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이 옹 태극기를 들고 나와 함께 놀아보자.
“며칠 전 지인이 이런 비러 먹을 놈이 있나? 똑똑한 척은 혼자 다하더니
입이 거저 있다고 함부로 떠벌린다고 모두 말인가? 어리석은 녀석이군.
마이크를 마음대로 잡을 수 있다고 무슨 말이든 함부로 하다니 무슨 벌을 받으려고“
점잖으신 분이 흥분이 되셔서 하시는 말씀에 옆을 돌아본다.
스마트폰을 처음으로 돌리시더니 내게들어 보란다.
얍사 하고 교묘하게 편집하여 앞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공감 할 수 있는 멘트를 내보내고 난 즉시 곧바로 재동이가 등단한다.
그가 하는 말인즉 내 기억으로는 대충 이런 내용 것 같다.
‘어르신들 태극기를 함부로 들으시면 안 되지요.’ 로 시작하는 춘천 촛불집회를 이끄는 김 재동의 주장은 어느 한사람을 위한 특정목표를 관철시키기 위하여 태극기를 가지고 특정한 단체에서 흔들면 국기에 대한 폄하이고 모독 이란다?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어느 한사람? 그리고 태극기는 어느 특정인만 들게 되어있다고? 특정인이 아닌 평범한 교민이 소천 하셔서 하관 식을 할 때도 이용되고 태극기는 누구나 들 수 있고 흔들 수 있다. 설마 공산주의를 찬양하기 위해 태극기를 들지는 않겠지? 만 그렇다고 그들이 들고 싶어 들었다면 그게 무슨 모독이 될 수 있을까? 도무지 무슨 논리를 함부로 아무 대나 같다 붙여 태극기를 격하시키고 국민을 우롱하고 선동하며 이런 주접을 떨고 있는지 그가 생각하고 정리된 태극기에 대한 진실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정의를 직접 들어보고 싶다.
재동아! 네가 한말인 즉슨 네가 말하는 모든 어르신들께서는 밝고 맑은 멋있는 제대로 된 눈동자를 지닌 자식을 낳는대 우리 부모님어르신께서는 왜? 이런 찌질 하고 작은 새우 눈보다 작은 눈을 지니고 태어나게 해서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게 하였는지 이렇게 낳아주시면 안 되시지요? 라는 이런 터무니없는 억지논리를 가져다 붙인다면 혹 맞을까?
아! 이런 불쌍한 재동아! 그동안 친구들로부터 알게 모르게 많은 놀림을 받았겠지?
들어봐라 재동아!
네 나이를 모르니 혹 이런 경우도 있었다는 것이나 아는지 모르겠다.
춘천부근에 위치한 어느 부대에서 월남 출정식을 할 때 살아 돌아올지 죽어 영혼으로 돌아올지도 모르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결혼식은 성스럽게 진행되었단다. 젊은 커플들은 태극기를 두르고 또는 들고 결혼식을 하고 청량리역에서도 순간 결혼식을 할 때도 태극기는 반드시 등장했다. 특정 개인의 목적을 더욱 빛내기 위하여 태극기는 등장했다. 뭐가 잘 못되었냐? 특정개인은 태극기를 들면 안 된다고 나불거렸나? 그렇담 어떤 때 어떻게 어떤 태극기를 들어야만 하는데?
철모르는 아기가 침을 묻혀가며 아기 발에 밟히며 태극기를 들고 재롱을 부린다.
“이놈아! 태극기를 함부로 입에 물어 침을 바르면 국기에 대한 모독이다.”
그래야하는 거냐? 장난감 탱크에 태극기 문양을 붙였다. 이놈 장난감에 태극기를 함부로 붙여 국가를 모독하다니? 너저분한 낡은 작업복을 입은 노동자의 가슴에 태극기가 붙어있다. 거지가 쓰고 있는 모자에 태극기가 붙어 있내? 태극기에 대한 모독인가? 장애인의 횔체어에 태극기가 펄럭인다. 재동이는 눈살을 찌푸리며 이런 국기에 대한 모독이네. 그럴 거냐?
재동아 무엇이 문제인데? 아차! 촛불보다 태극기를 우리가 들것을 하고 실수했다고 뒤늦게 통탄하는 것은 아닌가? 지금이라도 꺼져버릴 수밖에 없는 촛불을 끄고 태극기를 들어라 그러면 태극기 집회하시는 분들이 야! 태극기를 왜? 들고 지랄이냐? 그럴 것 같을까? 오히려 고맙고 감사하게 여기고 어쩌면 그곳에 함께 할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붉은 물이든 좌파와 간첩과 노동 운동자들과 전교조들과 다르게 진정한 촛불을 든 너와는 차원이 달라 분열이 일어날 수 도 있으니 조심 하거라. 붉은데 빠지면 죽기 전에 살아나오기가 정말로 힘들단다.
내가 말이다. 편파언론 때문에 눈과 귀가 막혀 촛불민심과 태극기 민심을 바로알기위해서 거금을 들여 2월2일부터 24일까지 비행기를 타고 한국까지 가서 둘러보다가 태극기집회에서 성스러운 태극기 3기를 받아들었을 때의 심정 너는 알까? 알 리가 있나? 사양 할 이유가 있을까? 감사히 받아든 태극기 3기중 두 개는 정성스럽게 뒷 가방에 한 개는 손에 들고 네가 일다시피 건너편 광화문 광장 촛불집회에도 갔겠지 그때가 2시 30분 쯤 되었을 게야 태극기물결을 해치고 나오는 대만 20여분을 소모했지 그들 시작 시간은2시라지 아마
그때가 2시30분 쯤 이지 길을 건너 광화문 광장을 돌아보고 느끼고 돌아 본게 뭔지 아냐? 우선 이순신장군 세종대왕 동상주변에서 나는 지린내 때문에 코를 막을 수밖에 그 와중에도 외국관광객들이 찍어대는 사진 속에 함께 동거하는 비닐하우스의 부끄러움은 유투부 에도 올려 지겠지? 눈살을, 양손과 어깨를 들썩이며, 외국관광객들의 어이없는 표정을 보이던 모습을, 대통령 흉상을 만들어놓고 톱과 화살을 목에 쑤셔넣어 만든 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잔인한 사람들과 노란풍선을 들고도 양심이 있는지 아니면 내 자식이 볼까두려워 아이의 머리를 자신의 치마폭에 감싸고 자리를 급히 떠나는 부모들의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은 떫은 감을 씹는 느낌을 받았다. 거기엔 또 왠? 무당들이 많아? 대나무를 엮어놓고 춤과 꽹과리를 두들겨 대며 반짝이는 눈동자는 길손의 주머니 속 손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모금함을 앞에 놓은 애처러운 모습, 그런가하면 이석기 석방 모금함들은 또 뭐야? 향불을 피워 불공을 드리며 시줏돈을 챙기는 모습과 포장마차들 그나마 돌아오는 길에 독도사랑모임의 순수함이 어두운 내 마음을 조금은 달래주더구나
길을 잘 몰라 올 때 올라오던 전철역 입구만 생각하고 길을 건너려는데 싸우는 소리가 들리 더 구나. 파랑 신호등이 켜졌지만 나는 잠잠하기를 기다리느라 다음 신호등을 받아 건너갔지
그때 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들었지? 나를 향해 하는 욕지거리 참으로 어이가 상실되는 순간
“저를 아시나요? 처음 보는 제게 욕은 왜? 사과하시죠.”
“뭐 이런 일본 놈 ..어쩌고 친일파... ”
“아니 저에게 지금 뭐 하시자는 겁니까? 사과 하세요.“꽥하고 소리를 크게 쳤더니.
노란풍선을 들고 있던 옆에 있던 다른 두 사람이 합세하여 나에게 달려들어 손에 말아 들고 있던 태극기를 빼앗아 분지르고 찢어발기며 원색적인 욕을 퍼부어댔다. 뭐에 휘말렸거나 흡혈귀 같다는 생각이 스쳤다. 정신병원에서 나온 자들? 아! 좌파들? 이런 급살 맞아 뒤질 짓들을 하다못해 뒷 가방에 있던 태극기마저 훔쳐갔네요. 백주대낮에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서 경찰 도 있는데서 보란 듯이 소름이 끼친다. 재동아 이것이 너희들의 실체냐? 네가 시킨 것 맞지?
그렇다면 너 정말 빌어먹을 놈이 로구나! 못 된 놈이구나.
이제 보니 재동아! 다시 한 번 더 묻겠다. 네가 선동해서 시킨 거 맞지? 태극기는 이렇게 수모를 시켜야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라고 선동한 것이 너냐? 그렇다면 지금 너 너는 지금 뭐하고 계신 것이냐?
아니라면 촛불 집회 때 순수하게 태극기를 못들 이유도 없지 않겠니?(2017년 2월4일3시ㅡ4시 사이 진실을 알아보겠니? 광화문 사거리 에 설치되어있는 CCTV를) 촛불 민심이 이런 것이란다. 알겠니? 대한민국한가운데 광화문사거리에서 길을 건너가고 있던 한 외국인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를 받아들고 좋아서 호주로 가져가려던 빼앗긴 태극기를 너는 어찌 생각하니?
진정 네가 애국을 하려거든 촛불을 들었어도 태극기를 인정하고 함께 들면 안 되겠니? 내가 지금은 호주 인이 되었다 해도 태극기만보면 가슴이 뭉클해지고 감동을 하는 것이 위선일거라고 들어서는 안 됩니다. 라고 말 할 거냐? 이래도 어르신들은 태극기를 들면 안 된다고 핀잔을 할래? 내가 있는 동안 태극기모임에 젊은이들이 속속 많이 모여 오더구나 이쯤 되면 너도 동료들과 돌아올 때가 된 것 같은데
태극기가 어떤 것인지 더 들어볼래?
몇 놈 죽이고 포로를 몇놈 잡고 작전에서 돌아와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느라 홀랑 벗고 머리에 온통 비누칠을 하고 있다가도 국기 하강 식 나팔 소리가 들리면 모두가 홀랑 벗은 맨몸으로 국기를 향해 경례를 하다가 비눗물이 눈에 흘러들어가도 꿈쩍 않고 알게 모르게 흘러내리는 눈물이 깃들인 태극기를 향한 진실한 의미의 참맛의 뜻모를 눈물의 맛을 보신(가증스러운 입으로 배타 낸 네 마음에는 조롱 끼가 듬뿍 깃들여 있는 말인 것은 알고 있지만 존칭만은 진실임을 인정하고 네 말 그대로 빌려 쓰자.) 어르신들이 흘리시던 눈물로 지켜 온 국기에 대한 위대함을 알고계시는 어른 신 들이 지금 들고 일어나 서울 하늘을 덮고 있는 저 위대한 태극기 물결의 진정한 의미를 네가 뭘 안다고 가증스럽게도 쬐금 유명해졌다고 그 알량한 인기를 이용하여 그리 태극기를 든 수천만 국민을 비하하고 있는 매국행위를 스스럼없이 재동이 네가 하고 있다는 것을 진정으로 못 느끼겠느냐?
이 망둥이만도 못한 놈아? 하다하다 못해 태극기를 들고 있는 분들까지 매도하고 있는 너는 도무지 무슨 태극기를 들 건데? 네가 드는 태극기는 따로 있더냐? 입이 벌어져있다 해서 말을 함부로 하면 지옥행이라던데 조심해야 하지 않겠나? 혹 노란리본을 새겨 넣은 그런 거는 아니냐?
재동아! 네가 지금 무엇에 홀려 무슨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국가를 이 지경까지 흩으려 놓고 있는 주동자가 되어 있느냐? 이런 매국행위를 하고 있는 것은 혹 돈 때문이냐? 눈이 멀어 안보이냐? 못 보고 있는 거냐? 안 들리느냐? 못 듣는 거냐?
저 낮은 곳에서 눈물 흘리고 있는 순진하기만 한 서민들의 애절한 안타까운 목소리를 너는 지금 그 위치에서 부정부패로 쌓아 놓은 돈 더미 위에 앉아있는 문제인 앞잡이가 되어 등 따뜻하고 밥술이나 먹고 있으니 네 세상이 다 된 것 같겠지? 자살로 생을 마감하신 노무현대통령의 참 뜻이 어디에 있는지 너와 그의 가신들이 진정 모르고 있다는 것이냐? 노무현 대통령을 모욕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 핫바지 같은 문제인의 무당춤에 계속 놀아나고 있어야 만 하느냐? 조용히 그분의 깊은 뜻을 다시 한 번 음미해 보지 않겠느냐? 지하에계신 그 분을 슬프게 하지마라.
네가 어렵사리 살던 가난했던 어린 시절은 네게 있어 그저 지나간 먼 추억일 뿐 지금 너는 아첨아부의 원흉이 되어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지? 오늘도 너처럼 살고 있을 가난한 이웃을 되돌아보는 착한 마음은 촛불로 태워 버려 아예 없는 거냐?
어르신들은 그 끔찍했던 시절을 절대로 잊지 못하고 너처럼 귀엽고 철모르고 함부로 날뛰고 있는 녀석들이라 할지라도 내 국민이고 내 자식들인데 다시는 피눈물을 흘리게 해서는 안 될텐데 라는 마음으로 초조한 마음으로 추위도 아랑곳 않으시고 노구를 이끌고나와 태극기를 흔들고 계시는데 그것마저 샘을 내고 부러워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은 너 는 너 는 너 는 너 는 잠시 동안이성을 잃고 흥분되어 모두 자기들 세상이나 된 듯 착각하는 촛불의 흥분과 너의 어리석은 오류로 태극기가 발휘는 힘의 저력은 미처 몰랐었지?
마치 노무현 대통령의 진정한 뜻을 바로 밝히려하지 않고 외면하고 어리석게도 알량한 인기에 취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뜻에 반하는 못 된 사람들의 꼭두각시 노릇이나 하다 말거냐?
만큼 충분히 넓은 가슴을 가지고 있단다.
그러니 이제라도 깨닫지 않을 거니? 못 하는 거니? 부끄러워 못 하겠다는 거니? 그래도 감싸주고 용서하고 또 감싸줘야 할 어리석은 너는 네가 비하하며 말한 어르신 들이 들고 계신 태극기의 진정한 의미와 진정한 뜻을 폄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나 주절대거라?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1::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가 모든 국민들께서 함께 더불어 잘 살게 하기 위해서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정상으로 돌아가게 해드려야 한다.
2::모든 전직 대통령들과 문제인 박원순 박지원등 모든 고위 관직에 있던 자 들이 부정과 불법이 아니면 가지고 있을 수 없는 납득이 전혀 가지 않고 이해하기 어려운 상상을 초월한 재물들을 축척 하고 있는 그 많은 재물들을 스스로 내놓게 하던가. 아니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고로 회수 시켜 국리민복에 사용토록 해야 한다.
**재동아 지금까지 촛불 집회와 네가 문제인 박원순 박지원등에게 붙어 받아쓴 그 돈들이 말이다. 부정으로 역겹고 더럽게 긁어모은 돈이며 슬픈 서민들의 눈물의 결집 이라는 라는 것쯤은 너도 깨닫고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라도 진흙탕 구렁에서 벗어나 양심을 되찾아 참 된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김 재동의 진짜 모습을 보고 싶다. 인생을 짧다 깨닫다 보면 어느새 무덤 앞에 와 있더구나. 위의 당치도 않은 억지 비유의 글귀는 잊어 주기 바란다.
**어느 경찰이 정식으로 받는 월급 말고 쓱싹해서 받은 돈이 있어 기분 좋은 목소리로 여보! 애들 데리고 나와 외식하자고 전화를 했겠다. 그리고 원 없이 남편 아빠노릇을 한다 생각하고 근사한 식사와 값진 목걸이 등 자식들에게도 선물까지 줄 수가 있었으니 마냥 흐뭇하고 즐거워하고 있던 중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오르더란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부인과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