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급함을 버리고 근본에서 여유로운 사색과 총체적 학문의 흐름을 제고하여 자신있는 창작을 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
그중에서 최근 송유근이라는 2 0 대 갓 들어선 소위 천재소년에게서 그문제의 심각성이 더 크다하겠다. 2 0 1 5 년 '( 선대칭의 비정상성 블랙홀 자기권: 그 재론)'이라는 송유근의 천체 물리학 박사 학위 논문이 지도교수 박석재의 이전 Proceedlng 논문의 표절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는 것으로 판명이 나고 말았다.
'과학 기술 연합 대학교 대학원 ( U S T)'에서 7 년 동안 석 박사 통합과정 학위기에 머물러 뚜렷한 박사학위급의 실적이 나오지 않자 송유근 뿐 아니라 지도교수가 그 조급한 마음이 커져서 아직 '확장' 단계에 이르지도 못한 수준의 논문으로 갈음할려했던 그 절박함으로 치달았던 초조함이 결국 표절 판정으로 귀결이 되고 만 것이다. 이는 정정당당하지 못한 행위였다. 영역은 다르지만 결국 해내기위한 승리하기위한 그 간절한 절박함이 무리 수순으로 귀결짓고만 것 아니겠는가? 과정의 역사에 대한 담백함과 진솔함이 가려진 치졸한 추태에 지나지 않았다.
이제 어쩌면 지난 7 년간의 송유근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도있는 위기 상황에 이르렀다. 1년 밖에 안남은 시점에서 외국 학술지에, 끝내 창조적 직관력과 전개, 그에 다른 치밀한 인용 작업 표기들이 철저하게 진행된 논문완성으로 표절시비를 극복할 수 있을 때라야만이 박사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인데 현재시점으로서는 난망이다.
그렇다면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도 그리 무리가 없어 보인다. 이제 2 0 살 아닌가?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라! 그것만이 정답처럼 보인다. 그리고 여유로운 마음을 불러일으켜 창조적 직관력이 펼쳐질 수 있는 사색과 그후속 작업이 전개되어서 진정으로 창조적인 논문이 완성될 것 아니겠는가?
돌아가는 여유로움을 의연한 창조적 논문 집필 작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가 도래했다. 송유근도 아니 이와 유사한 다른 영역의 구도자도 보다 정정당당한 삶의 Praxis를 추구해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