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정해,인류의 본약 성경, 비전의 민족고유철학
天符經1. 유래
천부경은 우리 민족과 함께 늘 전해져 왔다.
한국의 한인 단군 때부터 구전, 가림토문, 녹도문, 전서 등으로 내려왔다고 하는데,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 선생께서 지금의 한자로 기록했다. 혹자는 가림토문이나 녹도문으로 내려온 것이 16자라고도 하나, 우리 민족의 시원 문명지인 홍산문화권에서 9개의 옥룡속에 다시 9개의 옥룡이 있는 홍산옥기 유물이 발견되는 등 삼수분화 원리의 삼태극 문양들을 보면, 원래 81자의 천부경이 진본임을 알 수 있다.
2. 본문 내용
원래의 全文은 다음과 같다.
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
天一一地一二人一三 一積十鉅無匱化三
天二三地二三人二三 大三合六生七八九
運三四成環五七一妙衍萬往萬來用變不動本
本心本太陽 昻明人中天地一
一終無終一
총 81 개의 한자로 되어 있다.
3. 해석
1) 서언
천부경을 해석한 논문이나 책자는 무수히 많다. 그러나 어느 것도 완벽히 해석했다고 인정되어 지는 것은 없다. 그만큼 천부경은 오묘한 것이며, 이를 제대로 해석하는 사람이 이 시대의 단군이라는 말도 있다.
천부경(天符經)이야말로 민족의 고래(古來) 옥경보전(玉經寶典)으로, 만법귀일(萬法歸一)의 철리(哲理)를 담은, 시공(時空)을 초월(超越)한 불멸(不滅)의 진리다.
까닭에 선(善)한 마음으로 접하면 하늘이 열리고 악(惡)한 마음으로 접하면 하늘이 닫히며, 맑은 기운(氣運)으로 대하면 천경(天鏡)이 비추고 흐린 기운(氣運)으로 대하면 홍진(紅塵)이 뒤덮으며, 두터운 뜻으로 받들면 천기(天氣)가 감응(感應)하고 엷은 뜻으로 받들면 속기(俗氣)가 몸을 덮는다.
그러므로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북극성으로, 우리 《삼일신고(三一神誥)》의 주경(主經)이요《참전계경》의 모전(母典)으로, 하나로부터 열까지의 수리(數理)에 의하여 천지 창조와 그 운행의 법칙, 또는 만믈의 생장 성쇠(生長盛衰)하는 원리와 역사를 여든 한 자의 짧은 말씀으로 가르치신 것이다.
우주와 인생이 한얼님의 조화신공(造化神功)으로 되었고, 하늘, 땅, 사람의 삼극(三極)도 그 근본에 있어서 동일한 것이며, 또 사람의 마음이 본태양에 근본하여 한얼과 같다는 원리를 가르치시었다.
천부경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여러 가지 기준으로, 자기의 그릇 크기에 따라 해석이 다양하게 된다. 그러므로 천부경 해석으로 싸우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며, 천부경을 귀히 여기는 정성된 마음이 중요하다.
2) 검자 해석
천부경 해석을 하는데, “본심본태양”이 이론적으로 명확하게 되질 않았는데, 수련을 통해 본태양을 체득하는 순간, 이것이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오칠일묘연만왕만래”도 해석이 안되었는데, 역사 공부를 하던 중 고인돌에 있는 별자리들을 통해 그 비밀을 알게 되었다. 이같이 천부경은 이론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수련과 역사와 천문학 등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無始의 마음이 되어야 좋다. 이미 천부경 공부가 상당히 시작되었다 할지라도 일단 다 버렸으면 하는 것이다.
천부경을 말과 글로써 밝히는 것은 어려우나, 대강의 기본을 밝힘으로써 동지, 도반들과 함께 토론하며, 함께 홍익을 실천할 수 있는 큰힘과 구심점을 조직하고 싶은 것이다. 이 세상에는 너무나 기본도 안된 해석이 많아 어지럽기에 최소의 기본 진리를 밝힌다.
천부경 원문; 一始無始一
<직역> 한은 비롯이 없는 한으로 비롯한다.
<의역> 한은 이보다 먼저 생긴 것도 없으며, 끝이 없으며, 어디에도 있으며, 허허공공으로 시작하는 무극으로 시작한다.
[해석] 일은 한이요, 천이다. 삼일신고 천훈*에 해당한다.
一은 한이며 하나이며,한얼이며, 바로 나이며, 우리이며, 우주 그 자체이며, 그것은 기천의 한 수이다. 인류는 합해져서 바로 이 <한>이 되는 것이다. 즉, “인류는 합해져서 한얼이 된다.”
이 한은 원의 수이며, 이를 도형 (도형1.참조) 으로 나타내면, 가운데가 비어 모든 것을 포함하고 안을 수 있는 빈 원이다. 시작의 조그만 점을 찍고, 다시 그안을 비우는 無의 더 자그만 빈 점을 찍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무한히 확대하는 것이다. 이는 무극이며, 태극으로 되었다가, 천지인의 삼태극으로 변화 된다.
*삼일신고 天訓(천훈, 36자)
帝曰(제왈), 元輔彭虞(원보팽우), 蒼蒼非天(창창비천), 玄玄非天(현현비천), 天無形質(천무형질), 無端倪(무단예), 무상하사방(無上下四方), 虛虛空空(허허공공), 無不在(무부재), 無不容(무불용).
# 도형 1.
천부경 원문: 析三極無盡本
<직역> 한은 셋으로 나누어지되, 다함이 없는 근본이다.
<의역> 한은 한몸이나 천지인 삼극으로 나누어지는 세 작용을 하며, 조화의 한인과 교화의 한웅과 치화의 한검으로 세 주인 역할을 하며, 다함이 없는 한얼 근본체, 씨알로서 이미 사람의 뇌속에 들어와 계시다.
[해석] 삼일신고의 신훈*에 해당된다. 도형으로 그리면 도형 2.와 같다.
일체(一體)삼(三用)의 삼일 철학을 말한다. 일체인 한은 조화, 교화, 치화의 세 작용을 하며, 큰 덕과 큰 슬기와 큰 힘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우리의 뇌에 들어와 계시다.
한은 삼태극으로 나뉘어지는 다함이 없는 근본이다.
기천에서는 一手가 바로 三手이고, 三手가 바로 一手이다.
내가신장은 석삼극무진본의 품세이다. 석삼극무진본이 나타내는 것도 내가신장을 열심히 서라 하는 말과 같다. 하늘을 향해 뻗은 손바닥은 천기를 빨아들이고, 땅을 움켜쥔 발바닥은 지기를 빨아들이며, 단전은 천기와 지기를 합일하며, 자신의 인기를 가동시킨다. 그리하여 천지인의 기운은 하나가 되어 무진본의 생명 기운이 돈다.
그것은 우주와 자연의 이치이다. 우주 만물의 모든것은 天氣, 地氣, 人氣로 이루어져 있고, 그것이 양기, 음기, 합기이며, 홀. 짝. 합이며 본래 모두가 하나이다.
풀리지않는 과학과 철학의 문제는 이러한 원리를 응용하면 풀릴 것이다.
*神訓(신훈, 51자)
神在無上一位(신재무상일위), 有大德大慧大力(유대덕대혜대력), 生天(생천), 主無數世界(주무수세계), 造甡甡物(조신신물), 纖塵無漏(섬진무루), 昭昭靈靈(소소영영), 不敢名量(불감명량), 聲氣願禱(성기원도), 絶親見(절친견), 自性求子(자성구자), 降在爾腦[항재이노].
# 도형 2.
천부경 원문; 天一一地一二人一三一積十鉅無匱化三
<직역> 천한은 일이라 하며, 지한은 이라 하며, 인한은 삼이라 하며, 이 세가지 한이 쌓이면 십으로 열려 크고 강하게 빛나며, 한계가 없기에 다시 삼으로 된다.
<의역> 삼극의 천한은 “하나”이니, 한인이라 하며, 지한은 “둘”이니, 한웅이라 하며, 인한은 “셋”이니, 한검이라 한다. 이 세 한을 한얼이라 하며, 천지인이 합일된 이 세 한이 쌓이고 쌓이면, 완전한 이상적 경지의 十으로 열려 크고 강하게 빛나 홍익인간 하시며 , 그 한계가 없이 우주를 이화세계 하시어, 궁극적으로 "단군"으로 되시어 이 땅에 만만세강충 내려오시니, 이를 “ 개천”이라 한다. 이것을 상징하여 만들어, 역사 유물로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 고인돌이다.
또한 일적하는 것은 기천 수련으로 내공을 쌓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이 세한이 내려오시는 곳이 바로 진정한 십승지요, 신단수 아래이며, 소도 혹은 휴도라 하며, 사람의 몸에서는 상중하, 성명정의 세 단전이다.
[해석] 삼극을 정의하고 있다. 천일일은 한인, 지일이는 한웅, 인일삼은 한검이라 한다. 이를 합하여 하늘에 있는 것을 “한얼”이라 한다. 무궤화삼의 삼은 일석삼극의 삼이요, "단군"을 뜻하기도 한다.
십과 삼은 “개천의 숫자”이다. 천지인 합일(일적)의 한이 열려 사람이 되는 것이 진정한 개천의 뜻이다. 즉 하늘의 진리로 사람이 되는 것이 개천이다.
그러기위해서는 “일적(一積)”이 되어야 한다. 이 일적의 공부, 내공을 쌓는 공부가 바로 단군수련법 기천의 공부이다. 기천의 氣는 積이고, 天은 一이다. 삼은 천진인 합일의 삼이고, 이것이 사람이고, 그 사람이 제대로 살려면, 일적, 즉 기천의 수련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삼일신고에서 천일일은 천궁훈*, 지일이는 세계훈*, 인일삼은 진리훈*으로 설명하고 있다.
*天宮訓(천궁훈, 40자)
天神國(천신국), 有天宮(유천궁), 階萬善(계만선), 門萬德(문만덕), 一神攸居(일신유거), 群靈諸哲護侍[군령저철호시], 大吉祥(대길상), 大光明處(대광명처), 惟性通功完者(유성통공완자), 朝永得快樂(조영득쾌락).
*世界訓(세계훈, 72자)
爾觀森列星辰(이관삼렬성신) 數無盡(수무진), 大小明暗苦樂不同(대소․명암․고락․부동), 一神造群世界(일신조군세계), 神勅日世界使者[신칙일세계시자], 轄七百世界(할칠백세계), 爾地自大(이지자대), 一丸世界(일환세계). 中火震탕(중화진탕), 海幻陸遷(해환육천), 乃成見象(내성현상), 신가기포저(神呵氣包低), 煦日色熱(후일색열), 行□化遊栽(행저화유재), 物繁殖(물번식).
* 眞理訓(진리훈, 167자)
人物(인물) 同受三眞(동수삼진), 曰(왈) 性命精(성․명․정), 人(인) 全之(전지), 物(물) 偏之(편지). 眞性(진성) 無善惡(무선악), 上哲(상철) 通(통), 眞命(진명) 無淸濁(무청탁), 中哲(중철) 知(지), 眞精(진정) 無厚薄(무후박), 下哲(하철) 保(보), 返眞(반진) 一神(일신).
惟衆(유중) 迷地(미지), 三妄着根(삼망착근), 曰(왈) 心氣身(심․기․신). 心(심) 依性(의성) 有善(유선악), 惡善福惡禍(선복악화), 氣(기) 依命(의명), 有淸濁(유청탁), 淸壽濁妖(청수탁요), 身(신) 依精有厚薄(의정유후박), 厚貴薄賤(후귀박천).
眞妄(진망) 對(대) 作三途[자삼도] 曰(왈) 感息觸(감․식․촉) 轉成十八境(전성십팔경) 感(감) 喜懼哀怒貪厭(희구애노탐염) 息(식) 芬란寒熱震濕(분란한열진습), 觸(촉) 聲色臭味淫抵(성색추미음저).
衆善惡(중선악) 淸濁厚薄相雜(청탁․후박․상잡) 從境途任走(종경도임주) 墮生長肖病歿(타생장병몰)
苦(고) 哲(철) 止感(지감)․調息(조식)․禁觸(금촉) 一意化行(일의화행) 返妄卽眞(반망즉진) 發大神機(발대신기) 性通功完(성통공완) 是(시).
천일일지일이인일삼은 도형으로 다음과 같이 그린다.
도형 3.
일적십거무궤화삼은 진리훈의 “人物(인물) 同受三眞(동수삼진), 曰(왈) 性命精(성․명․정), 人(인) 全之(전지), 物(물) 偏之(편지). 眞性(진성) 無善惡(무선악), 上哲(상철) 通(통), 眞命(진명) 無淸濁(무청탁), 中哲(중철) 知(지), 眞精(진정) 無厚薄(무후박), 下哲(하철) 保(보), 返眞(반진) 一神(일신).” 과 통한다.
이를 도형으로 나타내면 도형 4. 와 같다.
일적
(成環)
무궤화삼 ( 運三 )
십거
(四)
가장 큰, 본체의 하늘을 일, 한인이라 정의하고, 가장 큰 본체의 땅을 이, 한웅라 정의하며, 가장 큰, 본체의 사람을 삼, 한검으로 정의 한다.
천지인의 각 한은 쌓여 크고 강한 십이 되어 열리나 석삼극이기에 다시 삼으로 되고, 이는 강 큰 본체의 사람, 한검으로 귀일한다. 이는 일즉다, 다즉삼, 삼즉일, 다즉일의 철학을 나타내며, 십진법의 수리가 가장 크고 강한 수리법임을 말하고 있다.
일은 하늘의 원의 수이며, 이는 땅의 방의 수이며, 삼은 사람의 각의 수이다. 그렇기에 도형4로 그려지는 것이다.
이는 천부경을 풀이하고 있는 삼일신고에서 性,命,精의 三眞을 각각 나타내며, 이는 기천으로 말하면, 몸안에 있는 세개의 여의주이다. 이들이 쌓여 공을 이루게 되면 십으로 열려 크고 강하고 다함이 없는 광명의 빛으로 되고 “반진일신”하여 한얼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는 또한 조화주 한인, 교화주 한웅 ,치화주 한검을 뜻하며, 이 삼즉일이 하늘에서는 <한얼> 혹은 <三神>으로 불리우는 것이다.
또한 3인 인간이 되려면, 1인 하늘이 열 번 쌓여야 될 정도로 사람이 귀하다는 인본주의의 철학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열 달을 지나서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는 것이 자연의 이치인 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열인가? 열은 깨달음의 열림을 상징하고, 하늘의 기운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의 십간으로 그 기운이 구분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자기가 태어난 천간의 기운에 그 운명을 영향 받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천지인의 한의 功을 쌓는 심신수련법, <기천 검밝>의 중요성을 얘기하는 구절이기도 하다. 많은 수련을 쌓아야, “鉅”할 수 있는 것이며, 이를 波字해보면 금(金)이 한없이 커지는 것으로 人金의 본태양을 상징하는 것이다. 하늘 공부 <기천>을 수련하면, 광명의 金의 기운이 쌓인다는 것을 체득할 수 있다.
그러므로 거무궤화삼은, 삼이 사람의 “한”이므로, 거무궤인이며, 바로 뒷구절에 나오는 앙명인이며, 본태양인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냥 “巨”를 쓰지 않고, “金”을 덧붙인 것은 이러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격암유록에서 이야기하는 十勝地는 바로 십거지이며, 십거지는 바로 자신의 몸에 있는 무궤화삼의 세 단전이다.
기천에서는 天의 一 手는 三手이고 그 三手는 하나가 天手이고, 다음 하나가 地手이고, 마지막 하나가 人手이다.
氣天의 一 手는 天,地,人 三手가 하나로 융합되어 있고, 天手는 하늘과 같으며, 地手는 땅과 같으며, 人手는 사람과 같으며, 一 手 一 手는 天手와 地手와 人手로 연결되어 있다.
천부경 원문; 天二三地二三人二三 大三合六生七八九
<직역> 천의 음양은 천의 한사람을 낳고, 지의 음양은 지의 한사람을 낳고, 사람의 음양은 사람의 한사람을 낳으며, 그 낳아진 큰 셋은 다시 음양으로 나누어져, 6이 되어, 7,8,9를 낳는다.
<의역> 천의 음양은 천황을 낳으니 땅에서의 한인이며, 땅의 음양은 지황을 낳으니 땅에서의 한웅이며, 인의 음양은 인황을 낳으니 땅에서의 한검이며, 이 셋 모두를 일컬어 단군이라 한다.
그리고 다시 천황의 음양은 四象을 낳고, 지황의 음양은 五行을 낳고, 인화의 음양은 六爻를 낳으며, 이들은 천지인 삼황과 어울려, 七星과 八卦와 九宮을 생기게 한다.
또한 이 셋을 소우주인 사람의 몸에서는 성,명,정 삼진이라 하며, 양의 삼진은 음의 심기신 삼망과 더불어 생명의 육으로 삼도를 낳으니 칠인 감이요, 팔인 식이요, 구인 촉이다.
[해석] 天皇, 地皇, 人皇을 천이삼,지이삼,인이삼이라 한다. 즉 천이삼은 한인, 지이삼은 한웅, 인이삼은 한검으로 하늘의 한인, 한웅, 한검이 三, 즉 사람의 “한”으로 이 땅에 靈으로, “한”사람으로 내려오는 것을 상징한다. 이 셋을 합하여 <단군> 혹은 <三祖> 혹은 <삼신할미>라 한다.
역사적으로 한인은 한국, 한웅은 배달국, 한검은 고조선을 세운 기록이 한단고기에 기록되어 있다. 천부경에서는 이 세상에 한인,한웅,한검의 세 단군이 역사적으로 나올 것을 예언한 것이다.
하늘에도 음양이 있어 中을 낳아 셋이 되니 이는 하늘의 사람이며, 땅에도 음양이 있어 中을 낳아 셋이 되니 이는 땅의 사람이며, 사람에도 음양이 있어 中을 낳아 셋이 되니 사람의 사람이 된다. 즉 사람은 천지인이 합일되어 나타난 존재이다. 최고의 인본주의를 나타내는 철학이다.
이 큰 中 셋은 다시 합해져, 삼태극이 되고 각 극은 음양을 서로 만들어 생명의 6이 되고, 다시 그 큰 中 셋의 음양은 각각 다시 또 中을 낳아 7,8,9 가 생긴다.
뒷글의 “앙명인중천지일”과도 관련되는 글이다.
이를 삼일신고 진리훈면에서 보면, 천이삼지이삼인이삼(天二三地二三人二三)은 “惟衆(유중) 迷地(미지), 三妄着根(삼망착근), 曰(왈) 心氣身(심․기․신). 心(심) 依性(의성) 有善(유선악), 惡善福惡禍(선복악화), 氣(기) 依命(의명), 有淸濁(유청탁), 淸壽濁妖(청수탁요), 身(신) 依精有厚薄(의정유후박), 厚貴薄賤(후귀박천).”에 해당한다.
그리고 대삼합육생칠팔구(大三合六生七八九)는 진리훈의 “眞妄(진망) 對(대) 作三途[자삼도] 曰(왈) 感息觸(감․식․촉) 轉成十八境(전성십팔경) 感(감) 喜懼哀怒貪厭(희구애노탐염) 息(식) 芬□[*술내 란]寒熱震濕(분란한열진습), 觸(촉) 聲色臭味淫抵(성색추미음저). ” 에 해당한다.
여기서 일,이,삼은 삼일신고의 삼진의 성,명,정을, 사,오,육은 삼망의 심,기,신을, 칠,팔,구는 진망이 상호 작용하여 만들어지는 삼도의 감,식,촉을 상징한다.
(다음 진리도. 참조)
一神 (反眞一神)
한인(天一), 한웅(地一), 한검(人一) : 三神
性 命 精 : 三眞
心 氣 身 : 三妄
感 息 觸 : 三途
이를 기천에서 보면 다음과 같다.
천,지,인에 음과 양이 있어 육합이 되어 천지의 기운을 돌리듯이, 기천의 정공에는 육합단공이 있어 온몸의 기운을 돌리며, 모든 동공의 수들이 줄기처럼, 가지처럼, 꽃처럼, 열매처럼 열려나와 진정한 진리 십(十)의 완전한 공부를 열어준다. 이것은 생명의 근원이며 원천이다.
원문; 運三四成環 五七一妙然萬往萬來 用變不動本
<직역>; 3이 4번 움직이니 12지의 원의 세계가 되며, 5,7의 1 이 만들어지니, 그 오칠일(五七一)은 끝없이 우주를 오가며, 그 쓰임은 무궁무진 변하나, 움직이지 않는 본체이다.
<의역> 3이 四象으로 움직이니 12지의 원이 되며, 오행과 칠성의 한은
온 우주를 오가며, 그 쓰임이 무궁무진하나, 움직이지 않는 본체이다.
[해석] 삼일신고의 “衆善惡(중선악) 淸濁厚薄相雜(청탁․후박․상잡) 從境途任走(종경도임주) 墮生長肖病歿(타생장병몰)”로 일부 설명하고 있다.
이로서 일원(무극), 음양, 삼태극(삼재), 사상, 오행, 육효, 칠성, 팔괘, 구궁, 십간, 십이지 등 제반의 우주 근본 원리가 각각 상징적으로 모두 나타났다.
그러나 여기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우주 원리, 즉 天道는 운삼사로서, 와 오칠일로 십이기복(十二棋卜)을 이루고 천도를 점칠 수 있는 윷경이다. 윷경은 현재 “영기경(5*5*5=125괘)”으로 전해져오고 있는데, 주역 등 어떤 역보다 가장 정확한 점괘를 맞춘다고 하며, 바로 윷판이 천부도(도형 5. 참조)인 것이다.
왜냐하면 윷경은 하늘의 역이요, 주역(2*2*2*2*2*2=64괘)은 땅의 역이요, 태현경은 사람의 삼의 역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태현경도 운삼사로 제3의 효(---)가 있어, 3*3*3*3=81괘로 되어 있다. 따라서 천부경은 윷경을 주된 경으로 하고, 태현경, 주역도 포함하는 천과 인과 지가 하나인 삼일 철학로, 천지인합일, 신인합일, 신본,인본 모두의 경임을 알 수 있다.
도형 5.
< 윷 놀이판 >
여기서 三은 天, 地, 人이요, 성, 명, 정이다.
몸안에서는 天丹田(上丹田), 人丹田(中丹田), 地丹田(下丹田)이요, 이것이 바로 몸속에 세 개의 여의주이다.
四는 양손과 양발의 사단전으로 외단전이며, 세 개의 내단전인 여의주와 네 개의 외단전이 운기되어 성통공완을 이루는 체계와 흐름이 있는 것이다.
또한 四는 四象으로, 四門이며, 4계절이며, 4차원으로 三과 각각 서로 통하며 회전하여 12지를 이룬다.
또한 인체의 4肢는 각각 세 마디로 되어있고 오행을 따라 오지로 되어 있는 것도 우주의 원리이다.
四門은 東(코는 一門 ), 西(양손바닥, 人門), 南(양 발바닥 地門), 北(머리 상단부 天門)이며, 각三이 각 四를 통하여 十二支를 이루고 원을 이루니 이것은 五行의 모습과 七通, 七星, 七支의 모습을 합한 것이요, 이를 통해 사람의 몸 전체를 대주천하는 뜻한다.
이는 기천 활명법에서 사람의 십이경락, 흉추의 12문, 요추의 5문, 경추의 7문도 상징한다.
운삼사성환은 일적십거무궤화삼을 거꾸로 쓴 말이며. 도형으로 그리면 서로 똑같으며, 3인 사람이 결국 1인 하늘이 되어 宇我 일체가 되는 것을 뜻한다. 앞의 도형 4. 와 같다.
五는 오행, 몸의 五臟, 五指, 五味를 상징하는 형이하학적인 것이며 공간적인 것이며, 七은 평면적인 오행이 공간적으로 아래 위로 입체적으로 된 것(도형6.)이며 형이상학적인 것이며 정신적인 것이다.
도형 6.
< 7점 >
五와 七은 생명인 六의 앞뒤에서 땅과 하늘이 움직이는 천도의 순환을 나타내며, 七은 양수와 양수를 곱하여 얻을 수 없는 독양수로 양수 중의 양수이며, 빛중의 빛인 본태양이다. 인도 지역에선 7개의 차크라를 상징한다.
천문학에서는 5는 카시오페이아 별자리(남두오성), 7은 북두칠성, 1은 북극성을 상징한다. 여기서 북극성은 삼혼, 삼태극, 삼신이 하나인 一이며, 북두칠성은 七魄을 상징하는 七로 곰토템이며, 남두오성은 사람이 죽으면 肉의 음신이 오행으로 갈라지는 것을 상징하는 五로 호랑이 토템이었다.
그렇기에 우리 민족은 무덤의 석관에 오칠일의 별자리를 새겨 넣었으며, 금수강산 한반도에 밀집된 고인돌에 남두오성과 북두칠성의 별자리가 많이 각인되어 있는 것이며, 그 철학적, 종교적 배경은 천부경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진1.2. 참조)
여기 석관에서 북극성이 삼태극으로 있는 것이나, 별자리에 봉황이 그려져 있는 것은 본심본태양을 상징하며, 천부경 사상이 뿌리 깊게 퍼져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남두오성은 중국이나 일본의 천문도에서는 볼 수 없는 별자리로, 우리 민족의 천문학은 독보적이며, 우리 민족이 천손 민족과 천부경의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도 엄청난 천부의 비밀들이 있으나, 여기 입문서에서는 이러한 천문학적 천부의 비밀들이 있다는 것을 언급한데 의의를 두고 생략하기로 한다.
이를 기천의 동공에서 해석해 보면, 기천의 一手는 쓰임이 변화무쌍하나, 그 뿌리와 힘은 변하지 않는 본체(용변부동본)의 축기 공부인 태양역근마법내가신장에서 나오는 것이다.
고려시대의 카시오페이아 별자리
(사진1)
▲ 고려시대 석관에 나타난 카시오페이자 별자리.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으로 석관 뚜껑에 표시된 천문도인데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카시오페이아와 북두칠성 별자리가 표시돼 있다. 그 중앙에는 태극무늬로 처리한 북극3성 별자리가 보이며, 이를 다시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두 마리 봉황이 태극 형태를 이루고 있다./ 연합
(사진2)
▲ 고려시대 석관에 나타난 카시오페이자 별자리.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신수 5880' 이초원처김씨 석관 뚜껑에 표시된 천문도인데 가운데 북극성을 배치하고 위가 카시오페이아, 아래가 북두칠성이다./
원문; 本心本太陽 昻明人中天地一
<직역및 의역>; 본래 마음은 본래의 맑고 밝은 太陽이며, 밝고도 밝은 광명의 사람 안에 하늘과 땅이 하나로 있는 것이 한이다.
[해석] 천부경안에서 처음이자 끝으로 一을, 한을 설명하고 있다.
삼일신고의 “ 苦(고) 哲(철) 止感(지감)․調息(조식)․禁觸(금촉) 一意化行(일의화행) 返妄卽眞(반망즉진) 發大神機(발대신기) 性通功完(성통공완) 是(시). "로 설명하고 있다.
이는 몸을 수련하지 않고서는 체득할 수 없다.
본태양의 기운을 받아서 신성, 본심을 밝히는 것이다.
이를 人金, 검이라 한다.
단군수련법이자, 천부경 수련법, 선단학 기천도, <검밝>을 수련하면, 이윽고 본심본태양, 검(人金)이 떠오르는 것을 실제로 체득할 수 있다.
역근의 단군수련법이 아닌 다른 공부법들은 얻기 어렵다.
여기서의 본태양은 태양계의 태양이 아니라, 우주 전체의 수많은 태양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본태양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고대 선조들은 이를 삼족오(천지인 합일로 온 우주를 연결시키는 상상의 태양새)로 상징하였다.
明은 거울을 본다는 의미도 있어, 본성의 거울을 들고 내면에 쌓여있는 관념을 먼저 바라보고 본성의 밝은 빛을 바라본다. 변하고 또 수없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그것이 本心本太陽이다. 그러므로 본심본태양과 앙명인은 같은 뜻이다. 앙명인만이 본심본태양을 체득할 수 있으며, 천지를 진정으로 품고, 천지와 하나될 수 있다.
그리하여 宇我일체, 신인합일을 의미한다.
인류 최고의 인간 존중 철학이다.
앙명의 수련자는 小宇宙이며, 그 안에 天地 자연 우주가 있다.
이것은 기천명의 “靈光照天”과도 통한다.
기천 공부법의 특징은 역근법으로, 본태양을 만드는데 훌륭한 내공수련법이다. 특히 태양 내가신장 공부는 이에 최고이다.
단군수련법으로 전해지는 기천에서 앙명의, 본심본태양의 최고 내공법으로 <태양역근마법내가신장>이 있다. 내가신장 앞에 태양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를 몰랐었는데, 10년여의 수련이 지나, 언젠가 본태양이 떠오르는 것을 체득하면서, 왜 내가신장 앞에 태양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왜 본심이 본태양인지, 천부경에서 말하는 앙명인이 될 수 있는 수련법이 바로 기천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내가신장>은 그러므로 “앙명법”이요, “人中법”이요, “本心법”이요, “본태양법”이요, “無盡本法”이요, “일적십거법”이요, “무궤화삼법”이요, “成環법”이요, “묘연법” 이요, “용변부동본법”이다.
원문; 一終無終一
<직역및 의역> 한은 끝이 없이 끝나는 한이다.
[해석] 다시 삼일신고의 천훈에 해당한다. 이 한은 한이라고 이름 붙이기 이전의 한이며, 끝이 없는 한이다. 모든 만물은 한에서 나와 한으로 돌아가는 원리 즉, 영생의 원리를 말한다.
이를 도형으로 나타내면, 일시무시일과 똑같이 무극의 빈원으로 그릴 수 있다. 그렇기에 원불교에서도 이러한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의 표상을 섬기는 것이다.
기천으로 보면, 氣天의 一 手는 하늘과 통하여 영원한 한얼이 깃들어 있다.
3. 결론
천부경은 우주 원리를 담고 있으나, 이에 대한 해석을 통해, 이 시대에 천부경에서 말하는 것을 재창조하고 수행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천부경에서는 일적하고, 앙명하는 사람이 될 것을 말하고 있다. 이는 바로 천부경 수련법인 기천을 수련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각 종교에서도 수련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천도교의 의암 손병희 선생께서도 “以身換性”을 강조하시며, 몸공부가 개벽에 중요함을 누차 강조하신 것이다. 그리고 서울 우이동 봉황각에서 이신환성(“以身換性”)의 뜻으로 동학 지도자를 양성했던 것이다.
또한 < “기천”은 보이지도 아니하고, 잡히지도 아니하고, 형체도, 냄새도, 색깔도 없으니 이름할 수 없으나, 이름하여, “기천”이라 하였다 > 고 전해지는데, 천도교에서도 형체도 없고, 볼 수도 없는, 만상이 갈리기 전의 순수한 원래의 혼원기를 “至氣”라 하여, 같은 맥락의 공부를 말하고 있다.
최해월 선생도 개벽운수 예언으로 말씀하시길,
“동풍지화생(東風之化生)도 비금풍불성(非金風不成)이니, 금풍취시(金風吹時)에 만물성실(萬物成實)이니라” 하였다.
즉, 천도교, 동학은 金風을 만나야, 변혁의 생성이 일어나, 결실을 이룬다는 예언으로, 그 금풍은 사람, 人의 금풍(金風)으로, 바로 “검(人金)풍”이며, “검밝” 인 것이다.
특히 기독교는 창세기에, “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氣를 불어넣어 靈의 사람이 되었다” 는 표현이 있듯이, 기독교인들은 기를 수련하여야 하나님을 가까이 강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이는 외국의 진실된 목사, 신부들이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또한 단군계의 가장 권위있는 예언서인 통천록에서조차도 천부경 수련법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다.
焚檀神人接(분단신인접) : 坊坊谷谷(방방곡곡) 道壇(도단)차려 焚檀(분단)으로 感天(감천)하니 神人合一(신인합일) 辦事(판사)하고 白陽金線(백양금선) 接(접)하니라
* 주; 백양의 빛은 금(검)빛이다.
太極天開子(태극천개자) : 眞空無極(진공무극) 生太極(생태극)은 理有氣(이유기)로 氣則天(기즉천)을 天開於子(천개어자) 하는 것이 太極天(태극천)인 그것이다
* 註 ; 중요한 구절이다.
氣則天(기즉천)은 기천을 뜻한다.
기천을 하는 것이 천개(天開)이다.
그리고 유명한 격암유록에서도 진정한 도는 “無文之通也” 라 하여, 몸수련의 기천이 후천개벽에 중요함을 암시하고 있다.
한편, 性의 공부법으로 최고법은 무조건 외우는 것이다.
외워서 독경하는 것이다.
최소한 천부경, 삼일신고는 외워야 한다.
그러면 온몸의 경혈이 뚫려서 장수의 효과가 생기고,
잡귀가 침범치 못하게 되고,
금강보다 한차원 높은 천강의 몸이 만들어지게 된다.
저절로 그 뜻도 알게 되는 날이 온다.
그러나 命의 여의주, 기천으로 수련하지 않으면 완전히 체득할 수 없다. 마무리가 되지 않는 것이다.
“앙명인중천지일”인 것이다.
깨달음과 수련은 끝이 없는 일종무종일이다. 그러므로 천부경을 독경하고, 기천 수련을 하고 있는 자체가 깨달음의 상태에 있는 것이다.
즉 천부경을 깨쳐서, 기천을 수련하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인 것이다.
천부경을 진정으로 깨쳤다면, 천부경 수련법, 기천을 수련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천부경을 상징하는 역사 유물이 바로 고인돌이며, 이를 전통놀이로 하여 천부의 진리를 전하는 것이 윷놀이 이며, 이를 국가 표상으로 전하는 것이 삼태극이다. 천부경(天符經) 해설
천부경(天符經) 81字에 숨겨진 진실
태초의 一氣(1기)에서 하느님(사람)이 태어났다.
天 符 經
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본]
一始(일시)는 太極(태극 ☯)이고, 무시(無始)는 무극(無極 ○)이다.
태초 우주는 무극이태극의 일기(一氣)에서 시생되었기 때문에 一始無(1시무)라 했다.
무극, 태극, 오황극(五皇極:中土)의 삼극(三極)으로 나누어졌으나 곧 일기(一氣)일 뿐이다.
하도(河圖), 낙서(洛書)는 우주와 일체만물의 근본도(根本道)가 다 있다.
註說: 인류 문명의 시조 태호복희 성인(聖人)은 신묘(神妙)한 점 부호로 하도(河圖), 낙서(洛書)를 도식(圖式)하여 음양 오행의 법칙에 의거하여 三才之道(삼재지도:천리(天理), 지리(地理), 인사(人事)의 도를 한대 묶어 해설하였으나 그 뜻이 서로 상통하여 결점이나 어긋나거나 한 치의 오차도 없다. 하도, 낙서는 우주와 일체만물의 근본도(根本道)가 다 있다.
天一 一 地一二 人一三 一積十鉅無櫃化三(1적10거무궤화3)
선천수(先天數) 1(一)은 수(水)이고 지수(地數) 2(二)는 화(火)이고 선천수(先天數) 3(三)은 목(木)이다. 이를 천1,1(天一一)이라 하고, 지1,2(地一二)이라 하고 인1,3(人一三)이라 했다. 一(1)은 태극(太極)이고 十(10)은 무극(無極)이며, 천지인의 3수는 무궁한 변화수이다.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大三合 六生七八九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 대삼합 육생칠팔구]
天道(천도)는 무극○의 태극☯이 음양으로 나누어 진 것을 하늘이 2를 낳는다. 이르며
地道(지도)는 음양이 이미 나뉘어져서 4방□에 자리를 잡으면 마침내 人道(인도△)로 사람이 길러지니 이를 二가 三을 낳는다. 한다. 天○, 地□, 人△을 3묘상(三妙象)이라 한다.
수(數)에는 선천수(先天數:生數)와 후천수(後天數:成數)의 음양 二氣(2기)가 있다.
선천수 1, 2, 3, 4, 5,는 생수(生數)라 하고, 선천 태극이며, 중앙 五土로 인하여
후천수 6, 7, 8, 9, 10이 각기 이루어진 수(數)이기 때문에 성수(成數)라 한다.
天數(천수) 1,3,5,7,9의 합수 25는 양효(陽爻)이고,.
地數(지수) 2,4,6,8,10의 합수 30은 음효(陰爻)이며 천지 합수는 55일뿐이다.
중앙의 土(토). 5와 10은 태극(太極)이며, 5는 양수(陽數)이고. 10은 음수(陰數)이다.
태극(太極)은 음양 동정(動靜)의 이치이며, 8은 음(陰)의 극이고, 9는 양(陽)의 극이다.
[1,6, 水(수) 1] 은 壬(임)이며, 六은 癸(계)이고 방위는 북이며, 겨울이고
[2,7 火(화) 2] 는 丙(병)이며, 七은 丁(정)이고 방위는 남이며, 여름이다.
[3,8 木(목) 3] 은 甲(갑)이며, 八은 乙(을)이고 방위는 동이며, 봄이 되고
[4,9 金(금) 4] 는 庚(경)이며, 九는 辛(신)이고 방위는 서이며, 가을이다.
곧 중앙 5,10土의 조화로 4방위와 춘하추동(春夏秋冬)의 4계절이 이루어졌다.
상기 12지지의 모형은 360도의 둥근 一圓(일원)으로서 지구와 같으며 子(자)와 丑(축)의 각도는 30도를 이루고 있다. 또한 각각의 地支(지지)도 30도로서 합하면 360도가 되며 남북은 곧 子午線(자오선)과 같고 지구는 서북쪽으로 23도 7부로 기울어져 있다. 곧 丑未(축미)의 기울어진 각도가 地軸(지축)의 27도 6부와 동일한 것이다. 따라서 12지지도는 지구의 4계절을 이루어 순환운동을 해설 할 수 있다.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돌면서 1년간 태양이 지나가는 길을 황도라 한다. 지구에 황도를 매월 회전하는 것을 월장(月將)이라 한다. 즉 월장은 지구의 12지지와 12번 합치되고 12번 상충하며 회전하고 있다. 월장은 태양이 황도 12궁을 한 달에 한번씩 위치를 옮겨가는데, 지구는 하루에 12지지가 다 순환하며 합(合)의 수는 144번이고 또한 지구와 태양 사이에 144번 서로 합충(合沖)하며 만물이 생성쇠멸(生成衰滅)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연의 법칙이라 한다. 자연의 법칙이 곧 하도, 낙서, 4상8괘이며, 음양5행으로 해설 한 것이다.
춘하추동의 4계절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태양이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하고 지구는 1년을 주기로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있다. 즉 북두칠성은 1일에 약 1°씩 동에서 서로 이동하여 1년에 360°를 돌아 다시 처음 위치로 되돌아오는 운동을 별의 연주 운동이라 한다.
상기 그림과 같이 궁수(1월), 염소(2월), 물병(3월), 물고기(4월), 양(5월), 황소(6월), 쌍둥이(7월), 게(8월), 사자(9월), 처녀(10월), 천칭(11월), 전갈(12월)의 자리 등 12개의 별자리를 황도 12궁이라 한다. 태양은 한 달에 한 궁씩을 지나가며, 기온(氣溫)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따라서 3개월로 묶어서 4계절이 순환하고 있다. 그리고 황도와 적도가 이루는 각을 황도 경사라 하는데, 황도는 하늘의 적도와 약23.5°기울어져 돌고 있기 때문에 4계절이 생긴다.
一妙衍 萬往萬來 用變不動本[만왕만래 용변부동본]
오직 북극성의 신묘(神妙)한 일기(一氣:水精子)가 천상과 지상을 왕래하며, 만물을 만들고 북두칠성은 4시(四時)를 主宰(주재)하며 4계절을 변화시킨다. 즉 북극성은 하늘의 중심축으로 움직이지 않고, 북두칠성이 북극성 주위를 순환 작용에 의하여 일체 만물을 변화시킨다.
本心本太陽 昻明[본심본태양 앙명]
사람의 본래 마음은 태양(太陽)과 같다. 마음을 비유하자면 하늘에 높이 떠 있는 저 해는 지상의 산천 초목을 다 비추고 있듯이 사람은 본연의 천성(天性)을 되 찾으면 마음의 눈이 밝아저 일체 만물의 이치를 투철히 다 알아 볼 수 있는 성인(聖人)의 경지에 이른다.
人中天地一 一終無終一[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천지(天地) 중의 사람(人)은 북극 수정자(水精子:여호와 하느님)의 一氣(1기)에서 태어났다. 즉 선천(先天) 시초의 일(一)은 태극☯)이고, 후천의 무극(無極)은 십자(十字(空○)이다. 一(1)무극이 극에 이르면 태극1이며, 태극은 음양(陰陽)이다. 음양은 5행이며 5행 또한 1태극이다. 따라서 일체 만물은 오직 일기(一氣)의 태극이 천상과 지상을 끊임없이 왕래하고 있을 뿐이다.
태초의 一氣(1기)에서 하느님(사람)이 태어났다.
지상의 한 물건도 음양기를 받지 않고 태어날 수 없고, 천존(天尊)의 원기(元氣)에서 성품(性稟)을 받아서 사람 몸을 이루고 신묘한 본원기(本元氣)의 도리(道理)에 응(應)하고 있으나 세상 사람들은 근본(根本) 원기의 천존에서 태어난 연고를 깨닫지 못하고,인류의 어머니를 망령되이 하느님 아버지라 칭하며 신앙하고 있으니 어찌 천벌(天罰)을 면할 수 있겠는가?
4상8괘의 유래(由來)를 추적(追跡)해 보면 인류의 아버지 태호복희 상제가 아니던가?
하도(河圖), 낙서(洛書)는 실로 만고불변하는 진리의 교훈이며 모든 이치와 학문의 연원이며, 오늘날 교과서의 모태이다. 4상8괘는 미묘(微妙)한 무궁(無窮:원자)의 원리와 사람들의 정,기,신(精,氣.神)이 응하여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의 마음이다. 따라서 천부(天符:易)로서 점을 치거나 4주8자로 감정하여 사람의 운명을 미리 예견 할 수 있는 것이다.
一切(일체) 모든 사물(事物)은 반드시 시종(始終)이 있습니다. 아상(我相)은 어디에서 왔으며 죽은 후에는 어느 곳으로 되돌아가는가? 돌이켜 보면 아상(我相)은 하나의 정자(精子)와 난자(卵子)가 만나 남녀를 이루어 지상에 태어났기 때문에 한 방울의 물(天一生水)에서 태어났다. 도대체 이 정자(精子)와 난자는 어디에서 왔는가?
사람은 바로 북극수정자(北極水精子:여호와 하느님:북극대제)로부터 성명정(性命精)을 받아 부모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에 죽은 후에는 다시 나를 태어나게 해 주신 엄마(여호와 하느님)를 찾아 북두칠성으로 되 돌아 가야 한다. 사람이 죽은 후에 일일이 심판 할 팔요성도 없이 자연의 법칙(무위법(無爲法), 4상8괘, 인과응보(因果應報)에 의해 다시 환생(還生)할 뿐이다.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은 태초(太初)의 일기(一氣)로서 인류의 시조이며, 인류문명과 종교의 조종(祖宗)으로 밝혀졌다. 원시반본(元始反本)의 원리에 의하여 태초 일기(一氣)가 또다시 동방에 미륵불(彌勒佛)로 탄강하시어 세계의 모든 종교는 무극대도(無極大道)의 일종교리(一宗敎理)로 통일을 이루게 될 것이다. [천부경(天符經) 81자의 해설을 마친다. 終]
2008년 5월 2일
한국정신문화선양회 대표
眞巖 박병역(朴炳譯)/한얼원/올림
➤ 사람이 우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황5제(三皇五帝)
3황(三皇)은 [태호복희,여호와], 염제신농, 황제헌원 이고,
5제(五帝)는 소호금천, 전욱, 고신, 당요제, 우순을 3황5제라 한다.
태호복희와 여호와는 남매(男妹)이며, 부부(夫婦)로서 인류의 부모이며, 또한 인류문명의 시조이며, 종교의 조종(祖宗)이다. 라는 역사적 고증(考證)은 고대문헌과 중국 각처의 유적물이 명명백백히 입증(立證)하고 있습니다.
현생 인류는 기원전 3500년경 3황 5제의 일가(一家)이며, 그의 자손들이 종교 도시국가를 건설하여 군신(君臣)은 없고, 오직 부자(父子)의 관계이며, 전 세계의 모든 종족은 태호복희와 여호와 옥황상제를 숭배하고, 삼신교(三神敎)의 일종교리(一宗敎理)로 혼연 일체가 되어 이른바 지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상낙원을 이룩했던 것입니다.
배달국 5세 태호복희 황제는 서쪽 신시의 천산(백산,설산)에서 동쪽 진(陳)으로 도읍을 옮기고 국호를 진단국(震旦國)으로 개명하여 이른바 3황 5제 시대의 역사가 펼쳐진다. 태호복희와 여호와는 남매로서 부부이며, 염제신농과 황제헌원을 낳은 신인이며 곧 사람입니다.
[1], 하늘의 오성(五星)과 북두칠성이 4계절을 운영한다.
북두7성이 있음으로서 4방위가 정해지고, 5성과 북두칠성에 배속된 12신장(神將)이 지구의 4계절을 순환(循環)시키며 우주를 운영하고 있다. 5성(五星)은 歲星(세성),熒惑星(형혹성), 鎭星(진성),太白星(태백성), 辰星(진성)을 말한다.
1. 歲星(세성)은 木(3,8,甲乙)의 정기(精氣)이며 방위는 동이고 봄을 주관하다. 倉帝(창제)의 아들이며, 宰相(재상)이다. 5성의 제일 위의 어른은 태호복희 상제이다. 태호복희 상제의 맏아들 염제신농은 司農(사농)의 관직으로 복과 慶事(경사)를 주관한다. 염제는 여섯 가지의 별명이 있다. 첫째 攝提(섭제)이며, 둘째는 重華(중화), 셋째는 應星(응성), 넷째는 纏星(전성), 다섯째 紀星(기성), 여섯째는 脩人星(수인성)이다.
2.熒惑星(형혹성)은 火(2,7丙丁)의 정기이며, 방위는 남쪽이며 여름을 주관한다. 적제(赤帝) 염제의 아들로서, 方伯(방백)상으로 오성의 맏 아들이다. 上乘太一(상승태일),下司人君(하사인군) 天子理(천자리)라 부른다. 無道(무도)한자가 無常(무상)출입을 관찰하는 天伺察(천사찰)이다. 가는 곳 마다 兵亂(병난), 도적, 初喪(초상), 飢餓(기아), 질병을 주관한다.
3. 鎭星(진성)은 토(5,10.戊己)의 정기이며 위치는 중앙이며. 4계절을 주관한다.
女主(여주)의 상이며 덕을 주관하고 오성의 왕이다. 일명 地候(지후)라고 한다.
4. 太白星(태백성)은 金(4,9,庚辛)의 정기이며 위치는 서쪽이며 입추를 주관한다. 白帝(백제)의 아들이며, 대장(大將)의 상(象)이며, 전쟁과 흉사를 주관한다. 詩經에서 동쪽에 있을 때 啓明(계명)이라 하고 서쪽에 있을 때 長更(장경)이라 한다. 이름은 重華(중화), 小歲(소세), 太白(태백), 白肖(백초),라 하고 여섯 이름은 天相(천상),天政(천정), 大臣(대신), 大皓(대호),明星(명성),大囂(대효)라 부른다.
5. 辰星(진성)은 水(1,6,壬癸)의 精氣(정기)이며, 위치는 북이고 겨울을 주관한다. 흑제(黑帝)의 아들이며, 재상(宰相)의 상(象)이며, 형벌을 주관하고 정치가 혹독하면 들어가지 않고 화합하면 나오지 않는다. 여섯가지 이름은 安調(안조), 細極(세극), 熊星(웅성), 鉤星(구성), 伺農(사농), 勉星(면성)이라 부른다.
북두칠성의 북두(北斗)는 하늘의 중심인 紫薇垣(자미원) 안에 있고 북두의 杓(표)가 가리키는 곳을 관찰하면 24절기와 달, 시간을 알 수 있는 별이다. 칠정의 축이며 음양의 본원으로 하늘의 중앙에 임하면 4방을 제어하고 4시와 5행을 균등히 하고 人君之象(인군의 상)이며 號令(호령)의 主(주)이다. 또한 帝車(제왕의 수레)이며 운동의 義(의)이다.
불교는 북두칠성에 대해 마차 모양의 수레로서 사람이 죽으면 관세음보살(하느님)이 이 수례에 태워 극락세계로 실어 간다. 하고, 스님을 승(僧:중)이라 칭했다. 한국은 칠성신으로 모시며 비, 수명, 인간의 운명 등을 관장하는 신으로 여겨 칠성단을 쌓고 그 위에 정화수를 놓고 "칠성(여호와 상제)님께 수명과 재복(財福)을 빌었다. 강우(降雨)를 관장하는 신이다.
오성(五星)에 일월(日月)을 더하여 칠요(七曜)라 한다. 북두칠성의 7개별이 28宿을 주관하고, 만물 다스리기 때문에 칠정(七政)이라 한다. 28수는 4계절을 7개의 별들로 묶어서 한해를 28개의 별로 나타낸 것입니다. 七政(7정)의 4여성 이름은 자기(紫氣)·월패(月厄)·나후(羅憂)·계도(計都)인데, [칠정산내편]에 의하면 이들은 각각 28년, 8년10개월, 18년7개월로 하늘을 한바퀴 돈다. 이 중 나후와 계도는 태양이나 달과는 반대로 돌고 있다.
[2]. 북두칠성의 일곱별이 인간의 운명을 결정한다.
하늘에는 5星(5성)이 있고, 땅에는 五行(5행)이 있고, 사람의 인체에는 오장(五臟)이 있다. 북두칠성의 7곱별이 인간의 운명을 관장하고 있다면 어찌 믿을 수 있겠는가? 오직 신묘한 일기(一氣)가 천상과 지상을 왕래하고 있을 뿐이다. 도대체 4계절을 누가 운행하고 있는가?
북두칠성은 하늘에서 정사(政事)를 시행하는 관리(官吏)이며, 10간(十干)과 12신장(神將)들이 북두칠성에 배속되어 인간 세상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하늘은 지상과 같이 5제(五帝)를 다스리는 옥황상제가 있고 여러 제후들이 별자리를 나누어 지배하고 있다. 하늘의 별자리는 인간 세상의 제후에 해당하는 별이 바로 28수이다. 그러므로 28수는 그 주변에 있는 수많은 별 들을 지배하게 된다.
칠원선군(七元仙君)은 하늘의 중천에 있으며 사람에게는 사람의 마음속에 거하니 마음이 곧 북두요 북두가 곧 사람의 마음이 된다. 여덟 번째 아홉 번째 별은 좌보성(左補星)과 우보성(右補星)이며 천하만국을 사찰(査察)하고 나라 대신(大臣)들의 상벌(賞罰)을 관장하고 여호와 옥황상제의 좌우 곁에서 사람들의 수명을 계산하고 있다.
천상의 구성은 북두칠성(北斗七星)과 좌보성(左輔星), 우필성(右弼星)을 합한 아홉 개의 별을 말한다. 북극성(北極星)은 우주 천체의 중심축이다. 9星은 북극성 주위를 회전하면서 각기 맡은 기운을 가지고 우주와 지상을 지배한다.
1, 靑龍(청룡)은 하늘의 동쪽에 있는 칠성 곧 각(角), 항(亢), 저(低), 방(房), 심(心), 미(尾), 기(箕)를 말한다. 문양에서는 동쪽 방위의 목(木) 기운을 맡는 東方司命(동방사명)은 태세신(太歲新)을 상징하는 청룡으로 형상화되어 있다.
2, 白虎(백호)는 하늘의 서쪽에 위치한 칠성 곧 규(奎), 누(累), 위(胃), 묘(昴), 필(畢), 자(紫), 삼(參)을 말한다. 문양은 서쪽 방위의 金(금) 운을 맡은 西方司命(서방사명)은 태백신(太白神)이며, 호랑이 모양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무덤의 서쪽 벽이나 관의 서쪽에 그렸으며 풍수는 주산에서 오른쪽으로 뻗어 나간 산맥을 가리킨다.
3. 朱雀(주작)은 하늘의 남쪽에 있는 일곱 별 곧 정(井), 귀(鬼), 유(柳), 성(星), 장(張), 익(翼), 진(軫)을 지칭한다. 『사기』「천관서(天官書)」에서는 "남궁의 주조 (南宮朱鳥)"라 하였다. 문양으로 나타낼 때는 붉은 봉황의 형상을 하고 있다. 무덤과 관의 남쪽에 그렸으며 의장기 등에도 나타나고 있다.
4. 玄武(현무)는 하늘의 북쪽에 있는 일곱 별 곧 두(斗), 우(牛), 여(女), 허(虛), 위(危), 실(室), 벽(璧)의 통칭이다. 현무를 거북과 뱀의 형상으로 그린 것도 있는데 현무를 영구(靈龜)로 이해하고 있다. 현무는 우리나라 고분에서 거북과 뱀이 한데 얽혀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무덤 뒷벽과 관의 뒤쪽, 의장기 등에도 그려졌다.
현무(玄武)⇒청룡(靑龍)⇒주작(朱雀)⇒백호(白虎)의 4방신들이 우주를 관장한다. 곧 태고에 지상을 다스렸던 5제는 현무(북극대제=여호와), 청룡(청제 태호복희), 주작(赤帝=염제신농), 백호(벡제=소호금천), 황룡(황제헌원)이다. 북극성(여호와 옥황상제)을 중심으로 60갑자의 법도에 의해 대우주를 빙글 빙글 운행하고 있는 것이다.
기원전 3500년경 인류의 아버지 태호복희 성인(聖人)은 북두칠성의 일곱 번째 별의 斗柄(두병 : 국자모양의 손잡이 끝 부분의 별)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한계절을 석달씩 묶어 춘하추동의 4시를 정했다. 斗柄(두병)이 寅의 위치에 되돌아 오면 봄이 시작되는 것이다.
북극성이 임금이라면 9성은 임금의 명을 받들고 보좌하는 각 부처 장관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지상의 일체 만물은 이 9성(九星)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게 된다. 우주만물의 생성과 소멸 그리고 사람의 길흉화복도 이 별에 달려있다. 지상의 산천도 구성의 작용력에 의해 생성되고 길흉화복을 달리한다. 각 구성의 명칭과 오행, 길흉화복은 다음과 같다.
천문류초(天文類抄)에 북두칠성은 만물의 精髓(정수)이며, 북극성은 수정자(水精子)가 기거하는 곳이다. 북두칠성은 칠정영신(七精靈神)이며, 지상의 모든 생명체는 북두칠성의 7星에 해당되는 12지지를 통해 태어난다. 칠원선군(七元仙君)은 하늘의 중천에 있으며 사람의 마음속에 기거하며, 사람의 마음이 곧 북두이며, 북두가 곧 사람의 마음이라 했다.
西方白虎七宿의 司命
1, 奎(규)는 도리에 어긋남이 있을 때 군사를 동원하는 별이며 병사를 주관한다.
2, 婁(루)는 樓閣(누각), 鐘樓(종루)와 같다. 犧牲(희생)물 짐승을 죽이는 일을 한다.
3, 胃(위)는 필요할 때 사용하기 위해서 오곡을 저장하는 창고이다.
4. 昴(묘)는 죄를 지은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어 죄수들이 모여 있는 牢獄(뢰옥)이다.
5. 畢(필)은 天子(천자) 형세 하는 가짜를 중생들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별이다.
6, 紫(자)는 백호의 코이며. 호랑이의 수염사이에 코가 있으므로 순식간에 먹이를 먹는다.
7, 參(삼)은 공동으로 參與(참여)하는 것이다. 악한 자들을 벌주는 일을 공동으로 행한다.
[5]. 여호와 옥황상제의 정사(政事)
여호와 하느님은 칠정영신(七精靈神)의 뭇별을 거느리고 12분야(十二分野)에 따라 각기 도를 행하도록 명하고, 28수로 도장(度將)을 정하고 10간(十干)과 12지지의 별들로 내무수장(內務數將)을 정하고 12궁중에 앉아서 8괘 법도로 행하여 4계절과 24절기를 이루고 있다.
우리 인간은 북두칠성에 의해 태어나고 죽을 때까지 이 별의 영향을 받으며 죽은 후에 북두칠성으로 되돌아간다는 속설이 전래하고 있습니다. 옛 선조님들은 맑은 정화수를 떠놓고 북쪽을 향해 칠성님께 소원을 빌었습니다. 우리나라는 1년에 6번 정도 북두칠성과 가까워지는 날이 있는데, 이날을 본명일(本命日)이라고 합니다. 이 날에는 칠성님(여호와 삼신)이 인간 세상을 살피러 내려오시는데, 이 날에 지극한 정성으로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여호와 옥황상제는 북두의 여러 신장을 거느리며 하늘과 인간 세상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북두칠성의 별들은 모두 다 정령신(精靈紳)이며, 모든 별들을 통솔 명령하고 12分野(분야)로 나누어 수 많은 별을 각기 맡은 도(道)를 행하고 있다. 28宿의 장수(將帥)를 정하고, 또한 열두 별로 내무(內務)를 맡는 장수를 정하고 12 궁(宮)으로 벌려 앉혀서 팔괘(八卦) 법도를 행하게 명하며, 4시의 24계절을 이루어 지상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북두구진성군(北斗九辰星君)의 별은 천지의 대덕(大德) 대화(大化)이며 진기(眞氣)이며,정도(正道)를 행한다. 현무상(玄武象)을 나타내며 중천(中天)에서 운행하며 4시(四時)를 세우고 5행(五行)의 12지신을 다스리며, 만물을 죽이고 살리는 생살권을 가지고 있다.
[6]. 여호와 상제는 북두칠성의 자미원에 계신다.
여호와 옥황상제가 거처하는 태미원(太微垣)
여호와 옥황상제가 거처하는 자미원(紫微垣)을 구성하는 별무리는 북두칠성이다. 여호와 옥황상제가 5제에게 명령을 집행하는 태미원(太微垣)은 여러 장수가 에워싸 지키고 있다.
동서남북의 5제가 앉아있는 의자인 오제좌가 태미궁 안에 있다. 혹 5제가 자미원 안에서 손님을 만날 일을 대비하여 오제 내좌도 준비돼 있다.
성경(聖經)에서 북두칠성에 대하여 그 오른 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오른 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 하나님의 일곱 령과 일곱 별을 가진이 보좌 앞에 일곱 등불을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靈)이더라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너희들이 열두 宮星(궁성:12분야 별)을 때(4계절)를 따라 이끌어 낼 수 있겠느냐? 北斗星(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 할 수 있겠는냐? 나 여호와 홀로 하늘의 별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북두성과 參星(삼성)과 昴星(묘성)과 남방의 밀실(密室)을 만드셨으며 측량(測量)할 수 없는 기이(奇異)한 일을 행하시고 있느니라 ...[성경 본문 후략]
세계의 모든 종교는 일종교리로 통일된다.
간방(艮方)은 시작과 끝나는 시종지(始終地)이다. 무극대도는 진실로 인류의 보물로서 인생 행로를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이다. 심지어 부모로 부터 받은 육신으로 신선(부처)이 되어 불로장생(不老長生)법이 있다. 원시반본(原始反本)의 원리에 의하여 원시조가 간방(艮方)의 대한민국에 미륵불로 탄강하여 세계의 모든 종교계는 원시조이신 태호복희와 여호와 하느님이 창제하신 무극대도의 一宗敎理(일종교리)로 통일을 이루고, 마침내 홍익인간으로 개조되어 공존공영의 대동사회(大同社會)를 이루어 바야흐로 지상 낙원이 펼쳐질 것이다.
[천부경 81字의 해설...終.]
천부경이란
신라(新羅)의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이 우연히 고대의 문자가 전각된 바위를 발견하고 이를 해석해 총 81자의 한자로 다시 풀어 내 4방(四方) 9자(九字) 정방형 모양으로 구성해 놓은 문장으로 그 속에 심오한 천부의 원리, 하늘의 진리, 우주 삼라만상의 근본원리와 생명과 운명의 비밀이 담겨 있다고 믿어지는 우리민족 고유의 신묘한 진경(眞經)으로 오늘날 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참된 경전을 말한다.대종교(大倧敎)에서 계시(啓示)에 의해 이루어진 계시경전으로 받들어 모시고 있는 최고의 경전으로 조화경(造化經)이라고도 하며, 진화(進化), 창조(創造)의 원리,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원리, 본성광명(本性光明)의 원리, 우아일체(宇我一體)의 원리, 영생(永生)의 원리 등, 우주만물의 근본원리가 담겨있는 진경(眞經)으로 일컬어지고 있다.천부경(天符經)에 대한 기록은 고대 우리민족의 시원을 언급한 고서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태백일사(太白逸史) 소도경전본훈(蘇塗經典本訓)에 천부경은 천제한국에서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던 것을 환웅이 신지현덕에게 명하여 녹도문(鹿圖文)으로 기록케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따라서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