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진강 봄날풍경=
꽃샘바람이 차다한들 봄바람 부는 속이고
꽃샘한파가 맵다한들 봄볕이 내리쬐는 속이라
꽃을 그리는 비둘기는 대숲에서 구구거리고
꽃을 찾는 늙은이는 강변에서 봄꿈을 꾼다.
통합과 화합의 강 섬진강에서
2016년 2월 25일 박혜범 씀
사진설명 : 조금 전 아침참에 봄볕이 가득한 섬진강과 섬진강대교의 풍경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