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이 얼마 안남았지만 없는 시간 쪼개서 추석 이틀 단기 알바를 했습니다. 행사부스 매대 판매일인데 첫날은 30만원 넘게 둘째날은 그 두배 가까이 팔았습니다. 같은 매장 아줌마 직원이 저보구 너무 잘 판다며 능력자라고도 하고 매니저가 좋아라 한다 했습니다. 첫날 일하는걸 보고 일하는걸 보니 어디가서든 인정 받겠다며 앞으로 휴일마다 나와달라 해서 매사에 열심히 하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일할 생각이 있었기에 판매일은 처음이고 목표수당이나 인센티브 따윈 없는 일급 알바였지만 더 열심히 일햇습니다.저의 판매 전략은 일단 관심을 보이는 고객에게 최선을 다해서 만족을 주려 노력했습니다. 인터넷 검색가보다 백화점가서 많이 높을 경우 직원우대라 하여 5%할인률 을 더 넣어주거나 해서 추석 특수 매출을 최대한 올리려 노력했습니다. 근데 이틀날 일할때 전 유동인구가 많은 아랫층에사 일하는데 물건 찾으러 손님은 기다리고 급하게 에스컬레이터 뛰어서 일층 올라가면 자리에 없을때가 한번도 아니고 너무 잘판다구 자기들 매장 물건도 팔아달라구 칭찬하던 옆매장에서 혼자만 바쁘게 일한다고 좀 도와달라 하라구 하라는데 매대에 올라가도 매니저나 다른 직원 둘중 하나도 없어서 손님 기다리는데 한참 기다리다 안되서 물건 찾는중이 어디선가 나타나고 매니저 다른 판매직원이 말하는 할인룰이 일관성이 없고 그냥 코에 걸면 코걸이식으로 임의대로 정하면서 매니저 말대러 판매하면 다른 직원이 머라하고 다른 직원말대로 하년 매니저가 또 다르게 하라하고 판매일은 재밋었지만 중간에서 이렇게 하면 이사람이 저렇게 하라 하고 누구말대러 할지 헷갈리고 사트레스 받았습니다..이틀날 몸도 너무 피곤하고 그날 열이 나더니 담날 몸살이 나버렸습니다. 집에 아르바이트 어떠냐구 묻는 어머니께 하루 있었던 일 얘기하니 밥도 사먹으라 그러구 밥도 안주면서하루종일 그렇게 고생시키냐면서 계속 일하는거 관두라 하셨습니다. 추석내내 일할 생각도 했지만 일급을 많이 받는것도 매출에 따른 인센티브도 성과급도 없는데 어머니 말대로 열심히
일한 내가 바보취급 당하는거 같아서 이제 행사 끝나서 편하게 일할 수 있다는 매니저 연락에도 대답 안하고 이틀 알바만 받고 정리하려 해서 알바비를 언제 받냐 물어봤더니 매달 15일인데 전 그달 받는 것도 아니고 한달 넘게 기다려야 한다기에 좀 황당해서 이달 15일에 받을 수 잇냐 물어보니 그러러면 증복사를 해야 한다 해서 본사 연락했더니 연락을 여러번 해도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그냥 담달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짜고자 민증이랑 통장사본 복사해서 보내달라고 톡이 왔습니다 그 것도 타인 명의로 계좌번호 민증번호 다 노출되게여.. 저도 이런거 해야 백만원 가까운 매출 올리고십만원 남짓되는 이틀 알바비 받을 수 있는 건가여? 개인정보가 너무 심하게 노출되는 사진이라 제가 펜으로 지워습니다 원본 사진은 ;;;번호 노출 다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