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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파지 할배 소설 <세상의 모든 거짓말 사전> 13.♡ 2018-01-22 14: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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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     추천:2

13. 중력은 없다.

 

 

 

 

지구가 구체가 아니라고요?”

 

달과 태양과 별이 자연발생적으로 만들어진 천체가 아닌, 어떤 존재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조형물이라면 지구 역시 그럴 가능성이 높지 않겠냐는 말씀입니다.”

 

, 그럴 수도 있겠군요.”

 

학자들은 얘기합니다. 지구는 시속 1,600km, 초속으로는 444m의 속도로 자전을 하고 있으며 지구는 태양 주위를 시속 107,300km, 초속으로는 30km로 공전하고 있다고요. 자전속도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빠른 물체인 전투기의 속도와 엇비슷한 정도의 빠르기이며 공전속도는 그보다 70여 배 더 빠른 속도입니다.

헌데 이 엄청난 속도를 인간은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지구의 중력이 물체뿐만 아니라 지구를 둘러싼 대기까지 강한 힘으로 잡아당기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구의 어마어마한 자전 속도마저도 무력화시킬 정도로 막강한 중력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 바닥으로 추락하는 것, 그게 중력 때문 아닙니까?”

 

소위 그게 중력 때문이라고들 말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그건 중력 때문이 아닙니다. 공기보다 사물이 무겁기 때문이죠. 공기보다 가벼운 입자들은 땅으로 추락하지 않고 허공을 떠다니지 않습니까? 수소나 헬륨가스 같은 입자들 말입니다. 마찬가지 원리로 인간이 공기보다 가볍다면 건물에서 뛰어 내려도 지면으로 추락하지 않고 오히려 하늘 높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그럴까요?”

 

대기가 지구의 중력 때문에 지구 주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대기는 어떻게 지구 표면에 흡착되지 않고 지상 10,000km 지점까지 둥둥 떠다니고 있는 걸까요? 그것들도 분명 질량을 가지고 있는 물질들인데 말입니다.”

 

중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십니까?”

 

우리가 걷거나 뛸 때 땅속에서 무언가가 끌어당기는 강력한 힘을 느낄 수 있습니까?”

 

전혀요.”

 

지구의 자전력이나 공전력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건 그보다 더 강력한 중력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시속 1,600km107,300km를 능가하는…….

시속 107,300km로 직진 운동을 하며 시속 1,600km로 회전하고 있는 구체에서 발생하는 관성과 원심력을 우리 인간이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놀이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회전원반 있지 않습니까? 몇몇 아이들이 원반 안에 앉고 다른 몇몇 아이들은 원반의 가장자리를 잡고 마구 달리다가 속도가 붙으면 원반 안으로 뛰어 들어 원심력을 즐기는……?”

 

.”

 

원반에 올라탄 아이들 중 팔 힘이 약한 아이들은 어떻게 됩니까? 원심력을 이기지 못하고 원반 밖으로 튕겨져 나가게 되죠?”

 

.”

 

노무현 대통령이 아이들이 회전원반 놀이를 하고 있는 동영상을 플레이시켰다. 빠른 속도로 회전하던 원반에서 한 아이가 날아 떨어지는 광경이 펼쳐졌다.

 

 

이렇게 말입니다. 그 원반의 속도가 기껏해야 초속 10미터나 될 겁니다. 인간은 초속 10미터의 원심력에도 견디지 못하는 미약한 존재이죠. 그런데 그 44배에 달하는 원심력과 그 3천배에 달하는 관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그 이유가 지구의 중력 때문이다?

그렇다면 중력은 초속 30km의 관성과 444m의 원심력을 제로로 만들 수 있을 만큼 더 강한 힘으로 작용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토록 무지막지한 중력을 우리는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산다?

그러려면 그토록 강력한 중력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그보다 더 엄청난 힘이 존재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중력 때문에 원심력과 관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과학자들의 궤변이 합리화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우리는 그런 힘에 대해서 전해들은 바가 전혀 없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지구가 움직이고 있다는 논리 자체가 모순 아닙니까?”

 

이 역시 지구과학 첫 수업 시간에 머릿속에 떠올랐던 질문들 중 하나였습니다. 그로부터 30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 질문의 해답을 찾지 못한 채 살아 왔군요.” 만약 중력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그 힘은 지구의 자전에 의한 초속 444m의 원심력과 공전에 의한 초속 30km의 관성을 무력화시킬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힘이어야만 합니다.

과연 인체가 그런 힘을 거스르고 두 다리로 서고 걷고 뛰어다니려면 얼마나 강한 다리 힘이 필요할까요? 그게 사실이라면 무중력 상태에서 인간은 지구의 질량을 가진 거대한 물체를 두 다리의 힘만으로 세차게 밀쳐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럼 달에 착륙한 우주인들이 달을 뛰어 다니면 어떤 현상이 벌어지겠습니까?”

 

달의 지름은 지구의 1/4에 불과하며 중력도 17%에 불과하기 때문에 우주인들이 한 걸음씩 내 걸을 때마다 궤도에서 이탈해야 합니다.”

 

달은 차치하고서라도 지상으로부터 350km 상공에 떠 있다는 우주정거장은 과연 제 궤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몇 명의 우주비행사들이 걷고 뛰어 다니는데요?” 

 

그렇군요. 그 또한 헛소리에 불과한 얘기로군요.”

 

또 다른 증거가 있습니다.”

 

 

이 그림은 지구의 위도별 자전속도를 기록한 것입니다. 자전축에 서있는 사람은 자전속도를 전혀 느끼지 못하며 적도로 내려갈수록 자전 거리가 길어지므로 더 빠른 속도로 회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도별로 자전속도가 시속 0km에서 1,650km까지 차이가 난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위도별로 작용되는 중력의 힘도 조금씩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고위도의 사람들이 땅 속으로 파고든다던가 저위도의 사람들이 공중으로 날아오른다던가 하는 끔찍한 상황을 피할 수 없게 될 테니까요. 하지만 중력이 과연 위도별로 다르게 작용할까요? 설사 그렇다고 해도 위도별로 천차만별인 자전속도를 정확히 상쇄시킬 만큼씩 차등 작용하고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그게 더 미스테리한 일 아닙니까? 앞서 살펴보았던 달과 지구와 태양간의 수비학처럼 말입니다.” 

 

그 또한 말이 안 되는군요.”

 

그런데 우리가 고려해야 할 속도에는 지구의 자전, 공전 속도만 있는 게 아닙니다. 이보다 훨씬 더 큰 속도가 존재합니다. 바로 태양계의 은하계 공전 속도이죠. 이것은 초속 220km로 지구의 공전 속도보다 7배나 더 큽니다. , 지구의 중력은 태양계의 공전 속도인 초속 220km와 지구의 공전 속도인 초속 30km, 그리고 지구의 자전 속도인 시속 1,600km를 무력화시킬 수 있을 정도의 힘을 발휘해야만 하는 거죠. 인간의 두 다리는 그 힘을 버틸 수 있어야 하고요. 그래야 땅 속으로 파고드는 참사를 면할 수 있을 테니까요.”

 

정말 중력이 존재한다면 그 힘은 가히 최강이겠군요.”

 

또 한 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태양계의 공전과 지구의 공전은 엄밀히 따지면 회전 운동이지만 그 거리가 워낙에 멀기 때문에 거의 직선 운동에 가깝다고 봐야 옳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구의 자전은 명백한 회전운동이죠. 허나 중력은 지구의 중심부에서 발동하는 힘이죠. 어떻게 지구의 중심부에서 작용하는 힘이 일직선으로 작용하는 관성과 지구의 자전축을 중심으로 작용하는 회전력 모두를 정확하게 제로로 만들 수가 있는 겁니까?

직선 A에서 B로 작용하는 관성을 상쇄시키려면 B에서 A로 똑같은 힘이 작용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또 한 원의 C지점에서 D지점으로 작용하는 원심력을 상쇄시키려면 D에서 C로 똑같은 크기의 힘이 작용해야 합니다.

지구의 중심부에서 발생하는 중력이 이 두 가지 방향과 크기를 가진 운동력, 엄밀히 말하자면 2가지 방향과 3가지 크기를 가진 운동력을 똑같이 제로로 만드는 힘을 발휘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얘기죠?”

 

듣고 보니 정말 어이가 없는 망발이로군요.”

 

지구의 중력이란 것이 얼마나 미약한 것인지 증명시켜 보여 드리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서랍을 뒤져 30cm 길이의 플라스틱 자를 꺼내 들었다. 그것을 자신의 옆구리에 끼워 넣은 뒤 마구 비비기 시작했다. 그렇다가 자신의 머리 위로 가져갔다. 그러자 그의 머리칼들이 동시에 자를 향해 솟아올랐다.

 

혼도 코흘리개 시절 많이 해봤던 놀이였다. 그런데 60이 넘은 노인이, 그것도 일국의 대통령까지 지낸 지체 높은 분께서 그렇고 있으니 웃음이 나왔다

 

보셨죠? 제 머리카락이 플라스틱 자를 향해 치솟아 오르는 거?”

 

?”

 

그토록 전대미문의 초강력한 중력을 이 조그만 자에서 발생한 전자기력이 거스르지 않았습니까?”

 

혼은 그제서야 그의 우스꽝스러운 행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 그리고 태양계의 공전 속도를 무력화시킬 정도로 무지막지하다는 중력이 비록 일순간이긴 하지만, 고작 10초간 형성된 미약하기 그지없는 전자기력에 의해 산산조각 나 버리고 만 것이다

냠냠냠 센스! 힝~ 누구? ... 좋아 애도 주식 대한민국 릴랙스 갈래말래 더워 해피cgi 추워요 훗 샤방 해피 화남 훌쩍 >_< 깜빡 소주 반대 찬성 완소 흑흑 헐 ^^ ye~ 굿 복받으세요 미스터 미세스 미스 헉! 후덜덜 덜덜덜 뷁 캬캬캬 아자 뭐죠? 사랑 필요없다 지구를떠라 필승 캬캬캬 지름신 고맙습니다 완전조아 자기야 빠팅 니들이알어 므흣 뭐라카노 추워 하이 ㅋ 사랑해 화이팅 아자아자 쌩큐 힘내 열폭 오늘 하하하 하앙 킹왕짱 뭐니 듣보잡 ok so hot 신상품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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