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인 시베리아를 떠나 동남쪽으로 이동한 무리들의 대다수는 몽고고원을 지나 더 남쪽 지금의 중국 서북부로 이동하였지요.
이들 대다수는 지금의 몽고족, 퉁구스족, 한국인, 그리고 일본인 등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찢어진 눈, 검은 머리, 직모, 노란 피부 등을 가지고 있었지요.
상층부의 제사장들, 전사인 싸울 애비를 그리고 평민들 모두가 유사한 용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몽고고원에 잔류한 무리들은 다릅니다.
바로 이들이 지금의 터키족인데 제사장들과 평민들은 역시 찢어진 눈, 검은 머리, 직모, 노란 피부를 가지고 있었지만 전사들인 싸울 애비들은 멀리 서쪽에서 몰려온 최초의 유목민 스키타이족과 토카라족이었지요.
즉 터키족들 중에는 갈색머리, 하얀 피부를 가진 무리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터키족들 일부가 만주, 한반도까지 이동한 것이지요.
예를 들면 신라, 가야의 김씨. 신라의 박씨와 석씨 그리고 고구려의 을지씨 등이 터키족들의 후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