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글 올립니다.
어제 우연히 육영수 여사와 문세광의 저격사건에 대한 동영상을 보다가 우연히 인혁당 사건에 대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냥 뉴스로만 간간히 듣던 내용인데...당시 피고인들의 가족들이 최근 (2013년 11월 28일)에 대법원에서 무죄로 최종 판결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차 민혁당 사건의 피의자 분들은 2차 민혁당 사건 재판 판결직후 18시간만에 억울하게 사형집행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무척 억울하지요. 남이 봐도...... 그런데 말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인혁당 관련 위키 서류를 참고....)
이런 억울한 판결로 목숨을 잃으신 분들에 대한 사과가 이 정권의 대통령에게 있었던가요?
박근혜는 박정희의 딸로서 역사적 책임감과 일말의 도덕성마져 져버렸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이 그랬던 것처럼 (육영수 여사 피격이후 얼마 안 있어 2차 민혁당 사건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간첩혐의 재판을 받았습니다. 정치적 사법 살인이라는 논란과 함께 속전 속결로 재판과 집행이 이뤄졌습니다.) 취임이후 바로 통진당 사건으로 이석기를 재판에 회부했지요.
마치 정치적으로 화풀이 하듯이....
저는 박근혜 대통령이 복수심과 권력욕으로 세월을 보냈다고 생각 합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정치적 복수심에 사로잡힌 정치인으로 거듭나 자신에게 필요하거나 필요치 않다면 세월호 사건처럼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외면하고 저버리는 행위를 서슴치 않았습니다. 세월호 특조위 사건보고서 공개도 거부하고 세월호 특조위 마져 정리했습니다. 박근혜에겐 자신에게 중요하면 기업인사도 서슴없이 개입하고 자신에게 불리하면 주저없이 내버립니다.
앞으로 대통령에게 남아 있는 그 편견과 생각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더이상 불행해 지기 전에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조용히 탄핵 받으시길 촉구 합니다.
그리고 2차 인혁당 재판으로 인해 억울하게 사형당하신 분들의 유가족 분들에게도 머리 숙여 사죄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