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비서진이 총사퇴하자니 원흉 중의 원흉들인 우씨와 안씨가 반발한다.
중립내각을 선언하고 대통령이 탈당하라고 하니,
비서진 해임하지않고 기본소신대로 밀고 나가겠다고 한다.
언제는 죄도 없는데 어떻게 내보내냐고 하더니만 지금은 죄 있는데 뭐하고 있나?
며칠내의 일들로 보아 이게 제대로 된 집구석이 아닌줄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런 미친 집구석인줄은 정말 몰랐다.
맹햇던 안맹했던 원흉중의 원흉이 박통이다.
본인 스스로가 판단능력이 미비한데 무슨 소신이란 말인가?
본인이야말로 수사대상이란걸 정녕 모르는걸까?
내가 역대대통령 중에 가장 무식하다고 생각하는 김영삼이가 새삼 똑똑하다고
생각이 드는게 아이러니하다.
예전에 박근혜를 만나보고 나서 하는 김영삼 말이 < 저거 팔푼이 아이가 >
국민 대다수가 박정희와 육영수의 환상에 속아서
박근혜라는 사람에게 대권을 모아주었다만서도...
박지만이와 박근령이를 청와대에 얼씬도 못거리게 하고..
강단있게 북한관련정책들을 펴나가서...
잘하는 부분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었건만..
최순실이? ( 고등학교때 박근혜 옆에 알랑거리는 얼굴보니 꼭 개그맨스럽다.)
어디서 듣보잡같은게 세사이 지거라고 설치고 다니나?
지금 최순실게이트는 새누리당의 멸망선언과 같다.
역대 여권정당 중에 박근혜정당이 가장 추접스럽고 가당찮기만 하다.
도올말마따나 대통령이 될 자질도 자격도 없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와서 원망스러운건 새삼스럽게 이정희가 떠오른다.
택도 아닌게 대선토론에 나와서 마사오 다까끼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문에게 갈 표들이 박에게 갔다.
오늘의 박을 만들게 한 일등공신인 이정희에게 다시 한번 원망스럽다는 말을 전한다.
현재의 박근혜대통령은 탄핵만이 답이다.
기회를 주어도 정신을 차리지를 못한다. 답이 없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