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계명.(요13;31~35).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율법에는 십계명이 있고 다른 600여 가지가 넘는 법들이 있어서 그것들을 지키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계명들과 모든 법을 완성하는 새 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사랑은 모든 율법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 이 새 계명은 율법을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들은 이 새 계명을 지켜서 예수님 따라 하기나 흉내 내기를
하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이 계명을 지킬 수 있다면 굿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우리들에게 주시지 않고 너희가 하라고 하며,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필요 없게 되겠지요,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이 계명을 주신 것은 우리가 실천하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우리 안에 이루고 완성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이 무엇이며 그 성숙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첫째, 사랑은 좋아하는 것입니다.(이것은 일방적인 자기주장이며 독선적인 짝사랑입니다.)
둘째, 사랑은 주고받는 것입니다.(여기에서 남녀의 결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셋째,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깊어지면 나의 모든 것을 다 주게 되는 것입니다.
넷째, 나의 모든 것을 다 주고나면 나는 없고 그분만 남는 것입니다.
다섯째, 내 안에 나는 없고 그분만 남으면 자연스럽게 그분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 하는 사랑은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는 그런 사랑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을 말하는 것이며 예수님께서 주시는 새 계명은 이 하느님의 사랑이 내 안에 이루어 져서 그 하느님의 사랑을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 사랑이 내 안에 이루어지면,
예수님의 산상설교에서 가르치신 6대 명제의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입니다.
6대명제란, 성내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이혼하지 마라, 맹세하지 마라, 보복하지 마라,
원수를 사랑 하여라 입니다. 우리들은 이 가르침을 지켜 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새 계명이 내 안에 이루어지면 자연스럽게 생명의 열매를 맺을 것이며 이 열매는 영원히
썩지 않는 상급이 될 것입니다
또한 고리도 전서 13장의 사랑의 열매는 내 안에 예수님의 새 계명의 사랑이 이루어지면 아름답고 영원한 상급이 되는 열매를 따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믿음으로 내 안에 이루는 것이지 내가 지켜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도 지키지 못하면서 복음을 지키라고 가르치고 또 그렇게 인간이 그 복음을 실천하려고
하면 결국 그 복음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심판에서는 아무도 그를 구제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는 성령을 거역하는 인본주의이기 때문입니다.
카페 연옥영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