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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영호 망명 청와대 보도지침? KBS뉴스보도비평♧ 2018-01-15 1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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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망명 청와대 보도지침?  KBS뉴스보도비평

2016년8월17일 MBC 뉴스 데스크는 “제3국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던 태영호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최근 국내에 입국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을 보도했고  2016년8월21일 MBC 뉴스데스크는 ”태영호 공사의 망명 이후 북한이 해외 주재원 소환령을 내린 가운데 중국에서는 북한으로 가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평양행 기차표가 동이 나고 북한 주재원 집단 거주지 주변 거리는 전에 없이 한산해졌다고 합니다. “ 라고 보도했다.

2016년8월17일태영호 공사의 망명 이후 부터 2016년8월21일까지 5일 동안  MBC 뉴스 데스크는 관련 뉴스를 총 8꼭지 보도했다.

2016년8월17일 SBS 8시 뉴스는 “북한 고위 외교관이 가족과 함께 우리나라로 망명했습니다.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차석인 태용호 공사인데 탈북 외교관 가운데 역대 최고위급입니다. 김정은 체제에 염증을 느껴 망명을 결심했다고 우리 정부는 전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6년8월20일 SBS 8시 뉴스는“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태영호 공사의 탈북 소식에, 침묵으로 일관하던 북한이 사흘 만에 반응을 내놨습니다. 태 공사를 범죄자로 몰아가며 도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6년8월17일 태영호 공사의 망명 이후 부터 2016년8월21일까지 5일 동안  SBS 8시 뉴스는 관련 뉴스를 총7꼭지 보도했다.

2016년8월17일 KBS1TV 뉴스9는 “영국에 주재하는 북한의 태영호 공사와 가족 일행이 탈북해 국내로 들어왔습니다.태영호 공사는 탈북 외교관 중 최고위급에 해당합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6년8월21일 “안보리의 대북제재가 결의되자 중국은 여러 차례 철저한 이행을 다짐해왔습니다. 하지만 북중 접경 현지에서 확인한 결과 최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 라고 보도했다.

2016년8월17일 태영호 공사의 망명 이후 부터 2016년8월21일까지 5일 동안 KBS1TV 뉴스9는 관련 뉴스를 총27꼭지 보도했다. 5일동안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 합친15꼭지 보다 거의 두배 가까운 총27꼭지 분량 보도했다. 그렇다면 상식적으로 고대영사장과 정지환보도국장체제의 KBS가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보도지침에 따른  태영호 공사의 망명관련 뉴스보도를  했다는 시청자들 비판을  피해갈수 없다고 본다.


  고대영사장과 정지환보도국장체제의 KBS가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보도지침에 따른  태영호 공사의 망명관련 뉴스보도를  했다는 시청자들 비판을  피해갈수 없다는 시청자인 필자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  2016년8월19일 KBS1TV뉴스9가“중앙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던 우즈베키스탄 주재 북한 대사관이 최근 우즈벡 정부에 의해 폐쇄 조치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핵실험과 잇딴 미사일 발사로,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외교적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한 내용과

2016년8월19일 KBS1TV 뉴스9강나루 기자가“북한 외교에 가장 먼저 '이상 신호'가 켜진 곳은 북한의 우방국이 몰려있는 아프리카입니다.제재 3개월째, 10년간 군사교관 파견 등 북한과 안보・군사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던 우간다가 전격적으로 협력중단을 선언했습니다.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북한은 외교 인력을 총동원해 텃밭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6년8월20일 KBS1TV 뉴스9가“북한이 그 이웃 나라인 카자흐스탄에서 공관을 개설하려다 실패한 것으로 KBS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북한의 외교적 고립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그러나 카자흐스탄과 정치·경제적 협력을 확대해 온 우리 정부의 설득으로 공관 재개설 추진은 무산됐다고 외교 소식통이 전했습니다.북한 핵실험 이후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북 제재 상황에서, 북한 공관 재개설은 적절치 않다는 우리 측 설득이 효과를 거뒀다는 겁니다.” 라고 보도한 내용이다.  


우즈베키스탄 주재 북한 대사관 업무중단과 북한 외교에 가장 먼저 '이상 신호'가 켜진 곳은 북한의 우방국이 몰려있는 아프리카와 카자흐스탄에서 공관을 개설하려다 실패한 것으로 KBS 취재결과 드러났다는 보도는   박근혜 대통령의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북제재가 효과를 보았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있는측면이  다분히 있다고 보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 강경제재조치의 심기를 살피는 청와대 눈치보기식 뉴스보도하고있다고  볼수 있다.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 는 관련뉴스를 보도하지 않았다.


살펴 보았듯이 고대영사장과 정지환보도국장체제의 KBS가 2016년8월17일 태영호 공사의 망명 이후 부터 2016년8월21일까지 5일 동안 KBS1TV 뉴스9는 관련 뉴스를 총27꼭지 보도했는데 다분히 청와대의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 제재 효과로 부각시키는 태영호 공사의 망명 관련 청와대보도지침?에 따른 보도를 하지 않았는지 보도 분량과 보도의 내용을 통해서 심증이 갈만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수 없다.


역설적으로 고대영사장과 정지환보도국장체제의 KBS가 청와대의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 제재 효과로 부각시키는 태영호 공사의 망명 관련  뉴스보도와 우즈베키스탄 주재 북한 대사관 업무중단과 북한 외교에 가장 먼저 '이상 신호'가 켜진 곳은 북한의 우방국이 몰려있는 아프리카와 카자흐스탄에서 공관을 개설하려다 실패한 것으로 KBS 취재결과 드러났다는 보도는  손바닥으로 하늘가리는 식의  박근혜 대통령의 실패한 북핵외교와 실패한 대북 제제외교라는   소탐대실(小貪大失)뉴스보도라고 본다.

2016년7월8일 KBS1TV 뉴스9는 “한미 군 당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주한미군 배치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6년7월8일 KBS1TV 뉴스9는“'사드'의 주한 미군 배치 결정에 대해 중국은 강력히 반발하며 사드 배치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주중 한국과 미국 대사를 불러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북한 비핵화 실패덮는 북핵 위협용 사드배치결정에 중국이 강력 반발했다.

그런 가운데2016년7월9일 KBS1TV 뉴스9는 “북한이 오늘(9일) 오전 동해에서, 잠수함 탄도미사일, SLBM 1발을 발사했습니다.군은 이번에 발사된 SLBM이 초기 비행에 실패해 공중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라고 보도했으나 중국의 북한잠수함 탄도미사일, SLBM발사 규탄 성명은 없었다. 사드배치 결정이후 박근혜 정부와 중국의 북핵과 대북제재 공조?가 무너지고 있었다.


2016년7월25일 KBS1TV 뉴스9는아세안 회의에서  “주한미군 사드 배치 결정 이후 한중 외교수장이 처음 만난 자리.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작심한 듯 강한 유감 표명으로 회담을 시작했습니다. <녹취> 왕이(중국 외교 부장/어제(24일)) : "최근 한국 측의 행위는 양국의 상호 신뢰에 해를 끼쳤습니다. 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6년8월3일 KBS1TV뉴스9는“북한이 보름 만에 또다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이 가운데 1발은 1,000km를 비행해,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안에 떨어졌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6년8월4일 SBS 8시 뉴스는“북한이 쏜 미사일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안에 떨어진 이례적 상황이었지만 규탄 성명을 내놓진 못했습니다.한미의 사드 배치 결정 다음 날인 지난달 9일 북한의 SLBM 실험은 물론 이후 노동, 스커드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도 안보리는 정리된 입장을 내놓지 못했습니다.중국의 미온적인 태도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힙니다.사드 배치 결정 이후 북한 문제에 대해 중국의 협조를 이끌어 내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셈입니다.실제로 중국 외교부는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을 비난하는 대신 당사국들의 자제만 촉구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살펴보았듯이 박근혜 대통령의 사드한국배치 결정시점인 2016년7월8일부터 중국의 반대로 북한이 잠수함 탄도미사일, SLBM 1발을 발사하고 북한이 쏜 미사일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안에 떨어진 이례적 상황이었지만 유엔 안보리의  규탄 성명을 내놓지 못했다는 것은 사드배치 한국 결정이후 중국이 박근혜 정부의 한국 비핵화와 북한 미사일 과 관련된 유엔의 대북제재와 규탄에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중국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일 뿐만 아니라 21세기 미국과 자웅을 겨루는 G2의 한축이다. 그런 중국과 박근혜 정부의 한중 외교관계가 파탄났다. 뿐만 아니라 러시아도 사드배치 때문에 박근혜 정부와 관계 악화됐다.  G2 시대 외교의 한축을 상실한 것이다.

상황이 심각하다. 박근혜 정부의 북한 비핵화 정책이 사드 한국 배치결정으로 중국이 반발해 북한 비핵화쟁점은 사라지고 사드놓고  중국 한국 미국이 첨예하게 대립해 사실상 중국의 참여기 없는 대북 제재는 실효성이 없는데 중국이 대북 제재에서 발을 빼고  있다.

 

 

 사드배치결정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북한 비핵화우선정책도 무력화되고 중국빠진  대북 제재라는 게도 구럭도 다놓친 실패한 박근혜 정부의 외교실패를  고대영사장과 정지환보도국장체제의 KBS가청와대의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 제재 효과로 부각시키는 태영호 공사의 망명 관련  뉴스보도와 우즈베키스탄 주재 북한 대사관 업무중단과 북한 외교에 가장 먼저 '이상 신호'가 켜진 곳은 북한의 우방국이 몰려있는 아프리카와 카자흐스탄에서 공관을 개설하려다 실패한 것으로 KBS 취재결과 드러났다는 식의  보도는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식의   소탐대실(小貪大失)뉴스보도라고 볼수 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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