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조사에 나온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김영한 비망록에 적힌 김기춘 관련 내용에 대해
모두 부정을 하고 있다
김기춘의 말대로라면
김영한씨가 회의를 하면서 김기춘이 말하지도 않은 것을 창작해서
비망록에 적었다는 말이된다.
변명을 하려면
누가 들어도 그럴 수 있겠구나 할 수 있는 변명을 해야 하는데
죽은자까지 욕되게 하는 궤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나이 먹은 어른으로서도
국가의 요직을 거친자로서도
아무런 명예감 조차 보이지 않는
스스로를 보잘것 없는 인간으로 만들고 있는 김기춘씨다.
권력 누릴껀 실컷 누리고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으려는
초라한 노인의 마지막 몸부림
역사에 죄인으로 기록될 자신의 모습을 보며
과연 자신의 인생이 자랑스럽게 생각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