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기억하기로는 1970년 학번 동기생이 방사청장을 맡고있는것으로 알고있다. 물론 박태통령 전자공학과 70 학번 동창생을 얘기하는 것이다. 당시 임명되었을 때에도 정실(政實)인사로 구설수에 오른 인물이었다. 그런데 이 분이 지금 미국에 가있는 모양이다. 이곳에서 미군주둔 비용 및 각종 분담금에 대해 선(先)발언을 한것이 국민에게는 충격을 주고있는 것이다.
내용은 이렇다. 트럼프가 새 대통령이 되었으니 우리 한국에 분담금 증액을 요구할것이고 그렇다면 당연히 올려주어야 한다. 이런 취지다. 안그래도 지금까지 방사청이 갖갖지 비리와 금전의혹에 싸여있었거늘, 이것도 모자라 자국의 방사청장이 스스로 국익을 해치는 발언을 하다니, 믿을수가 없고 어이가 없다. 적어도 방사청 관료하면 최선을 다해서 그들과 논쟁을 벌여서 나라의 재정이 손상되지 않도록하겠다. 라는 발언을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무엇때문에 스스로 상대방은 얘기도 꺼내지 않는 내용을 먼저 밝혀서 부스럼을 만든단 말인가? 이것은 화투에서 놀이를 하기도 전에 내 표를 상대에게 보여주는 어리석음이 아닌가? 방사청장은 발언에 대해 국민에게 책임을 져야 하고 비난받아 마땅하다. 한심한 청장같으니...국민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진 세금이 국가재정이란것을 모르는가?...한푼이라도 아끼려고 하는 불쌍한 국민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