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에 빠져가는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법적,윤리적,도덕적 논의는 차치하고,
또한 오로지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이 문제를 살펴보고자 한다.
진리안에서 우리 모두는 죄인이고 그 죄를 사하시기 위해서 우리 주님이 십자가를 지셨다.
그 분을 믿고 거듭났다 하여도 우리는 여전히 죄를 짓고 있으며, 은혜를 받을 수록
'나는 죄인 중에 괴수'임을 하나님 앞에 고백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은혜를 받을 수록 자신의 부족이 깨달아 지기 때문이다.
은혜가운데 있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은혜를 계속 체험하는 자는 자신의 부족과,미약과, 어리석음을 자꾸 깨닫고 체험해 간다면
은혜가 없는 자는 자신보다는 남의 부족과 죄를 본다는 점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리새인들이다.
바리새인들은 죄 지은 자를 사정없이 비판 정죄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이 가장 더러운 죄인들
이라고 말씀하셨다.
은혜가 없는 자는 본인보다는 남에게 시선이 가있기 때문에 남의 허물을 보고 그것에 대해서
비판하고 정죄한다.
그것을 입으로 표현하든 마음속으로 하든 같다고 본다.
은혜가 없는 자의 또다른 특징은 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다는 것이다.
예를든다면 이런 것이다.
본인은 길거리에 가래침을 뱉으면서 별다른 죄의식을 못느끼지만 다른 사람이 가래침을 뱉으면
더럽다고 재수 없다고 속으로 욕을 해댄다.
나의 침 뱉는 모습을 보며 누군가도 그런 마음을 갖을 거라는 생각은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다 죄인이다. 그것의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이다.
어느 누구든지 나는 너보다는 낫다고 말한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은혜가운데 있는 자는 아니라고
본다.
나의 체험을 말하자면 중생 받고 이제껏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아왔는데,
지금에 와서 나의 고백은 나는 죄인입니다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 나는 이 80억 인구 중에서,
제일 더러운 인간이고,
제일 못난 인간이고,
제일 무식한 인간이고,
제일 미약한 인간이고,
제일 음란한 인간입니다.
죄인 괴수 중에 괴수입니다."
라는 기도를 드린다
이유인 즉슨 은혜가운데 통회의 역사가 있을 때에 나보다 더럽고 악하고 음란한 죄인이
없다고 느껴지면서 위와 같은 고백이 절로 나왔던 것이다.
이와같이 은혜는 나의 죄를 깨닫게 하고 은혜가 없는 자는 남의 죄를 보게 한다 .
이렇게 봤을 때에 신앙인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움을 느낀다.
박근혜 대통령이 죄를 지었다.그러면 그 죄에 대해서 벌을 받으면 된다.
그것이 세상에서든 아니면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든,
누구든지 심판대 앞에 서서 지은 죄에 대한 값을 받게 되어 있다.
어느 누구도 예외는 없는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어떤 인간의 죄에 대해서 다른 인간이 온전한 심판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심판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나나 그 사람이나 별로 다를게 없는데, 나도 심판대에 설 인간인데 누구를 비난하고 조롱할 수 있겠는가?그러한 행위는 죄를 더 짓는 일일 뿐이다.
재림주가 오시는 것은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는 것이다.
그 분만이 온 세상을 온전히 심판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성경 계시록에는 모든 사람의 죄가 전부 책들에 기록이 된다고 말씀했다.
몇년 몇월 몇일 몇시 몇분에 이러이러한 죄를 지었다고 기록이 다 되있는데 심판대 앞에 가서 변명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는 인간들이 모르게 완전범죄라는 것도 있지만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는 다 드러나게
돼있다.
최순실의 죄들이 밝혀지지 않고 묻혔다고 해도 그들의 죄들은 심판대 앞에서 낱낱이 밝혀질 것이고
그에 따른 형벌을 받을 것이다.
지옥에서의 그 형벌의 고통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다.
이 땅에서 타락한 인간이 다스리는 나라는 다 죄가 있고 비리가 있다
우리나라도 역대 정권중에 비리가 없었던 정권이 있었던가?
다양한 형태로 드러나지 않게 해서 그렇지 사람들이 모르는 비리는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어느 누구도 엄청난 권력을 쥐게 되면 돈의 유혹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본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이 땅에서 온갖 죄와 편법으로 떵떵거리며 사는 자들을 부러워 말라.
지금의 그들의 천국 같은 생활이 나중에 지옥 같은 생활로 변할 수 있는 것이요.
정직하게 일하며 한 달에 100만원을 벌어도 작은 일에 충성하면서, 그리스도가 다스릴 의의 왕국을 소망하는 자는 천국의 복락을 누릴 것이다.
이 땅의 성공이 참 성공이 아니요,
이 땅의 실패가 참 실패가 아니다.
인간이 볼 때는 성공이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저주가 되는 것이 있고,
인간이 볼 때는 저주이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는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죄 짓고 맨날 아버지 앞에 나가서 용서를 비는 어린아이 같은 신앙을 버리고,
죄 가운데 방황하는 형제를 바른 길로 인도해줄 수 있는 인격이 되어서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는 성숙한 자녀가 되도록 끊임 없이 기도하며 신앙의 진보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성공적인 삶은 아닐까?
오늘날 대한민국의 형국은 국민들이 대통령을 향해서 돌팔매 질을 해데는 형국이다.
대통령을 향해서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고, 대통령을 동물 이름으로 빗대어 부르고, 온갖 비난을 퍼붓고
조롱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깝다.
그렇게 하는 것이 결코 정의롭고 공의로운 행위가 아님을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몰라서 그럴 수도있기 때문이다.
우리 성도들은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될 것이다.
진리를 알고 믿는 다고 하면서 그렇게 욕을 하고 비판하는 것은 나에게 죄를 덧씌우는 우매한 짓인 것이다.
내가 제일 죄인인데 누구를 욕하고 비난할 수 있단 말인가?
내가 어떤 죄인을 향해서 그를 정죄하고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죄가 없는 자만이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어떤 종에게 박근혜 대통령에게 가서 그의 죄를 깨닫게하고 회개시키라는 말씀을 주셨다면 그대로 전하면 되는 것이다.
구약의 나단 선지가 했던 것처럼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되는 것이다.
목적은 왕을 회개시켜서 살리는 것이 목적이지 죽이려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이 죄를 범했다고 해서 죽이려고 달려드는 것은 마지막 계시록에 나오는 황충이 같은 악인들이
하는 짓이다.
대통령은 하나님께서 세운 것이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다음의 한국 대통령도 예비해 두셨다.
왕은 국민들이 투표로 뽑는 것이 아니고 백성의 마음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뽑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대통령을 인간이 내리려는 것은 월권이고, 범죄이다.
예수님도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혀 돌에 맞아 죽어야 될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셨거늘
우리가 무엇이간데 돌을들 수 있단 말인가?
박근혜 대통령이 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지금과 같은 방법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만일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이 이러한 방법으로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정권을 탈취할려고 한다면
이 나라에 하나님의 진노가 올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할 일은 우리나라가 닥친 이 정치부폐와 경제파탄, 종교타락, 인심악화의 혼란속에서 중심을 잡고 말씀을 지켜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어서 이 혼란한 영계를 수습할 수 있는 다윗 같은 요시아 같은 대통령과
엘리야 같은 엘리사 같은 종들이 우리나라에 나타나서 이 나라를 바로 지도해 갈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성도들의 할 일인 것이다.
그렇게 될 때에 하나님은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 나라를 반드시 축복할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고 죄를 미워하며 하나님을 찾을 때에 반드시 축복하시지만
말씀에 불순종하고 범죄 타락할 때는 저주를 내리시는 하나님인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알 수가
있다.
우리는 이와 같이 전 국민이 진리에 입각한 옳바른 행위를 함으로써 이 난국을 이겨 내고 대한민국을
새롭게 창조해서 이 나라가 세계속에 우뚝서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