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만인이 지켜야 한다. 법은 귀한자에게 아부하지 않는다. 군주가 망한 이유는 법을 존중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독단적인 판단에 의지했기때문이다. 라고 중국의 전략가요 학자인 '한비자' 는 얘기하고 있다. "법불아귀" 어제 17일에 검찰청에서 김수남 총장이 남긴 얘기라고 한다. 그렇다 대통령에 의해서 본인이 임명장을 받았으니 그 감회가 어찌 깊지않겠는가? 하지만 불의앞에서는 정직하고 용감해야 할 검사가 아닌가? 온 국민의 명령이니 더이상 망설여서는 안될것이다. 알다시피 지금 국민은 대통령보다도 더 검찰을 불신하고 있는것이다. 이것이 현실이다. "현실을 목도하기 바란다." 많이 늦었다. 정의로운 후배 평검사들의 부르짓음에 귀 기울이고 그들을 부끄럽게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