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전총리 2016년 자랑스러운 육사인상 수상
5월의 신록 우거진 태능 화랑대 연병장에서는 지난날 육사8기로 6,25동란중에 임관하여 90세 망백이된 김종필 전총리가 시상식장에 들어서자 동기,후배, 지인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으며 만감이 교차한듯한 시상식을 마치고 거동하기 힘든 몸으로 부축을 받아 육사생도들을 사열하고 열병식을 마칠때까지 흩트러진 모습없이 불편한 노구에도 자랑스럽게 끝마쳤습니다.
대한민국 근대화의 현대사에 장량과 같은 지략과 지모로
큰 족적을 남기시고
“笑而不答”
도봉산 백운대의 웅자함이 미소짓둣 내려다 보며 “노병은 죽지않고 사라진다”는 김종필수상자의 발언에 공감하며 화사한 모습으로 축하해 주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