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방증 예방법
= 생활에서의 건망증 =
여러가지 생각이 많은 사람은 자주 잊어버린다.
안경을 머리에 걸고도 안경을 찾고
열쇠를 어디다 놓았는지 기억이 안나서
한참 찾다가 약속시간에 늦기도한다.
개스 오븐을 켜놓고 나가면
음식은 모두 타서 숯이 되어버리고
그릇은 뜨겁게 달아서 대장간에 온 것 같고,
부엌에서 타는 냄새로 옆집에서 소방서에 전화를 할때도 있다.
노인 아파트에서는
개스 오븐을 켜놓고 나가면
경고장을 받고
몇번 그러면 치매로 간주되어
노인 아파트에서 나가라는 통지서가 온다.
즉 nursing home 으로 가야한다.
nursing home 에 가기 싫으면 싼 방 하나를 얻어서 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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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예방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나 몇년 고생을 하다가
내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서 건방증을 줄이는 연습 중이다.
* 건방증 예방법
손을 보고, 손이 하는 것을 기억하라
물건을 어디다가 놓았는지 모르는게
건망증에서 제일 많이 일어나는 현상이다.
손으로 물건을 들었으면,, 딴 생각 말고
손에 무엇을 들었는지?
어디에 놓고 있는지?,,
손을 보고, 손에 든 것을 어디에 놓고 있는지 보라.
그러면 쉽게 기억이 나고
그 물건이 어디 있는지 찾으려고 헤메며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다.
몇일 전에 자동차 엔진을 끄고
분명히 열쇠 뭉치를 빼서는 주머니에 넣었는데
80 피트 쯤 가서 문에서 기다리며
주머니에 있는 열쇠를 찾으니 열쇠뭉치가 없다.
자동차를 보니,, 문을 잠그고
문 밑에 떨어져있다.
가슴이 덜컹 했다.
만일 열쇠가 차 안에 떨어졌다면
사람을 불러야하고 골치 아퍼진다.
그 일을 격고는 마음 속에 다짐한게
차 문을 잠그기 전에
열쇠는 내 손에 있던가
바지 주머니에 있는지
확인 하는 버릇이 생겼다.
내 손에도 없고
바지 주머니에도 없으면 차 안에 있는거다.
그러니 자동차 문을 잠그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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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오면서 정문을 잠그고
열쇠는 집 안에 놓아 두었다.
할수 없이 담을 넘어들어가
뒷마당으로 가서
뒷문이 안잠겨 있어서 다시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 이후로
정문을 잠그기 전에
열쇠는 내손에 있던가
바지 주머니에 있어야한다.
이 두 곳에 없으면 문을 잠그지 않는 습관을 만들고 있다.
뒷마당에서 일을 하다가 공구를 어디 놓았는지 몰라서
이제는 손에 무엇을 들었는지
손에 신경을 쓴다.
휴대 전화를 어디 두었는지 몰라서
집 전화로 걸어 울리는 장소를 찾아간다.
물론 전화, 열쇠, 지갑, 등 나갈때 반드시 가져가야하는
중요 물건을 놓아두는 작은 상자가 있는데
어떤 때는 그 박스 안에
열쇠도 없고, 지갑도 없고. 은행 통장 놓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도 없어서 한참 찾아 헤멘다.
이제는 손을 보고
무엇을 어디에 놓고 있는지
손으로부터의 기억을,,, 연습 중이다.
이 방법이
건망증을 없애는데
훨씬 도움이 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