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자살의 낭떠러지로 몰아붙이는 민주당과 촛불 악마들!
한참 신바람을 내고 있네요, 촛불 세력들.
아주 살판이 나다 못해 막 미쳐돌아가고 있어요, 촛불을 든 종자들.
더불어민주당과 문제인의 행동은 마치 집권을 하고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착각하고 있고,
신문· 방송 등 언론들은 보수나 진보를 가릴 것 없이
촛불 세력의 위세에 눌려 한 목소리로 그들에게 찬양과 아부를 바치면서
누가 더 박근혜를 강도 높게 비판하는지 치열한 아귀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항상 점검해 보아야 하는 건 도덕성인데요,
촛불세력의 도덕성이 과연 박근혜를 저렇게 비판할 만한 것이냐 하면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우선 백남기 사망 사건,
누가 봐도, 백 번을 봐도 같은 편인 빨간 우의의 주먹과 무릎에 찍혀서 치명상을 입은 것이고
그래서 그 사실이 밝혀질 것이 두려워 국과수의 부검 요구에 시체를 내놓지 못한 것이거든요.
그런데도 이 백주 대낮에 그 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경찰의 물대포에 누명을 씌우며
서울이 떠나갈 정도의 한바탕 시체 놀음으로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 전체를 속이려는 거대한 사기행각을 서슴없이 감행하였습니다.
천호식품의 회장 김영식은
촛불집회를 반대하는 글을 자기네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20분 만에 삭제했는데
촛불세력 중 어느 한 놈이 그 글을 복사해서 세상에 알리는 바람에
직원 외에는 아무도 읽은 적 없는 글 한편으로
지금 김영식과 그의 조그마한 회사가 촛불 세력들에게 당하고 있는 마녀사냥의 참극을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진태가 한 말은 단지 이 한마디였는데
그 말 한마디에 촛불 세력 1만 명이
김진태의 춘천 사무실을 포위하고 연일 위협을 가하는 바람에
그의 가족들은 공포심 때문에 바깥출입을 마음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비판하지 마라! 누구든 우리를 비판하는 놈은 다 죽인다!』
촛불 세력의 주장은 이건데, 이게 박정희의 긴급조치나 북의 김정은과 다른 게 무엇입니까?
비판의 자유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데
촛불세력에겐 비판을 해서는 안된다니! 비판하면 누구든 가만두지 않겠다니!
촛불세력 너희들에게 누가 그런 신성불가침의 지위를 부여한 겁니까?
지금 광화문 광장에서 연일 지랄발광 하고 있는 촛불들의 행위를 보면
4.19, 그리고 80년 서울의 봄과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촛불세력은 완전히 이성을 잃었고, 그래서 마치 브레이크 파열된 자동차처럼
제3자는 물론, 스스로도 조절이 불가능한 속도로 내닫고 있습니다.
고양이도 퇴로를 열어주며 쥐를 쫓는법인데
미쳐서 눈알이 새빨간 촛불들의 잔인무도함은
박근혜로 하여금 한 가지 선택밖에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정사정없이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만일 정말 그렇게 된다면, 목을 매거나 약을 먹어서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정말 시체로 발견되는 처참한 일이 벌어진다면
그 폭발력은 노무현하고는 비교조차 할 수 없고
다시 군(軍)이 나설 수 있는 빌미와 명분을 완벽하게 제공해주는 것입니다.
4.19와 80년 서울의 봄처럼!
증오, 복수, 권력욕을 애국심으로 위장한 야 3당과 촛불세력의 이 미친 개지랄은
지금 즉시 중단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정국을 풀어나가는 해법은 박근혜의 퇴진 보다는
자신들의 처절한 자기반성과 참회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박정희와 박근혜 보다는
우리 조국에 끼친 죄악이 김대중과 노무현의 그것이 훨씬 크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