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바로 석가 탄신일이다.
본인은 개신교를 신봉한지도 벌써 60여년이 된것같다.
어릴때 교회에서 사탕과 떡을 주기때문에 사탕과 떡 얻어먹으려고 교회에 다니다 보니 어느새 60여년이 된것같다.
그 덕분에 참신하게 신앙생활하여 어려울때나 힘들때 절대자에게 위로를 받고 세월이지나다보니 이제 노년을 보내게 되나보다.
노년이 되면 사람이 특히 필요하다. 솔직이 말해서 놀아줄 사람이 필요하다는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놀아주는 장소는 바로 신앙안에서 많이 소통되나보다.
어제가 바로 석가탄신일이다.
본인의 동생도 40여년 가까이 직장생활하다 자랑스러운 명예퇴직하고 불교를 열심히 신봉한 동생이다.
본인은 개신교 친 동생은 불교.
그러나 절대적으로 종교차이로 다투거나 불편한 관계는 없었다.
조상님 시제때나 선친 선비님 기일때 같이 참석하고.
동생은 동생의 신앙과 사상 이념에 따라 조상님과 선친 선비님의 훌륭하신 업적을 숭배하면서 감사를 올리고.
본인은 본인의 신앙과 사상 이념에 따라 조상님과 선친 선비님에게 감사의 숭배를 올리면서. 절대적으로 상대방의 양태에 대하여 이해하는 상대주의 문화관을 가지고 살아왔다.
어제는 이종사촌 여동생과 생질녀와 함께, 동생이 신봉하는 사찰에서 행하는불교행사에 참석하였다.
동생이 형님과 누님 그리고 생질녀가 참석했다며 여러 불제자님들에게 소개해주었고. 또 점심도 같이 잘 먹었고. 선물도 주어서 받아왔다.
주지스님의 말씀은 알아들을수 있는데. 본인이 공부하지 못한 불경은 많은 어려움을 받았다.
본인도 어릴때부터 서당을 다녀서 4서3경은 완독하지 못했지만 4서중 논어까지는 배웠다.
시간나면 불경도 한번 공부하고 싶은데 시간이 있을지 장담하기 어렵다.
본인이 다녔던 개신교 어느 성직자님은 사찰에나 성당에 가면 않된다는 식으로 설교를 많이 들었다.
우리나라 한번 생각해보자.
대원군의 쇄국정책으로 우리나라 개방이 않되었으며.
손자병법에도 "다른 사람을 알아야 내가 승리할수있다"는 명언도 있다.
자신의 실력과 자신의 능력이 모자라서 다른 집단에 가서 배우는것을 못마당하게 하는 부류들의 행위로 말미암아 비판능력과 거시적인 안목이 좁아서 그 유명한 사이비 이단 사기꾼들에게 이용당해 자신을 멸망의 속으로 들어간다는것을 모르는 양태 한심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실례로 유병언 구원파사건 세월호사건이 바로 여기에서 비롯되지 않나 보다.
이제 종교 문화 모든 면에서 서로 개방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