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서로 다투지 않고 사이 좋게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관계조건은, 상대방이 소유하고 있는 것이 자신에게 필요하기는 하여도 도저히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든 빼앗아 가질 수 없을 때가 바로 가장 으뜸 조건이 됩니다. 이런 관계조건으로 일심동체가 되어 원만하게 살아가는 모델 케이스가 바로 인간들의 부부관계 사이입니다. 이들은 서로가 필요로 하는 품목과 기능을 상대방만이 갖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공생하는 방법으로 서로의 부족분을 공유해 살아갑니다. 그래서 이런 관계 사이는 죽음 이외에는 도저히 어떤 방법으로든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죽음으로도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사이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하나님과 그 자녀된 인간 사이입니다. 이 사이는 죽음으로도 갈라놓을 수 없는 절대적인 관계입니다. 즉 사람들은 자신들의 영혼과 육신이 생존할 수 있는 필수품목과 요건들을 모두다 하나님이 갖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생명처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으며, 또 하나님께서도 천지만물 중에 자신의 뜻과 성품을 깨달아 지기(知己)가 될 수 있는 친구(반려자)는 오직 자신의 형상대로 빚어 만든 사람들 뿐이기 때문에 이들이 잘못 되었을 때에는 자신의 잘못인냥 십자가의 참담한 고통으로 대속(代贖)해 살려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는 죽음마저도 끊을 수 없는 관계조건으로 맺어졌습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 8:38~39) 하신 것은, 하나님만 사람들을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또한 그 사랑을 깨닫게 되면 하나님을 위해 죽기까지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자기 한분만의 안일과 평안만을 추구하는 이기주의자이었거나 또 사람들 또한 스스로의 지혜와 능력으로 영생할 수 있었다면, 하나님과 인간 사이는 도저히 죽음을 초월한 관계 사이로 사랑할 수 없고, 도리어 삶의 주도권 문제로 하나님과 마귀처럼 영원히 대적해 싸우게 됩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 이외의 대부분의 관계는 서로 간의 부족분(不足分)에 의한 필요욕구로 잠시 맺는 한시적인 동반관계이지, 결단코 자신의 자존감이나 육신의 목숨을 버리기까지 사랑하여야 할 숭고하고 거룩하고 영원한 지기(知己)나 친구지간의 관계가 아닙니다. 이성 간의 애정관계나 친구지간의 친분관계도 모두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처럼 죽음까지도 불사(不辭)할 정도이어야 하는데, 그러나 대부분의 부부(인간)관계가 상호 간의 육적이고 물리적인 필요욕구에서 발생된 이기적 차원의 동반관계로만 만족할 뿐,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질 수 있는 참되고 진실한 친구지간의 애정관계로는 발전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 이유는 육신만이 사람의 전부로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동물적인 동반관계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김정일·김대중과 김정일·노무현의 관계였습니다. 이들의 동반관계로 대한민국의 여·야 정치인들이 싸우기만 할 뿐 도울 줄 모르며, 또 신세대들도 이 같은 동물적 필요욕구로만 부모 세대들을 좋아할 뿐, 하나님의 영원한 지기지간의 관계로 사랑할 줄 모릅니다. 세상이 이런 동물적 필요욕구로만 좋아하는 것은, 이 시대의 교회 교인들의 하나님께 대한 태도가 그 같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예수님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다만 사단의 정략적인 차원의 이기적 동반관계로만 하나님과 이웃을 좋아 합니다. 예수님은 죽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였으나 저들은 다만 동물적인 필요욕구에 의해 하나님을 좇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남북통일을 할 수 없는 근본 원인이 바로 남한 사회에서 만연되고 있는 이 같은 동물적 필요욕구에서 발생되는 이기적인 믿음 때문입니다. 이런 이기적 차원의 헛된 믿음이 온 사회에 파급되어 모든 사람들도 그 같은 정략적 차원의 동반관계로만 이합집산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남한 주도의 통일을 이룩하지 못한 건, 북한 지하 교회 교인들의 순수하고도 순교자적인 믿음을 남한 교인들의 신학적 믿음과 음란한 풍조와 신세대들의 거역과 부정부패한 정치인들의 악습으로 더럽히기 때문입니다. 무공해 북한 교인들의 믿음이 소돔·고모라화 된 남한 교인들의 믿음으로 퇴화되는 것보다, 차라리 김일성 일가들에게 냉동된 채 예수님께 들림받는 것이 더 낫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신앙인들이 양적으로는 천여만 명에 이른다고 하지만, 질적으로는 김대중·노무현 같은 자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이적매국노들을 대통령과 국회의원으로 뽑을 정도로 선악의 분별력이 심히 마비되었으며, 또 그들의 자녀들도 붉은악마에게 절하며 승리를 기원할 정도로 정의력이 매말라 버렸습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의 정의력은 콧김보다 연약하여 이적행위자들과 어깨동무할 수준이고, 기성세대들의 음란방탕한 풍조는 소돔·고모라인들을 방불케 하며, 청소년들의 포악함과 부도덕함과 배은망덕과 거역행위와 음란방탕은 붉은악마 김일성 일가들을 숭상하는 일에 대해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것이 이 땅의 기독인들의 신앙 행태이며 또 이런 신앙 행태가 국민들의 심성을 이처럼 부패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누가복음 7:35) 하심 같이, 그 나라 그 사회의 기강과 윤리는 기독교인들의 하나님께 대한 신앙 정도(수준)입니다. 그들의 부패한 신앙에 의해 오늘날과 같은 거짓되고 부패한 국민성이 조성되었으며 또 그들의 자녀들 또한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배울 정도로 추악해 졌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남한 주도의 통일이 이루어지면, 북한 지하 교인들의 순교자적인 순수한 신앙이 김일성의 폭압 독재보다 더 가공할 파괴력을 지닌 남한의 음란방탕한 풍습으로 전멸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금껏 남한 주도의 통일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즉 남북통일이 되면 남한의 부패타락한 신앙이 가장 먼저 그들 북한 교인들의 신선한 믿음을 썩게 만들고 이에 수반된 소돔·고모라의 풍습이 북한 전역에 퍼져 한반도 전체가 유황불을 맞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금껏 김일성 일가들의 막강한 독재 만행 때문에 하나님께서 남북통일을 못한 것이 아니라, 남한의 신앙인들이 복음을 그릇되게 해석해 가르쳐 남한 거민들을 소돔·고모라의 거민들처럼 불법불의하고 음란방탕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 같은 타락한 신앙으로는 북한 지하 교회 신앙인들을 심히 오염시키게 됩니다. 김일성 일가들을 장악하고 있는 마귀의 능력이 강하여 삼팔선이 지금껏 존재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자유민주주의란 미명 아래 북한으로 밀려들어갈 멸망의 병균들, 곧 거짓된 믿음과 음풍을 하나님이 가로막기 위해 도리어 김일성 일가라는 방충망을 사용해 인류의 마지막 무공해 그리스도인들, 곧 북한 지하 교회 교인들의 순수한 믿음을 보존시키고 있습니다.
남한이 지금껏 북한을 흡수통일하지 못한 것은, 북한 지하 교회 교인들의 순수한 믿음에 맞는 참신한 믿음을 남한의 교인들이 갖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다른 어떤 윤리적인 타락보다도 더 무서운 타락이 바로 사회의 빛과 소금 노릇을 못하는 부패타락한 신앙입니다. 이런 저질 신앙을 지적해 주어도 그들은 김일성 일가들처럼 반발합니다. 참으로 김일성 일가들보다 더 완악합니다. 김일성 일가들이 한반도 거민 앞에 사죄하기 전에 남한의 신앙인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회개하여야 하건만, 저들은 오직 김일성 일가들만 사죄하길 바랐으나 그 일이 여의치 못하니깐 이젠 김대중·노무현더러 꼬리치게 하였고, 그것도 여의치 못하니깐 이제 또 다시 미국과 우방국더러 피흘려 싸워 주길 바랍니다.
범죄한 이스라엘 족속이 도무지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아갈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세속화 된 유대종교와 인간적인 수단방법으로 육적인 출애굽(궁핍과 독재에서의 탈피)만 꾀하려 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예수님을 믿어야 할 시대이며, 무엇보다 그리스도의 정신을 모든 생활에 적용시켜 생활하여야 할 시대입니다. 가정에서는 하나님이 호주가 되시고, 직장과 일터에서는 정직과 근면으로, 정치와 사업은 공의와 정의로 일하는 것이 진정 빛과 소금의 성분을 지닌 신앙인의 자질이건만, 목사들은 오로지 교인 수만 늘리고 교회 건물만 웅장하게 짓는 것으로 자신의 권위만 세우려 합니다. 썩어빠진 심령 상태에서 숫자와 덩치로만 뛰어나려 하는 교회와 나라는, 유황불 세례를 받아야 할 소돔·고모라의 교회와 나라입니다. 스스로 속이지 마십시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