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에 학덕과 인품과 기민한 재치, 논리적인 말솜씨, 인간미와 적당한 포용력, 그리고 지친 세대들을 일으켜 세워줄 수 있는 열정적 소신과 정확한 시대상황을 보는 안목과 대외적으로도 참신하고 국가의 자존감을 세워줄수 있는 요소를 갖춘 지도자가 필요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인물을 찾기가 마땅치 않은 현실이다. 십수명의 기성 정치인들을 포함한 총리 후보자들이 막무가내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지마는 이들 중에서 다만 여, 야에 두루 무난한 사람을 서로의 이익적 계산에 맞춰 합의하면 그것이 국민들에게도 최선의 선택일까? 아니면 말 그대로 그들만의 이권에 충실한 그들만의 잔치놀음이 될 것인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이때에...그래도 가장 최적의 인물을 찾자하니 국민들의 안목에 유시민이 들어온 것이다. 덕망만 갖춘 우유부단한 유비나, 고고하지만 안하무인인 관우나, 좌충우돌 몰아붙이기만 하는 장비를 천거하기에는 뭔지 복잡한 상황에 적당하지 않다. 유시민은 제갈공명의 지식과 안목, 그리고 전략을 갖춘인물이며 동시에 상산 조자룡 같은 충성심과 돌파력있는 용맹한 무예를 겸비한 이 시대의 장수 유시민이 당연히 거론되고야 마는 것이다. 이것은 참으로 복잡하고 어지러운 난세에 한줄기 희망찬 대안이 아닐 수 없다. 국민들은 한가지 색깔만 가진 총리를 원치않는다. 무지개비치 스펙트럼을 지녔으면서도 때로는 색깔이 한 두가지처럼 보이는 그런 유연한 지도자, 최소한의 비리도 찾을 수 없는 부패척결의 깨끗한 적임자인 유시민 같은 인물을 알아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