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니빤니 다음편을 내 놓으시라는 분들이 계셔성 오늘 마지막 편 이야기를 씁니다 ~
히힝
본편 이야기 시작할께요 !
그렇게 화성에서 하루 묵은 우리는 다음 날 왠지 또 꼭두 새벽부터 부산을 떨며 일어났음.
아마 새벽 5시인가; 밥은 먹지 못했던 것 같고 부랴부랴 대충 씻고 버스에 오르니,
부지런히 어둠 속을 달리기 시작하는 버스.
( 그 어린 아이들은 함께 가지 안았음. 화성에 있던 사람들은 전부 함께 이동하지 않음 )
이제 남은 코스는 대망의 옥황상제님과의 면담아닌 만남 !!!!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 두근대는 마음으로 가긴 갔으나
솔직히 내가 어디로 가는지도 몰랐음.
다들 버스 안에서 고요히 잠이 들어서 묻기도 그렇고 ...
뭐 여튼 상제님 보러간다는 데 자꾸 산 속을 들어가는 기분이 ...
지금 생각하면 그게 강원도 쪽이라 그랬나 봄.
자, 이제 여러분들은 이곳에 잠깐 들어가 보길 바람.
다른 거 살필 필요는 전혀 없으고, 그저 이 박물관의 외형만 봐주시길 바람.
그리고 얼마나 어마무지하게 큰지 감상만 해 주시길 바람.
강원종합박물관 : http://www.museum.gangwon.kr/
이른 아침에 우리는 강원도 한 절형상을 띤 건물에 도착했음.
(처음 도착 땐 거기가, 저 링크 걸어놓은 저 곳인지도 몰랐음. 박물관이라니.... 그냥 엄청나게, 무지막지하게 큰 절인 줄;)
이들은 왜이렇게 입이 무거운지(?) 모르겠음.
어딘지 뭐하는데인지(심지어 그때까지도 대순진리교다, 말하는 사람이 없었지. 그 강연자 역시 그랬음. 자신들이 누구다라고는 죽어도 말안함ㅋㅋㅋㅋ 왜일까;) 어딘지 어떤 곳인지 일체 설명없이 감탄만 쩔게 늘여 놓았음.
예를 들어,
여기가 그곳이야! 그분이 계신 곳이야!
무속인들이 이곳에 오면 오줌을 지릴 정도야! 왜냐면 여긴 상제님이 계시니까!
잡귀는 고개도 못드는 곳이거든! (이 부분에서 자부심 개쩔 ....)
죄 많이 짓고 사는 사람들도 여기 오면 벌벌 기어!
여긴 그런 엄청나고 대단한 곳이야!
... 박내수의 눈빛을 여러분들도 봤어야 했는데,
아 .... 진심 무엇인가를 진실하게 믿는 자의 눈빛이 얼마나 무섭고 진지한지 ... 짐작되심?
그게 삐뚫어진 것일수록 소름끼치고 진심 그 사람의 믿음이 무섭고 막막해지는데,
딱 그랬음.
일단 저 무지무지하게 크고 넓은 곳에 들어서니, 내부엔 이런저런 건물도 많고
도대체 이게 절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이른 아침이라 사람도 우리 밖에 없고 진짜;
휑한데 건물이 너무 웅장하고 화려하고 커서 뭔가 압도당한 기분이었음.
박내수는 반짝이는 눈빛으로 연신 입이 마르게 그 곳을 찬양했는데,
(박내수는 조련 잘 된 한마리의 앵무새같았음)
이때 기억에 딱 박힌 말은,
'이곳에서 제일 높은 곳에 상제님이 계신다. 자, 이제 보러 갈것이다.' 했던거임.
드.디.어.
근데 상제님 보러가기전에 우린 해야할게 있었음.
그거슨
투어.
즉, 구경. 관광. 뭐 그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바로 상제님 보러 갈 수 있는게 아니었고, 우리는 갑자기 그곳을 관광하기 시작했음.
내부를 둘러보았는데 그때 '강원종합박물관'이라는 팜플렛을 보게 됨.
그래서 아, 내가 강원도에 그것도 종합 박물관에 있구나 했음.
근데 그땐 뭣모를때라 '박물관'만 붙으면,
더구나 이렇게 거대한 박물관이면 당연히 국립이지 않을까 했음.
심지어 이름도 그냥 떠억하니 강원종합박물관.
... 국립은 아니더라도 도립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은 이름 아님??
그래서 ... 뭔가 머릿속에 꼬이기 시작했음.
묻고싶지만 물어 볼 수도없고 ㅋㅋ 뭔가 미스테리한게 꼬이기 시작했는데
어째서 이런 박물관 꼭대기에 그분이 계신다는 거임? 이런 박물관에? 왓?
그런 의문을 증폭시키며 그곳 내부를 1시간 반 정도 본 것 같음.
실제로 이곳에 다녀오신분이 글 읽는 분들 중 계시는가 모르겠음.
외형으로는 그냥 여기가 박물관이라, 모르고 다녀오신 분들도 계시지 않을까 함.
( 그리고 전국엔 이런데가 무수하게 많겠지. 소오오오오오름 )
... 솔직히 3시간 정도는 돌아야 넉넉히 볼 정도로 규모가 컸음.
3시간도 그냥 멈추지 않고 천천히 걸어서 돌면 볼 수 있는 정도임.
건물 몇동에 층수도 2, 3 층이고, 내부에 동굴도 있 ...
야외에도 뭐 잡다한 것들이 엄청나게 많음;
둘러볼수록 미로같고 어마무지한 전시품들에 할말을 잃음.
왜 종합 박물관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데 ... 무슨 원시시대 고생대 화석부터 오만 유물은 물론이거니와 종유석은 쌩뚱맞게 왜 전시되어있는지 모르겠음; 동굴을 그냥 가져온 느낌?; 뭐 그냥 다 가져다 놨음. 진귀해보이는거 귀하고 구하기 어려워 보이는 거 문화재 유물같은 거 그냥 종합임.
... 심지어 너무 물품들이 많이 전시되어있고 너무 잡다하니까 보는 사람도 혼란스러울 정도.
질서있게 잘 정리된 느낌이 아니라, 너무 많으니까 전시하는 사람도 막 그냥 '에라 모르겠다'라고 결국엔 막 전시해둔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던....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당시엔 좀 그랬음;
여튼 혼란속에 눈을 휘둥그레 뜨고 이 건물, 저 건물 오고가며 외부까지 구경을 초스피드로 마치고 나자 갑자기 때가 된 듯 우리는 어디론가 막 가기 시작했음. 저 홈페 메인 사진 중에 아치형 흰 대리석 위에 3층쯤 올려진 건물하나 보일거임. 우리는 거기 아치안으로 들어갔는데. 놀랍게도 거기 길을 따라 10평남짓한 방들이 줄지어 있었음;
( 관람을 마치고 그곳에 갈때쯤엔 관광객 무리가 조금 보이기 시작했음. 그래도 북적대는 수준은 아니고 동네 공원 마실나온 정도의 수 ... )
그 방안에 들어가자, 언제 준비한건지 한복들을 막 풀어놓음. 인원수대로 채겨왔는데 그걸 막 입기 시작했음. 한복입고 가서 만나야 한다는 거임. 상제님을 ....
그리고 또 안경은 벗으래 ......... 하.
진짜 나는 상제님을 잘 만나보고 싶은데 안경 벗으면 어쩌라는 겨 .... 진짜 ...
어쩔 수 없이 안경도 벗었는데, 그 박내수가 노화장주의인 나를 빤히 보더니 립스틱을 건네 줌.
.... 입술이라도 바르라며. 내가 싫다고 하자, 상제님 만나는데 그래도 이거라도 발라서 이쁘게 보여야 하지 않겠냐며 .... 그게 예의라며... 아니 무슨 선보러 갑니까? 무슨 소리임 이게 ㅋㅋ
근데 이 말 묘하게 또 소름;
그래서 억지로 손에 찍어 대충 바르고 우리는 그 방을 우르르 나왔음.
외부에 지나가던 관광객이 어둠속에 움직이는 수상한 우리들을 흘끔 보는것도 같았음.
그러나 난 반 봉사였던지라 주변 파악은 잘 안됨
우리는 그 아치 밖으로 나간 게 아니라, 내부에 한 계단으로 올랐음.
구조 한 번 시끄리뜨(뷔밀스러움ㅋㅋㅋㅋ)
분명 그 건물 전체는 전시장이었음.
근데 계단의 위치나 모양으로 보아, 맨 위층으로 향하는 통로만 만들어 놓은 것 같음.
건물 외형을 따라 좁은 복도식으로 이어지는 계단, 깨알처럼 복도에 자신들의 역사를 그림으로 그려놓아서 우리는 올라가는 내내 강제로 그림을 보며 설명해주는 가이드(라고 쓰고 관계자라고 읽음)를 보며 연신 고개를 끄덕여가며 상제님을 보러 갔음.
그렇게 4층쯤 오르니 천장이 끝이 없는 내부가 드러났음.
... 하 .. 근데 내가 까막눈이라 ... 흐릿했는데 그래도 엄청 번쩍이고 분위기도 고오~ 한게
꼭 절의 법당을 굉장히 화려하게 만들어놓은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
바닥도 그렇고 풍기는 나무 향내도 그렇고 ... 뭔가 금빛이 반짝반짝 ....
글쓴이는 게슴츠레하게 바늘만큼 눈을 뜨고 최대한 주변을 상세히 보려 노력했음.
근 순간 박내수의 주의가 날아듬.
상제님이 저기 계시니, 절대 위를 올려다 보지 마요!
...... 헐, 보면 진짜 무슨 그 자리에서 고개를 쳐 들면 죽을 것처럼 겁을 주면서
말을 하기에 글쓴이는 고개 팍, 숙였음. 박내수가 제 발끝만 보라는 거임;
주변 두리번 거리지 말고, 제단에 상제님도 보지말고 .. 절대 봐선 안된다며
제 발 끝만 보고 이동하라며 ...
하 .. 그래서 다들 고개 팍 숙이고 무슨 죄인처럼, 엄숙하게 서 있는 사이
맨 뒷줄에 있었던 글쓴이는 살짝살짝 고개 들고 그들이 두려워하고 우러러하는 상제님을 보았음.
.... 짐작하건데 거기 천장높이만 4 ~ 5 미터였을 거임.
단상 자체가 사람 키보다 훨씬 높았고, 그 위에 마치 부처불상처럼 서있는 ... 금박두른 .. 그 ..
아 .... 갑자기 그걸 뭐라고 해야하는지 용어가 떠오르질 않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절에 들어가면 4대천왕상 있지 않음? 일주문에 떠억하니 서서 무섭게 우리를 내려다 보는 그 동 ..... 동상 ..... 은 절대 아니고 .. 아니 그걸 뭐라고 불러야 하지 ㅠㅠㅠㅠ
여튼 서 계신 상(???)이 무려 세분.
높이는 그냥 흐리게 보아도 2미터는 되어보임. 엄청 컸는데 느낌상 가운데 서 계신 상이 옥황상제가 분명함 ㄷㄷㄷ 흐릿하게 금빛 번쩍번쩍하며 계신 ㄷㄷ
높은 천장에 수없이 달린 등. 넓은 내부. 엄숙한 분위기. 숨소리 하나 안내려 노력하는 사람들.
마치 조금이라도 긴장이 풀리면 누군가가 번개라도 내려 칠 듯한 그런 느낌들;
그런 분위기에 살짝 압도당한 글쓴이 .. 흘끔흘끔 거리다가 옆에 계신 다른 관계자 분과 슬쩍 눈이 마주치고 난 뒤로는 약간 긴장해서 고개를 못 들고 절만 내리 하다 거길 벗어남.
그 모든게 10분도 채 안되는 시간 사이에 일어남. 느낌으론 5분도 안 된것 같음;
그렇게 절이 끝나고 우르르 몰려 내려온 우리들.
도대체 뭘 한건지도 모르겠고, 뭐가 영광스러운지도 모르겠는데 박내수의 그 황홀한 표정이 ...
종교가 진짜 한 사람의 얼굴에 소름끼치는 표정을 짓게 만들게 하는 구나 싶음.
박내수는 내 옆에 서서 빨간 립스틱 발린 입술을 연신 움직여 대며
무슨 감탄을 쏟아내곤 했는데 .... 아, 난 그냥 빨리 집에 가고 싶어졌음.
진짜 이 정도 스케일일 줄이야.
점점 이 사람들, 이 사이비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이 종교가 무서웠음.
이후, 거기서 돌아온 글쓴이는 두 번 다시 그 포덕소는 가지 않았음.
허술했던 글쓴이는 이들이 우리집 앞까지 찾아오게 내버려 뒀었음.
한 일주일을 찾아왔는데, 문 딱 잠그고 폰꺼두고 그냥 쳐내버려 뒀었음.
뭔 일 날 것 같음 당장 신고때린다는 정신으로 ㄷㄷ
당시 살던 곳이 원룸촌이고 주변에 사람들도 많이 살아서 진짜 다행이었음 ㅠ
그렇게 연락도 안받고, 문도 안열어주고 잠수 탄 척하자 기어이 그 여자가
반 협박조로 악담을 퍼부움. 문자로 막 오는데 .... 자세히 뭐라고 했는지는 기억안 남.
뭐라고 하든, 별로 담아두고 싶지 않아서 족족 다 삭제해버리고 그랬음;
폰번호 바꿀까라는 생각이 들만큼 심하진 않아서 내버려 뒀더니
2주쯤 되자 슬슬 저쪽에서도 날 포기한 듯 했음.
정말 다행스럽게도 이후에 어떤 일도 없었고
그렇게 글쓴이의 경험은 끝이 남.
이 일을 겪기 전은 솔직히, 누군가가 댓글을 써주었듯이 글쓴이도
그냥 이들이 도 닦는 도인들이라고 여겼음. 도 닦는 도인들인데, 좀 사이비 스럽게 도를 닦 ... 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제 100%도 아니고 20%? 10%? 정도만 발 담그다 말았는데도
이들은 무지하게 수상하고 위험해보임.
... 빌려서라도 돈 가져오라는게 정상종교임?
그런건 절대 정상이 아님.
여러분, 돈 가져오라는 종교는 정상 아님.
물론, 십일조는 예외로 생각해 두겠음여.
글쓴이가 말하는 건 수백이나 되는 돈을
대출이라도 땡겨 가져와야 니가 복 받는다, 라고 꾀이는 것들을 말하는 거임.
혹시 이거 보시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런데 간혹 혹혹 하시는 분 ... 있을 지도 모르겠음여.
근데 여러분, 무속인을 찾아가든 뭘 하든 절대 여러분들의 자유지만 우리가 스스로 불행한 건
조상 공덕때문'만'이 아님. 그게 전생의 업이라거나, 뭐 어떤 카르마적인 이유 때문'만'도 아님.
자신의 우울, 불안, 위기 이런 것들을 이런 보이지 않는 것들과 연관시키면
사람 마음이라는 게 '혹'하는게 있어서 무한정 그런 것 같고, 그렇게 들리는게 사실임.
사탕발림, 말발림이라는 게 그래서 무서움.
근데 악하면서도 순진하게도 우린 말로써 사람을 속이려면 얼마든지 속일 수 있음.
다만 다들 양심이라는 게 있고 상식이라는 게 있어서 법 없이도 사는 거임.
다시 말해 누굴 속이는 행위 자체에 죄책감이 있기때문에 안 하는 거임.
쉽게 말하면 당장 나라는 사람도 나쁘게 맘만 먹으면 누구 속여먹는게 쉽다는 거.
그러니 타인도 그렇다는 것. 맘만 먹으면 나 하나 꾀여가는 거 아무것도 아닐 거임.
스스로가 자존감이 낮거나,
현재 어떤 일들로 인해 위축되어 있는 사람일수록 이들 말에 혹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음.
이들은 길위에서 낚시할 사람들을 물색함.
허름한 차림, 근심어린 표정 혹은 만만한 어린 학생들. 흔히들 말하는 선해보이는 사람들.
혼자 걸어가는 여자들. 어리숙해보이는 남자들.
덕이 많이시네요, 일이 힘들어 보이시네요, 요즘 근심 있으세요 ... 라는 말들도로 다가올거임.
거기에 반응하면 안 됨.
거기에 응? 네 좀 그런데요 하시면 안됨.
그럼 곧바로 작업이 시작되는 거임.
도를 아시냐고 물으면, 도 없이도 산다고 하삼.
조상 공덕이 어쩌구 하면, 차라리 조상 그런거 없다고 해버리 삼.
요즘 집안에 우환이 있죠? 하면, 실제로 있어도 신기해 하지말고 집안 분위기 좋은데요 왜요? 해버리삼 진짜; 그런 당황하는 그들을 볼 수 있을 거임.
그들이 뭔가 알고 다가온다고? 웃기고 있네.
그러 내 주머니가 필요할 뿐임. 것도 만만해 보이는 사람들의 주머니가.
인고도 없고 외로울 것 같은 주머니가.
그리고 절대 그런데 붙잡히게 되었을때, 거절하기 곤란하면 자기 이야긴 꺼내지 말아야 함.
단 한마디도요. 네, 네, 아니요, 아닙니다 외에 그 어떤 말도 하지 마삼.
그 한마디에 온갖 발린 다 시작되니까. 그냥 예예 하다가 바쁘니 담에 인연되면 또 만나죠 하고 빠빠잉 해버리삼 ㄷㄷㄷ
다시 생각하면 힘드시죠, 힘들겠네요, 그렇겠네요 이런 말들 굉장히 뻔한 말들인데,
당하는 당사자는 그게 뻔한게 아니라 다 내 이야기 같아서 넘어가는게 아마 100% 아닐까함.
절대 올바르지 않은 종교에 들어가선 안 됨.
남들이 조금이라도 옳지 않다고 말하는 종교는 이유가 있는 거임.
저런 거 호기심에 가보는 건 글쓴이 하나로 족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들은 이제 길 위에서 그들을 보면 불쌍히 여기시고, 걍 가시던길 가버리면 되심 ㅠㅠㅠ
.... 아, 마무리를 못하겠음.
그리고, 그 천안으로 돌아오던 버스에서 어떤 여자분이 마이크에 뭔가 이야길 해줬는데
진짜 드러운 이야기 였음.
70년? 80년? 그쯤에 자기들 계파가 갈렸고 그게 돈때문이라며 장황하게 늘여놓고 설명하면서
자신들 계파가 정당계파고, 상대진영은 돈먹은 사이비라고 싸잡아 욕을 했음.
진짜 더러운 곳임.
대놓고 돈 때문에 ... ㅉㅉ 저런걸 신도들한테 대놓고 이야기 함.
그동안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
주말에 남묘호렌케쿄 이야기 짧게 써볼까 해요.
이건 시리즈도 안나올만큼 짧은 이야기인지라 그냥 가볍게 쓸께요 흐흐.
그리고 아마 이 채널 유지하면서
그동안 겪은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
쓰다보니 ... 재미들림. 핫. 이거 위험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다들 즐거운 불금토일 하세요 !!
그럼 이만
출처 - 네이트 판
http://pann.nate.com/b326444993
사례 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24899
사례 2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8&articleId=62560
대순진리회피해자국민운동본부
http://cafe.daum.net/daesoonant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