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딜레마이다 서로서로 자기안이 맞다고 할텐데 아무도 맞추지 못한채 몇십년이 흘렀다 우리나라에 맞는 진정한 노동개혁은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해고를 쉽게 해 주면 그야말로 실적에 시달려서 낙오되는 사람은 무지막지하게 쫒겨나야 하기 때문이다 사측은 얼토당토 않은 실적을 내세우며 근로자를 몰아세울게 뻔한것 아닌가,파견근무에서도 드러나듯이 사측의 비 인간적인 근로감시는 도를 넘고 있는것이다 비단 노동계 뿐 아니라 전 산업에서 보듯이 사측이 가져야할 의무는 지켜지지도 않은채 계속 노동자만 변하라고하고 해고를쉽게해달라고만 하고 있다 대구 금복주회사처럼 직원이 임신하면 자동퇴사를 하여야 한다든지 성추행은 물론이고 프렌차이즈 업계에서 보듯 가맹점은 그저 자기네 밥그릇일뿐 동반자나 상생협력자도 아닌것이다 그리고파리빠게트에서 보듯이 근로자를 무슨 기계 부품 쓰다버리듯 쓰다 걸리면 난 모르네라고 발뺌한다,
그리고 포괄근로계약이라고 하면서 야근 특근을 일상적으로 시키면서 근로자의 영혼마저 말살시키고 있다,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벌어지는 것들이 그나마 법으로 정해도 잘 지켜지지 않는데 법마저 미비하면 근로자는 어디서 보호를 받을것인가,일부 사업장에서 벌어지는 지극히 반 노동자적인 행태가 전체 노동자의 일인양 취부하면 안되기 때문이다,조선소라든지 자동차 산업 그외 노동자의 일손이 많이 들어가는 산업일수록 귀족노동자를 양산하고 그것이 전 산업의 노동자들에게 상실감을 주는것은 물론이지만,그렇다고해서 그것이 노동자를 대변한다고 볼수만은 없는것이기 때문이다,왜 우리나라는 노동자나 사무직이나 정치인이나 법조인이나 자기만이 특권을 누려야겠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일까 이것이 문제인것이다 약육강식만이 판치는 대한민국의 취업과직업을 해부하여야하고 모든 직업에서의 가진자들이 특권의식을 내려 놓기전에는 쉽사리 고쳐지지 않을께 뻔한 일임은 우리는 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