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씨가 이번 최순실 사건과 관련하여
몇 마디 던졌다.
그는 박근혜가 어머니 육영수를 닮아 고집이 극단으로 세다는 것,
그래서 절대 2선으로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 하며,
박정희는 그렇게 고집 센 인물이 아니라 하였다.
김종필이 그런 발언을 한 진의는
이 차제에 박근혜를 정상적으로 하야시키는 것은
틀린 일이니 탄핵등의 방법을 써야 된다는 말이며,
그리고 박근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탓에 자칫
박정희까지 이미지추락 되는 것을 염려해서
박정희 구하기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실인즉
박근혜의 모든 정치 스타일은 지금까지의 모든
기록 등에 의하건데 아버지의 복사판이라고 한다.
김종필은 끝까지 5. 16이나 박정희를 역사에서
지키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박정희의 공과는 반반인 바,
공으로 과를 덮어도 안될 것이요
과로 공을 덮어버려도 안될 것이다.
김종필씨가 이 싯점에서 최후의 안간힘을
다해 정치를 하는 것이 안타깝다.
그리고 그는 문재인을 문제가 많은 인물이라고 하며
강하게 부정하였다. 그리고 안철수를 정직한 인물이라고
하였고, 자신은 정치 술수가 능한 반기문을 지지한다고 하였다.
그의 발언대로 그는 문재인이 다음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싫다는 말이겠다.
부디 이 늙은이의 말에 국민들은 헷갈리지 않아야 할 것이다.
김종필이 문재인이 가장 문제 많다고 말 한 것을 가지고
그만 그걸 자신의 의견으로 해버리는 사람은 김종필이 던진 미끼를 덥썩
무는 꼴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