YTN 신율의 시사탕탕 패널 문제 있다
요즘 신율의 시사탕탕 패널들 문제있습니다.
주요 사건의 경우, 사건과 관련된 전문성은 온데 간데 없고
그저 오락프로그램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어느 정도 오락성은 인정하지만 전문성도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시사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의 경우, 조영남의 대리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전문성은 고사하고 깜도 되지 않는 이야기로 시청자를 웃깁니다.
한 패널인 숙대 교수 한 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조영남 그분에게 문제가 된 그림을 직접 그려 보게 하면 대작인지 아닌지 확실해지지 않느냐고요.
교수라는 분이 예술의 기본 상식도 없이 그런 말을 한다는 자체가
창피합니다.
그런 말은 전문성이 떨어지는 말입니다.
적어도 고등 학교 수준의 미술 상식만 있어도
그런 말은 안 할 겁니다.
이것은 한 가지 예에 불과합니다.
YTN이 시사의 품격을 높이려면 사건에 맞는 전문가를 반드시 한 명쯤은 섭외하는 것이
시청자에 대한 예의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