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의 범인은 또래 여중생이 아니라 탁상공론을 주로 하는 공무원들이다.
"君師父 一體(군사부일체) 라고 했다. 그중 첫째가 임금이요, 둘째가 스승이요, 세째가 부모이다. 그러나 교권이 무너진 지금 스승은 어디론지 사라지고 책을 가르치는 기술자들만이 남아있다.
요즘 청소년들과 대화를 해보면 예의와 정감이 없고, 어른의 말을 귀담아 들으려 하기는 커녕 오히려 어른을 가르치려 드는 청소년들이 대부분???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쩌다 예의 바르고 남의 말을 경청하고, 감성이 살아있는 청소년을 보면 너무 예쁘게 보이고 반갑기 그지 없다.
그럴정도로 청소년들은 곁가지가 자랄대로 자란 사상으로 자라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잘못된 부분을 혼내지 않고, 주위의 어른들로부터 관심없이 자라나고 있는
것이다. 무관심이다. 잘못해도 혼낼수 가 없다. 법이 무서워서...
청소년들을 가르치고 훈계 하는데, 따끔하고 호통이 없을수 없는것이다.
요즘 청소년들에게 잘못을 말하고 호통을 치게되면, 오히려 왜그러냐고 빈정대면서
" 아저씨 너나 잘하세요~~ " 그런다.. 그런 버르장머리 없는 말을 듣고도 더이상 혼낼
수가 없는 현실이다.
과연 저 학생이 어른에게 "너나 잘하세요" 라고 한말을 돌이켜보면 그 학생은 그것이
잘못인지 모르는 것이다.
그 잘못을 가지고 자란 이유가 뭘까...
그것은 부모의 도가 넘치는 이기적인 자식사랑.. 무너진 교권.. 그리고... 탁상공론으로
만들어놓은 정부의 법...............
나는 자식을 언제나 관찰한다.
집에 들어오면 천사같이 행동하고 말 잘듣고, 하지만, 나가서는 어찌 행동하는지를..
다른 아이들의 무분별한 말투를 따란 하는듯 하면, 난 아들과 등산을 간다. (자주가지만)...
아직 익지 않은 청소년들을 어른들은 호통치고, 다스려 줘야 한다.
혼을 내어 줘도 잘못을 가르치는 의미였다면 법적 저촉을 받지 않는 교육법을
개정해야 한다. 잘못된 곁가지는 쳐주면서 자라나야 옳곧은 성인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