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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정희 이승만 맥아더 역사 국부논쟁, 허와실◆ 2018-01-18 15: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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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     추천:2
맥아더 장군은 일본 점령에 대비해서 약 2천 명의 장교들을 선발 사전 교육을 통해 일본에 파견하였다. 미군은 한국에 대해 아무런 사전 준비가 없어 자생적인 독립운동 단체인 건준과 임시 정부를 배격하고 조선총독부 친일파들을 중용하는 과오를 저질렀다.

 

해방 전에 3.1운동이 전국에서 전개되어 상해 임시 정부가 탄생했고, 이에 발맞추어 국내에서 여운형이 전국에 건국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상해 임정과 무장투쟁을 기하고 있었다.

 

8ᆞ15 일본의 항복으로 맥아더는 한국에 하지장군을 군정장관으로 하는 미군정을 실시하기 위해 약간의 군사 고문단을 서울에 선발대로 파견하였다.

 

일본의 항복으로 당시 치안총수 인 엔도는 건준의 여운형에게 압박을 받고 있었기에 미군 선발대가 도착하자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고 미군들을 융숭히 호텔로 모셔 연회를 베풀었다,

 

미군들은 일본의 엔도의 자진해서 무장해제와 정권인수에 협조하는데 반대가 없었을 것이고, 엔도가 건준(여운형)에게 치안을 넘겨주기로 각서를 해주었음에도 미군에게 치안을 넘겨주기 위해 항복 연회에 건준을 초대하지 않았었다.

 

엔도는 건준의 압박에 앙심까지 품어 미군정 선발대에 조선인 일본 경찰들과 형사들을 미군정에 자연스럽게 소개하여 미군에 협조하게 하였다,

 

친일파 일본 앞잡이들은 무장해제 대상도 아니었고 그들에 대한 처리지침이 없는 상태에서 미군정은 이들을 중용, 건준(임정)이 맡기로한 치안은 친일 경찰에 맡겨지게 된 것이다.

 

8.15를 이후 정부수립을 건국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결국 맥아더와 하지 장군 이승만이 국부라는 주장을 하는 셈이다.

 

정부수립에 맥아더 장군이나 하지장군의 역할이 이승만 대통령보다 적다고 할수 없을 것이다. 일제 36년 지배가 있었으니 이를 승계건국한 것이라면 이에 저항한 김구와 안중근은 그야말로 개죽음이 되고 유산을 물려준 이또히로부미는 건국에 할배가 되는 어이가 없다.

 

그러나 상해 임정의 주석 김구와 건준의 여운형이 분단이 아닌 독립 자주국가를 세우겠다고 무장투쟁을 기치로 국내외에서 일제 치하에 조직적으로 저항한 건국노력도 국가적으로 실패한 것이라고 보긴 어렵다.

 

뭐 개인적으로 모두 암살당했지만, 국가라는 조직의 연속성을 놓고 볼때 건국을 위한 노력들이 개인에 암살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헌 의회에 인수되고 승겨되었다는 헌법의 정신 이다,

 

 

김구나 여운형은 우리 민족이 낸 거인들이고 당시 민족의 정신을 잘 수렴했던 지도자들임은 분명하다.

 

역사란 단순히 사실의 기록이 아니란 점이다. 단순히 사실을 가지고 따진다면 12년을 통치한 이승만보다 18년을 통치한 박정희대통령이 국부 제1순위란 말이 되고 역사교과서도 그래주장하는 필진이 있다.

국부는 그렇다치고 국모는 누구로 할거냐? 이문제도 동상제작하고 관련된 것이니 자유총연맹에 물어봐야 할 사항은 아닌 것 같다.

 

김구나 여운형이 비명에 스러졌지만 한국의 통일과 건국을 시작했던 인물임에는 분명하다

암살로 인해 이승만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가 국부여야 한다는 논리라면 그런 정부수립을 가능하게한 엔도도 국부반열에 오르게 되고 맥아더와 하지장군도 정부수립에 국부의 반열에 부족할게 없게 된다.

그 뿐인가? 친일경찰들 모두도 국부와 같이 나라를 세웠다는 논리가 된다.

 

일제 강점기 그리고 미군정기는 대한민국 건국과 배치되는 이익관계에 놓여 있었든 사실은 분명하고 그런 과정을 거친 암울한 시기가 있었다.

그래서 더더욱 자유 민주 독립(자주)의 대한민국 건국을 위해 노력하다 암살 당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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