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돈벌이에 급급하구나
민주정치 아카데미를 실시하면서 8강좌에 1인당 30만원을 받아쳐먹고 있다네요.
(여성과 청년 신입당원은 20%할인, 장애인 신입당원은 50% 할인)
워매 수강료만 900만원 거두어 들였네.
국가가 정하는 시민단체 기준 강사 1인당 15만원 주면 되고 최대한 해봐야 원고료 10만원 보태주면 된다. 8강 강사료가 225만원이죠.
마음 넉넉히 써서 50만원씩 주어도 400만원이다. 500만원이 떨어지는 두배 이상 장사이네요.
이재용 시당위원장과 배한동 교육연수위원장이 강의를 하는데, 그들도 강의료를 쳐 받아 잡수려나?
대구시당이 간사한 것은 수강생을 모집하면서 "공천심사시 가산점 부여"라고 조건을 달았다는 것이죠.
지방선거에 출마할 지망생들이 안들을 수 없게 족쇄를 채워 놓았네요.
지방정치 아카데미는 척박한 대구에서 민주당을 알리고 더 많은 정치지망생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에요.
무료로 진행하던지, 아니면 강사료 정도만 받아야 해요.
왜 아무도 이러한 천박스런 행태를 지적하지 않는지 알 수 없어요.
돈에 눈이 뒤집혀 공천이라는 미끼로 돈을 벌려는 더럽은 행동
이는 돈을 받고 공천을 주는 것과 다름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