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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벨경제학상▶ 2018-01-15 1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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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보낸사람
VIP주소로 표시하기한상윤<sanuns@naver.com>
받는사람
<sanuns@naver.com>
  
노벨경제학상,'넛지' '승자의 저주' 著 세일러 美시카고대 교수


올해 노벨경제학상은 경제 분석에 인간 심리 연구결과를 접목한 행동경제학자 리처드 H. 세일러(72) 미국 시카고대 교수에게 수여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2017년 제49회 수상자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는 "세일러 교수가 현실에 있는 심리적인 가정을 경제학적 의사결정 분석의 대상으로 통합하는 데 기여했다"고 학문적 공로를 평가했다.

노벨위는 세일러 교수가 ▲제한된 합리성 ▲사회적 기호 ▲자기통제 결여 등 세 가지 인간적 특질을 연구해 이들이 시장의 성과뿐만 아니라 개인적 결정에 어떻게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EPA=연합뉴스]

세일러 교수는 저서 '넛지(Nudge)'와 '승자의 저주(The Winner's Curse)'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넛지는 본래 팔꿈치로 슬쩍 찌르다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단어이지만 세일러 교수는 이 책에서 넛지를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부드러운 개입으로 새로 정의했다.

세일러 교수는 경제학에서 경제 주체를 합리적 존재로 가정하는 걸 반박하면서, 민간 기업이나 공공 부문 관리자들이 넛지를 통해 선택의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현명한 선택을 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세일러 교수는 '심성 회계'(mental accounting)라는 이론도 개발했다.

개인이 개별적으로 내리는 결정의 영향에 집중해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단순하게 재정적 결정을 내리는지 설명했다.

세일러 교수는 또 손실을 기피하는 태도를 통해 사람들이 소유하지 않을 때보다 소유하고 있을 때 같은 물건을 더 아낀다는 '소유효과'(endowment effect)를 설명해냈다.

그는 인지적 한계에 금융시장이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받는지 연구하는를 연구하는 '행동 재무학' 분야를 개척하기도 했다.

공정성에 대한 세일러 교수의 이론과 실험 또한 사회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세일러 교수는 공정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때문에 기업이 수요가 많은 시기에도 비용이 오르지 않는 한 가격을 인상하지 않는 원리를 설명했다.

그는 동료들과 함께 분배자가 정해진 자원의 분배량을 결정해 일방적으로 분배하는 '독재자 게임'(dictator game)을 고안하기도 했는데 이는 세계 각지에서 공정성에 대한 여러 집단의 태도를 측정하는 연구에 많이 활용됐다.

세일러 교수는 사람들이 새해 다짐을 잘 지키지 못하는 점에 대한 연구에도 족적을 남겼다

그는 '계획자-행동자 모델'(planner-doer model)을 통해 자기통제 문제를 분석하는 방식을 보여줬다. 이는 심리학자들과 신경과학자들이 장기, 단기행동 사이의 내적 긴장을 기술하기 위해 사용하는 틀과 비슷했다.

노벨위는 "전체적으로 볼 때 세일러 교수는 개인의 의사결정에 대한 경제학적 분석과 심리학적 분석을 연결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의 실증적인 연구결과와 이론적인 통찰력은 새로 급속히 확장하는 행동경제학 분야를 창조하는 데 핵심이었다"며 "이는 경제 연구와 정책을 다루는 많은 분야에 심오한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했다.

세일러 교수는 수상 발표 직후 노벨위와의 통화에서 "기쁘다"면서 "경제 행위자가 사람이고, 경제 모델은 이를 포함해야 한다는 인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노벨상 상금을 어떻게 쓸지를 질문받고서 "재미있는 질문"이라며 "가능한 한 불합리하게 쓰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농담을 건넸다.

노벨경제학상은 스웨덴중앙은행이 1968년 제정한 상으로 노벨상은 아니다.

그러나 다른 노벨상과 마찬가지로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른 원칙에 의거해 스웨덴왕립과학원이 선정해 시상한다.

이 상의 공식 명칭은 '알프레드 노벨을 기념하는 스웨덴중앙은행 경제학상이다. 상금은 다른 노벨상과 마찬가지로 900만 스웨덴 크로나(약 12억7천만원)이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ᆢ올해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리처드 H. 세일러 미국 시카고대 교수는 심리학적 문제를 경제적으로 분석하는 토대를 마련한 행동경제학자다.

그는 기존 경제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인간의 비이성적 행동을 제한적 합리성에 기반한 행동경제학적 시선에서 풀이한 것으로 유명하다. 법률학자 캐스 선스타인과 2008년 공저해 발간한 책 '넛지(Nudge)'에도 이같은 내용이 잘 담겨 있으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끌었다. 우리나라에도 2009년에 이 책의 번역본이 출간됐다.

세일러 교수는 심성회계(mental accounting) 이론을 개발했는데, 이는 같은 돈이라도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다른 이름을 붙여 다르게 취급한다는 것이다.

손실을 기피하는 태도를 통해 사람들이 소유하지 않을 때보다 해당 물건을 소유하고 있을 때 더 높은 가치를 매긴다는 '소유효과(endowment effect)'를 설명해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인지적 제한 때문에 금융시장이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를 연구하는 행동 재무학 분야를 개척했다.

그는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로체스터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코넬데, MIT 경영대를 거쳐 현재 시카고대 부스경영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대노벨경제학상 수상자

2017 리처드세일러 (미국)
인간의 특성이 개인의 선택과 시장성과에 미치는 영향설명

2016올리버 하트 (영국) 벵트 홈스트롬 (핀란드)
계약이론 연구에 공헌

2015 앵거스 디튼 (영국)
소비,빈곤,복지에 대한 연구

2014 장티롤(프랑스)
독과점 시장에 대한 효율적 규제연구



◇인간은 합리적 존재인가?제한적 합리성

넛지 (Nudge)---> 강제로 무엇인가 금지시키거나 명령하는게 아니라 옆구리를 쿡 찌르는 듯한 권유로 합리적인 선택을 유도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심성회계 (mental accounting)---->같은 돈이라도 사람들
이 심리적으로 다른 이름을 붙여 다르게 취급한다

소유효과 (endowment effect)--->손실을 기피하는 태도를 통해 사람들이 소유하지 않을때 보다 해당물건을 소유하고 있을때 더 높은 가치를 매긴다


공정성에 의한 기업가격억제---->공정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때문에 기업이 수요가 많은 시기에도 비용이 오르지 않는한 가격을 인상하지 않는다


독재자게임 (dictator game)



계획자 행동자 모델(planner--doer model)



♤ 급속도로 두뇌가 파괴되는 것인지 억제되는 것인지 미국의 국내잠입 스파이들 강간살인수술입원살해간음붕괴좌절 인류문명살해좌절범죄녀 대표적 기독교 대학 하버드소속의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삼성 현대 대구경북군사독재세력과 인류의 새로운 신성 한단지구문명좌절의 영원한 죄인 반역과 이적의 영원한 인류형사범 하버드법대 형사법교수라는 석지영 군사독재반통일민족반역기업 인류문명살인좌절 삼성의 국가 반역 민족반역 인류반역 범죄자 영원한 죄인 이건희일가 현대 지옥의 악마 정몽구와 함께 내 아버지 어머니를 죽이고 자는 사람마취시켜 질병과 장애로 인생이 지옥이었던 장애인같은 사람을 인간으로서는 저지를 수 없는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장기까지 적출해간 일본침략지배 식민통치 도구대학과 관련된 출신임을 어쩌지 못하는 듯 일본침략지배와 군사독재기간을 거치면서 그 기능이 왜곡되고 비대해져 권한남용을 넘어 불법행위와 범죄를 서슴없이 저지르며 국가의 안전과 질서 사회방위를 위하여 범죄자들의 범죄를 억제하고 저지해야 함에도 자신들의 직무를 저버리고 인류역사에 다시 없을 법률인들의 지능적이고 잔인한 집단을 넘어 문명과 관련된 국가 민족 인류범죄를 저지르는 그 존재자체가 부정당하고 그들의 어떠한 직무도 그 정당성을 인정할 수 없는 어떤 집단이나 현상을 대표적이고 상징적인 것 몇몇으로 다 정의하고 규정지을수 있는것은 아니겠지만 살인국가민족인류반역집단 수사기관과 사법기관 변호기관이라는 허울을 쓴 국가민족반역인류범죄집단 자신들이 자신들의 본본을 망각하고 저지르는 인류역사에 다시없을 전쟁범죄는 내버려 두고 성치 않은 몸으로 나에게 가해지는 도저히 견디기 힘든 이나라 권력기관과 제 세력 집단 다른 나라들의 문명관련가공할 정보공작 잔인한 죄악을 범죄도구기관이 되서 저지르는 법률인들의 범죄에 맞선 법률질서상의 권리적 방위를 불법시 하는 것은 그들의 잔인한 법률범죄를 은폐하려는 또 다른 죄악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고 일본군 신체생체실험 731부대 같이 생명을 다루는 존엄한 의사로서의 직무를 망각한 서울대 법대와 의대를 비롯한 자신들은 이나라 민족의 일원이 아닌듯 역사를 부정하고 민족의 뿌리를 뽑으려 감히 근절을 운운하는 반역 반민족 집단의 살인악마들 강간수술입원살해좌절을 꾀하다 그것이 여의치 않자 치명적 부도덕 문란 기독교세력을 동원하여 나에게 똥물을 뒤집어 씌운 똥물녀 밤낮 듣기싫은 오토바이로 정신을 어지럽히는 오토바이녀 임상민 살인악귀 지옥의 백의의 살인마녀 김수영이를 내세워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야 할 음식료품 기업들이 제품으로 살인 상해 공작을 저지르는지 두뇌파괴 부랄파괴를 획책하고 그러면 그런 살인악마 기독교 기업인들이 살인강탈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그들의 살인작전과는 다르게 좌절되거나 그들도 당할수 없는 꼴을 당하고 가혹한 댓가와 책임 징벌 소중한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그런 오늘 당장 죽어도 별로 세상에 영향도 없고 세상 사람들도 그런가 보다 하는 년몇년 때문에 어떻게 그런년들이 국가의 공적인 정보기관을 통해 전쟁범죄 살인보다 더한 지옥의 고문같은 인권유린과 전세계에 걸친 수천 수만의 인명손실을 야기해 가며 물론 자신들의 신앙을 위한 살인과 좌절이겠지만 그런것이 아니라 그런 것으로 꾸며서 그런 해당사항 없는 년들이 탐욕에 눈이 멀어 만약 이런 다시없을 전쟁범죄를 저지른 것이라면 그들은 결코 목숨을 부지 할 수 없는 가혹하게 단죄되야할 너무도 큰 죄를 저지른 인류사적 죄인들이고 그들은 그들이 저지른 죄로 영원히 죽게 될것이고 당할 수 없는 너무도 무서운 꼴을 당하고 인간이 저지를 수 없는 악행을 저지른 것들이 당하게 되는 인간사회의 규율과 질서에 의해 죽음보다 삶이 못한 지옥속에서 영원히 죽음보다 더 한 삶을 견뎌내야 할 것이다
이들의 배후에서 인류전쟁범죄를 저지른 미국세력과 일본침략지배관련세력 지역군사독재세력은 이제 그 생명을 다하고 흔적조차 없을 것이며 그들의 죄악으로서뿐 아니라 그들의 본래 역할과 기능에 있어서의 그들의 운명도
땅거미지듯 어둠속으로 사그러져 종적도 없이 될 것이다 부랄살해를 획책하고 24시간 심장을 조이고 듣고 있을수 없는 욕설과 괴기스런 지껄임으로 고문방해살해를 통해 나를 죽이고 한단을 좌절시켜 민족과 인류를 죽이는데 골몰하며 가증스럽게 애비 애미를 사칭하는 국가반역집단 악의소굴 마치 드라마 출연시키듯 성가시고 귀찮은 엑스트라 연출공작을 벌이며 장난삼아 실수로 내뱉은 말꼬리를 물고늘어지며 그 잔인한 일본침략지배 관련대학의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이제는 다른 사람과 결혼하여 애를 낳고서도 맞아 죽어도 할말이 없는년이 나에게 무슨 원수가 지고 어떻게 인두껍을 뒤집어 쓰고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도
없이 시도때도 없이 듣는것 만으로도 소름끼치고 참기 힘들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참지 못하고 폭발할 것 같은 망말을 뇌깔일수가 있는 것인지 인류반역 살인문명좌절 공작으로 전세계적인 엄청난 인명희생을 초래한 살인마 범죄집단 국정원과 외국 정보기관 국내잠입 스파이 지옥의 악귀년 석지영이를 비롯한 국내외의 국익과 세계인류의 권익을 해치는 반민족 반국가 반역 이적 인류죄악세력들과 함께 저지르는 살인좌절공작으로 몸이 상하고 첨단정보전자기술로 cellular phone 을 조작하여 인터넷사용도 곤란해지고 나름의 연구도 지장이 초래되고 있지만 그들의 살인테러공작이 악랄해지면 악랄해 질수록 절대 그들의 살인전쟁테러공작에 굴복하는 일없이 끝나는 한이 있더라도 어떠한 타협도 없이 강력하게 그들을 격퇴하고 제압할 것이며 그들의 살인공작으로 나는 살인을 당했고 지금도 당하고 있지만 간접적으로 국내를 비롯한 세계곳곳에서 그들의 살인공작으로 수천 수만명이 죽거나 다쳤음에도 그들이 좌절시키려는 문명으로 인한 목숨으로도 따질수 없는 반대급부적인 상실과 희생도 그렇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더 극악한 악행을 살인공작원과 살인기업들을 통해서 저지르고 있으며 목숨으로써 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이고 그들이 뭐라고 아무런 징벌도 없이 무사할 수는 없으며 법률직무담당자들의 부적합하고 자격없음을 스스로 자인하는 그들의 인류사적인 범죄를 무마하고 눈감는 범죄악에도 그들의 배후세력을 비롯하여 가혹한 조치가 취해져야 하며 이런 지옥의 악전고투속에서라도 그럴수 있는 만큼 경제학 전반의 비록 부분적 연구의 진행이라도 나름 진척시키고 우선은 개념정의 정도의 내용에 관한 생각은


 
인간은 합리적 존재인가? 제한적 합리성
 
 
인간이 합리적인 존재인가 비합리적인 존재인가는 어떠한생명체도 그렇지만 생명체의 존재목적이고 존재양상인
생존과 번식에 있어서 최적과 최상의 것을 추구한다는 측면에서는 비교적으로 어떠한 기준에 의해서 합리와 비합리를 구분지을수 있을지는 기준설정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떤 생명체가 자연에 적응하고 자신을 변화시키며
그나름대로의 생존과 번성을 추구해온 생명진화의 원리에 있어서는 그 존재자체적으로 합리적인 최적 최상의 생존방식을 채택하고 적용한다는 측면에서는 어떤 생명존재도 생존의 방법의 다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 존재이고
존재내적 외적 특성에 따른 생존 존재방식의 다름은 다른 존재가 아닌 그 존재의 특별하고 불가피한 상황에 따른것이므로 어떤 존재도 그 존재자체적으로는 합리적 존재인것이다
 
 
 
넛지(Nurge)권유로 합리적 선택 유도
 

선택 설계-->선택사항은 보다 나은 선택을 위해서 제공될 수 있지만 선택은 유도될 수 없고 선택의 결과는 책임져줄 수 없다
           
            모든 존재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가치가 있는 자유롭고  권익적 존재로서 자신의 존재적 이익을 추구하는 이기적 존재이므로
 
            아무리 공공적 필요나 공익을 위한 선택의 권유라고 해도 그러한 선택을 위한 선택의 설계를 통한 유인과 유도 는
           
            그 선택자의 주관적 선호와 만족 자신의 가치지향에 따라 목적적 결과익를 위한 선택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선택권유자 선택유도자 자신들이 의도하는 그 
 
  것이 정책적   목표를 위한 공익적 조치라고 해도 강요되고 유도되는 것이어서 선택권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것이고 그러한 선택의 유도나 간섭의 선택설계가 가능
 
  한 영역은   그러한 선택사항자체가 해악적이고 부정적 범죄적인것이어서 (흡연 음주 과속 성매매 마약) 그자체로 금지되고 제한되는  것이거나 국가적 공
 
  동체적 필요로   인하여 개인의 자유권이  제한되고 구속되는 공동체 해악적이고 침해적인 그 정책적 예측이나 결과는 빗나가거나 손실을 초래하는 정책실패를 빚기
 
   도 하는 경우이므로   그것은 선택의 권유가 아니라 정책적 목표를 위한 국가의 간접적 강제력이 행사되는 경우이고 선택자의 선택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권유되거
 
 나 유인되는 것이 아니므로   선택자를 위한 선택의 권유는 선택자의 선택으로 인한 자신의 이익을 관철시키려는 그것이 공익에 관련된 것이어서 선택자의 전체
 
  적이고 간접적인 이익에   공헌하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선택은 선택자의 객관적 득실계산을 따진 주관적 가치판단의 결론이고 그것이 비록 제3자가 보기에는 선택
 
  자에게 침익적인 것이라 하더라도    그런 객관적 이득정도는 선택자의 객관적 이득을 포괄한 주관적 이득판단(그 객관적 이득의 결과는 통계적인 것이라 해도 일반
 
 화하거나 선택자에 적용하기 곤란할 수 있고   선택자에 따라 다를수 있으므로 주관적 이득을 따지기도 어려우므로)과 그 선택자의 선택권 선택의 자유에 의해서
 
 간섭되거나 침해되서는 안되는 것이고 공익과 사익이 충돌하는 영역에서 공익을 위한 사익의 제한으로서의  선택권
이 논의될 수 있겠으나 그것은 선택에 관한것이 아니라 공익을 해치는 것으로서 선택이 금지되거나 선택되서는 안되는 것에 관한 것이므로 선택자의 합리적 선택을 권유하거나 유도하는 Nurge는 성립할 수 없는 것이며 선택사항을 설명하거나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은 선택을 권유하거나 유도하는 것과는    다른 것으로 합리적 선택권유는 아닌 것이다
 
            선택자의 선택능력의 부족으로 인한 후견적 선택권유의 경우에는 선택능력이 선택을 할 수 없을 정도여서 법적인 선택대리 후견(미성년자 성년후견 )의 경우
 
 가 아니라면 법적으로는 역시 선택사항을    제공하거나 정보를 알려주거나 설명해주는 것에 그치고 선택은  선택자에게 맡겨진 것이지 선택을 권유하거나 유도하는 
    
  간접 적 선택강요 권유는 선택권 침해이고  소속적으로 규제되고 관련적으로 제한되고 규율되는 사회적이고 공동체적 존재이지만 근본적으로 자유롭고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인간의 존엄성에서 파생되는 자기결정권 행동자유권에 의거하여 자유로운 선택영역의 선택권의 침해는 위헌적인 것이지만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능력부족
 
자를 위한 공적부조적인 선택권유형태의 선택사항 설명은  인정될 수 있을 것이다
 
 
 



심성회계 (mental accounting)---->같은 돈이라도 사람들
이 심리적으로 다른 이름을 붙여 다르게 취급한다
 
 
승자의 저주 -  9  저축,대체가능성,그리고 심적회계
 
생애주기 이론(프랑코 모딜리아 - 노벨경제학상 수상)에 따르면 사람들은 일생동안 소비수준을 일정하게 유지하고자 한다.대개 소득은 젊었을 때는 다소 적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증가하다가 퇴직 후에는 급격히 감소하는 패턴을 그리게 된다
따라서 생애주기 이론에 따라 소비하려면 연령에 따른 소비 패턴은 연령에 다른 소득패턴과 독립적으로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한다.즉,젊었을 때는 소득보다 더 많이 소비하고(미래소득을 끌어다 쓰고),장년기에는 소득보다 적게 소비하며(충분히 저축하며),퇴직 후 노년기에는 소득보다 더 많이 소비해야 한다(장년기 저축분 중 남은 부분을 소비에 충당하게 된다).이를 저축의 측면에서 보면 전 생애에 걸쳐 소비를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젊었을 때와 퇴직후에는 음음 저축을 그리고 장년기에는 양의 저축을 해야만 한다.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의 연령에 따른 소비 패턴은 연령에 따른 소득 패턴과 상당히 유사하게 나타난다
 
 
 
 생애주기 모형 --  소득에 따른 지출      사람마다의 지출 성향       생애주기별  상황별   지출필요에 따른 지출
 
 
대체가능성이란 간단히 말해 돈에는 딱지가 붙어 있지 않다는 말이다.생애주기 이론의 맥락에서 보면,대체가능성 가정이란 자산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은 액수만이 중요할 뿐이라는 얘기다
 
생애주기 가설에 따르면,어떤 사람에게 예기치 않은 300달러의 소득이 생겼을 때 그것이 현재소비에 미치는 영향은,그 소득이 축구 내기에서 300달러를 따서 생긴 것이든,현재 100주를 갖고 있는 주식의 가격이 3달러 상승해서 생긴 것이든
아니면 연금 총액이 300달러 증가한 것이든 상관없이 동일해야 한다.어떤 자산에 대한 한계소비성향(이후 MPC 로 씀)은 그 자산이 어떤 형태를 갖든 상관없이 동일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의 자산들을 갖고 있을 때, 정말로 자산의 종류와는 상관없이 그 자산의 액수만을 중요하다고 보고 행동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사람의 성격이 사람마다 다르듯이 사람은 저마다 다른 특성 성향이 있다
같은 액수의 돈이라고 하더라도 사람마다 대하는 태도가 다르고 그 씀씀이도 다르다
같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놓여있는 상황에 따라 돈의 긴요성 가치는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가난한 사람에게 100만원도 큰 돈이지만 1000억 부자에게는 자신의 자산이 1000억이든 2000억이든 별반 다르지 않을 수 있다
똑같은 객관적 사실과  그 현상에  대한 주관적 인식과 감각은 사람마다  순간마다 다르다
일확천금으로 얻은 돈과 자신이 힘들게 땀흘려 번돈은 그 돈의 액수나 가치가 달라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투입한것  체득된 성향으로 인해  돈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가 다를 수 밖에 없다
 
 
 


소유효과 (endowment effect)--->손실을 기피하는 태도를 통해 사람들이 소유하지 않을때 보다 해당물건을 소유하고 있을때 더 높은 가치를 매긴다
 
 
전제된 환경적 요소는 그 존재자체도 평상시에 잘 느끼지 못하므로
 
필요나 욕구가 충족되고 해소된 다음에는 더 이상의  욕망이나 가치부여는 없다
 



공정성에 의한 기업가격억제---->공정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때문에 기업이 수요가 많은 시기에도 비용이 오르지 않는한 가격을 인상하지 않는다
 
공급이 수요보다  훨씬 더 부족하면   가격이 천장부지로 치솟는 품귀현상이 빚어질 수 있다
그것은 경쟁상의 공정성에 관한것은 아니므로 경쟁상의  공정성 조치에 의한 기업제품가격억제와는 다른 것이다♤




♤종교대학설립--->한인대학 한단문명대학 한단문명지구대학 한단지구문명대학


기존의 종교 대학들도 시대에 맞는 사실적이고 첨단적이
고 합리적이고 포괄적이고 보편적이고 일반적이고 근본적인 미래지구종교 미래인류사상 지구종교 지구문명 한단세계문명 한단지구문명으로 바꾸시고 전폭적으로 협조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유신론 범신론 범재신론 불가지론 신앙신론 원리론 도의론 무신론 그것이 어떤 관념 신념 신앙체계이건 자연에서도 인간세상에서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건 고독하게 자신속에 침잠하여서건 자신속에서 아니면 우리가 존재하는 세상속에서 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세상너머 어딘가에 그것이 물질의 생성 변성 보존이나 물체의 운동 물체에작용하는 힘의 원리를 따졌을때 과학이 아닌 요술의 세계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다 알 수 없는 대자연의 작용이외의 나 자신과 이 세상을 움직이는 존재는 잘 느껴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인간과 대자연속에 있는 인간이 생각하는 신적
인것 신성한 것이 신학과 종교의 과제이고 추구하는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농업사회의 한정된 지식의 습득과 전승이 유용하지 않고
무한한 지식을 올바로 선별하여 습득하고 활용 가공하여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산출하는 시대이고
그래서 소위 고시제도는 쓸데없는 국가 사회의 에너지 낭비이고 국력소모이고
사회발전의 저해요소일 뿐이므로 역사의 과거속으로 띄워보내고
법학은 사회안정화 기능을 통해 사회 기관망으로서의 숙련기능공의 역할을 담당시켜야 하겠지만
인원적정화 합격률 적정화 (합격률을 높인다면 사회의 의사로서 총정원 제한 그러나 인간 신체의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인력의 총원수를 생각했을때 인간세상의 사회질병과 문제를 치료하고 해결하는 사회doctor 해결사 중재자로서의 법률인의 인원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그 종사자들은 그 수요의 부족을 제기하지만 그것은 잘못된수급체계나 법률제도와 절차상의 잘못때문이고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전문의제도같은 전문분야에 집중하여 전문지식을 쌓고 문제해결능력을 제고하여 수요를 창출하고
공급을 늘려 잠재수요를 실제화 시켜 공급수요를 증대시키고 언제나 초과공급인 발전의 원동력인 자유주의 시장경제의 자유경쟁을 촉진시켜 법률서비스 제공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가격을 낮춰 수요를 증진시킨다 ) 학사석사통합로스쿨 (5~6년 통합과정) (법학관련인접분야지식 전문분야집중지식습득 일반학사상대석사로스쿨을 통해 첨단지식혁명 정보화 시대에 대처하고
(기존 법학과 졸업자들은 동등자격인정되므로 변호사시험
응시기회 부여하던 학사로스쿨의 수업연한을 5~6년제로
한다면 기득권인정 응시자격 인정하던 응시인원 고려하여 합격인원중 일정비율 인원 따로 선발하다가 응시인원감소하면 통합선발
통합로스쿨의 취지는 법률인 양성을 많은 내용을 단기간에 기계적으로 암기 재생하는 기능적 인간이 아니라 법의 근본이치와 원리를 깨닫고 이해하는 사고적 인간을 교육하는데 목표가 두어지므로 일회적인 시험만이 아니라 대학입시전형같은 여러 다양한 요소를 종합하여 선발)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법률발전 방안을 찾고
법률보험제도 변호사등급화 소정액의 착수금 상담 변론 법률수가청구
기하급수적인 법률인 증가 총인원 제한 적합화
기능향상도 중요하지만 공정성 제고를 위해
전관예우병폐근절 사실관계확정의 정확화를 위해
사실심 법률심 분리 심리
전문가 공동체일반구성원 배심원단의 사실관계 유무죄 확정과 법률의견 전달
법률심--형사사건의 경우 형사정책적 조사를 거친 양형확정 집행
승소시 소송가액에서 법규로 규정된 비율의 성공보수금 지급
패소자에게도 성공보수금의 소정비율지급등을 통해 법학의 제도적 발전방안을 찾는다


소송과 수사의 단절적 분리적 이중적 절차가 아니라
연속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획기적으로 생산성 증대시킨 포드의 일관적 제조공정같은 일관적 소송절차 도입


공직자비리수사처 검찰 경찰이
각자의 영역과 적정비중으로 수사와 소송 되도록
일관적으로 능률적으로 분담하여 담당


법률인 대량공급으로 인한 수요충족


심급제도 제고

강력범죄 흉악범죄가 아닌 경범죄 소송가액이 소액인 저가의 소송 사건 ----> 간단한 범죄 즉결심판으로 처리하듯 2심제 경찰 경찰법무관 기소권 소송수행권 이중수사의 낭비요소방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중요사건은 대법원으로
이첩하여 심리

대법원 독일대법원 규모의 인원확충

불필요한 쓸데없이 낭비되는 소송기간과 비용 대폭 감축




5급 행정 기술 시험 폐지

7급 9급 시험으로만 선발

민간의 창의와 활력을 공공영역에 진작시켜 행정사무의 능률과 효율을 제고시키기 위해 민간영역의 전문가 채용
공무원의 친절한 대국민 봉임행태 확립





포드자동차의 시장점유율


단위: 천,대
연도 Ford 미국총생산 연도 Ford 미국총생산

1903 1.7 11.2 1914 308.2 548.1
1904 1.7 22.1 1915 501.5 598.1
1905 1.6 24.2 1916 734.8 1525.5
1906 8.7 33.2 1917 622.4 1745.7
1907 14.9 43 1918 435.9 943.4
1908 10.2 63.5 1919 820.4 1651.6
1909 17.8 123.9 1920 419.5 1905.5
1910 32.1 181 1921 903.8 1468
1911 69.8 199.3 1922 1173.7 2274.1
1912 170.2 356 1923 1817.9 3624.7
1913 202.7 461.5


자료출처: The Economist(1999),Putting America on wheel


1)테일러 시스템을 바탕으로 포드는 능률향상을 시간연구나 성과급제도와 같은 인위적인 방식에만 국한되지 않고 더 나라가 자동적인
기계의 움직임을 종합적으로 연구함으로써 컨베이어 시스템에 의한 대량 생산방식을 개발하였고, 그의 철학인 포디즘(Fordism)을
완성하였다.

2)1903년에 포드는 말콤슨 등과 지금의 포드자동차를 설립하였다.

3)T형차를 이상적 설계라고 생각한 포드는
표준화(Standardization), 제품구조의 단순화 ( Simplification), 제조공정의 전문화 (Specialization)라는 '3S 개념'에 착안하여 설계를 시작했다

4)T형차는 단순한 원리에 바탕을 두었고 고장률을 낮추었고 표준화원리에 힘입어 부품의 호환성이 높아 졌으며 수리도 용이해졌다.포드는 수작업을 기계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되었다.1908년 처음 시판된 T모델의 값은 850달러로 이는 많이 버는 숙련기능공의 1년 소득보다 높은 가격이었다.

5)컨베이어 벨트에 의한 연속자동화와 정밀한 시간관리에 의한 동시화에 힘입어 그이전까지 차 한대 조립하는데 12시간 28분이 걸리던 것을 1시간 반으로 단축시켰다.
생산성 혁명이다.이로 인해 포드사는 1914년 24만8000대의 자동차를 생산하여 미국시장의 약 절반 이상을 공급하기에 이르렀다.그리고 초창기의 850달러 가격을 1924년에는
290달러로 낮추는 것이 가능했고 노동자의 임금도 2.5달러에서 5달러로 높아질 수 있었다.(평균임금)

6)'경영'이란 대중에 대한 봉사의 기관이며,이 봉사는 곧 대중의 질적 수준향상을 의미한다.그러기위해서는 저가격,고임금의 원칙을 적용함으로써 대량생산에 따른 양질,염가의 상품이 기업에 의해
공급되어야 한다.그리고 이 봉사의 원리는 결코 이윤 그 자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며 다만 궁극적인 기업목적으로서 이윤추구를 부정할 뿐 봉사의 결과로 얻어지는 이윤이란 경영활동의 당연한 보수라는
것이다.즉,그 근본은 기업의 목적이 "이윤동기"로부터 "봉사동기"로 전환한 것이다.이것이 포디즘이다.

7)포드는 관리조직이 제대로 갖춰 지지 않았고 일체의 권한이 사장 한 사람에게 집중되어 소득에 맞게차종을 개발한 GM사에 시장을 추월당하게 된다.




포디즘과 테일러리즘


포디즘 (Fordism)


미국의 포드 자동차회사에서 처음 개발된 컨베이어 벨트의 도입에 의한 일관작업방식. 포디즘적 생산방식에 있어 부품들의 흐름은 기계(컨베이어, 운반기, 이동 조립대)에 의해 이뤄진다.

포디즘은 테라주의에 대한 노동자들의 한계, 多품종少량이라는 소비자의 새로운 취향의 대두,노동자측의 생산력저하로 인해 1960년말~1970년초에 종언을 고하고, 후에 네오 포디즘, 볼보이즘, 토요디즘으로 발전한다.





네오 포디즘 (Neo-Fordism)
작업의 분절화, 숙련노동과 미숙련노동간의 양극화를 특징으로 하는 포디즘적 생산방식의 폐해를 시정하기 위해 선진국 기업에서 실험된 새로운 생산방식. 포디즘의 단순미숙련작업은 지성 창의성이 일체 배제돼 불만족과 퍼스낼리티 타락의 원천이 된다. 그것에 지불되는 대가는 높은 결근율과 이직률, 대량의 폐품과 태업 등이다. 이러한 부작용의 해소방안으로 등장한 이 방식은 ‘업무확충’이라 이름 붙일 수 있는데, 기존 세분화된 작업동작들을 다시 통합하되 각 작업위치에 이전보다 훨씬 다양한 작업동작들을 결합해 작업단위의 지속시간을(30초에서 15분 이상으로) 늘리고, 노동자 스스로 자체 감독 허용을 포함한다. 또 업무확충 방안의 연장으로서 반(半)자율적 집단이 조직되기도 했다. 포디즘이란 말은 미국 포드자동차의 작업방식에서 유래했다.


테일러시스템 (Taylor System)

19세기 말 미국의 기사(技師) 테일러(F.W. Taylor)가 주창한 공장 등의 과학적 경영관리법. 이는 종래의 불합리성이나 조직적인 태업(怠業)을 막기 위한 것으로 작업요소·동작 및 시간을 연구해 노동자의 1일 작업량을 합리적으로 결정, 이것을 기준으로 하는 관리방법으로서 차별적 성과급제도(成果給制度)를 채용함과 동시에 기능식 관리조직의 도입과 생산을 계획적으로 실시해 생산능률을 올리는 것이 목적이다.



테일러주의 (Taylorism)

프레데릭 윈슬로우 테일러(1856-1915)는 미국 발명가와 기술자는 산업경영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처음으로 한 미국 발명가이면서 기술자였다. 테일러의 경영체계는 일관작업 배치 매뉴팩쳐와 대량생산의 초기 발전에 조응하는 것이고, 노동에 대한 감독과 극단적 노동자 훈련과 기계와 같은(규칙적인) 반복 작용(공정)으로 노동의 전화, 노동분업의 극단적 정교함이 특징이고, 상품의 생산 시간 단위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했다.
테일러는 지나친 연구 결과로서 아주 나쁜 시력 때문에 하바드 대학에서 연구 계획을 포기했다. 그의 시력이 좀 더 좋아지자 그는 기계공장 노동자로서 Midvale Steel에서 일하기 시작했지만, 그러나 중요한 기술자의 지위로 빠르게 승진되었다. 감수성이 예민한 25세이었던 1881년에 그는 MIdvale 공장(plant)에서 작업 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작업 시간과 동작과의 분석 연구를 도입했다. 그 목적은 모든 “낭비되는” 행동를 없애는 것이었고, 가능한 효율성의 최대화를 성취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효율성은 하나의 주어진 생산물의 생산을 위한 필요 노동시간의 최소화로서 가장 주의깊게 생각된 것이다. 테일러는 45세 나이에 퇴직했지만, 전문적 단체들과 대학들에서 강연을 계속하였다.
테일러 이전에 생산력은 사무원들과 감독관리자들과 같은 “비생산적” 노동자들의 숫자를 감소시키므로서 성취되는 것으로 여겨졌다. 10%의 비율은 그러한 비생산적 노동자들에 대한 상위 제한으로 인정되었다. 그러나 테일러는 노동과정의 통제와 비밀스러운 감시에 의한 효율성을 성취하라고 선전했다. 생산과정을 해체해서 각각의 손 동작을 측정하고, 관찰하고, 각 분 단위의 기능을 위하여 요구되는 시간을 측정하고 그것으리 부분적 구성요소들로 바꾸므로서 각 노동자들의 생산성은 매우 증대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그러한 관리 감독하는 임무들에 고용되어야 하는 많은 관리 감독자들과 사무원들을 4명에 1명까지 고용해야 하는 것을 의미했다. 테일러주의를 공장들에 도입하는 것이 생산적 노동자들로부터 급격한 반대를 낳은 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테일러주의는 노동 속도의 조절이나 완화를 위한 어떤 가능성을 노동자가 가지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고 하나의 자동화로 노동자를 환원시키는 것이고, 매우 긴장이 많고 억압적인 것이다. 그러나 테일러주의적 관리체제의 철의 규율은 증진하는 개인들에 의한 buying-off의 가능성과 함께 다른 화이트 칼라 노동자들과 관리감독자들의 팽창하는 지위를 출현시켰다. 그래서 생산적 노동은 전체적으로 부족한 기술을 자동적 행동들로 환원시키고, 노동 규율은 많은 노동자들의 가장 빈곤하고 비조직화된 층들에 대한 이러한 역할들을 위한 제한된 채용에 의해서 보다 쉽게 이루어 진다.
오늘날 “테일러주의”는 그것이 생산적 노동자들에게 모든 독창력의 제거에 의존하고, 노동 규율의 효율성에 그 성공을 완전히 의존한 이래로 관리경영의 가장 퇴보한 스타일과 같은 개념이 되고 있다. 그것은 중요한 산업들에 널리 퍼져있는 테일러주의가 사회에서 발생되는 것은 계급구성과 계급관계들의 성질이라고 보기 쉽다. 생산적 노동자들은 BOOT에서 가난하고 교육을 받지 못하고, 사회로부터 완전히 소외되어 있다. 그래서 종이 끼우개를 운반하고 -감독관들, 십장들, 직장들, 주임들, 모든 종류의 감독들과 관료들, 수많은 비숙련 블루 칼라 노동자들에 의해서 미움을 받고, 시스템을 방어하는 사람, WHITE COSTS를 몸에 걸치고 있는 사람들의 실제적(부유한) 계층이 있다. 그들이 형성될 때 노동조합들은 고용자들처럼 인색하고 다루기 힘들게 되었다. 20세기 초반의 노동자계급의 계급적 이미지가 형성한 비숙련-숙련-HARD-NOSED-계급의식적-블루 칼라의 남성 대중 노동자들은 하나의 테일러주의적 자본주의의 산물이다.
자본주의의 최고 단계인 제국주의에 대한 연구의 한 부분으로서 1915년에 레닌은 테일러의 저서에 대한 면밀한 연구를 포함하는 미국에 있는 노동조직에 대한 연구를 했다. (전집, 제39권, Beta Notebook 참조) 혁명 뒤, 러시아 산업의 심각한 위기와 후퇴 상황에 직면하여 레닌은 테일러주의를 소비에트 공장들에 도입할 것을 강조했다. “우리는 성과급 작업의 문제와 적용하고 실천적으로 테스트해야 한다고 제기해야만 한다. 우리는 테일러 시스템에서 과학적이고 진보적인 많은 것을 적용해야 하는 문제를 제기해야만 한다. 우리는 상품들의 총생산에 따라서 임금을 제시해야만 한다.”(소비에트 정부의 당면한 임무들, 1918년 3월, 참조) 1920년에 쓴 “‘좌익 공산주의, 하나의 소아병적 무질서”에서는 이러한 실천과 반대되는 것이 넌지시 언급되었다. 사실상 테일러주의는 소비에트 경제의 방법 이후에도 살아 남았다.


네오테일러주의 (neo-Taylorism)


프랑스 조절학파(regulation school)의 대표적 논자라 할 수 있는 리피에츠(A. Lipietz)와 부아예(R. Boyer)는 포디즘에서 포스트포디즘(post-Fordism)으로의 이행을 둘러싼 논쟁과정에서 국민적 궤도(national trajectories)의 다양성을 강조한다. 즉, 포디즘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적인 축적체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추상화한 특정한 축적체제를 제시하는 데 그쳐서는 곤란하며 국가별로 차별화되어 진행중인 새로운 축적체제들 사이의 경쟁과정에 주목해야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제 위에서 리피에츠는 1980년대 초 이래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 진행중인 신보수주의전략을 네오테일러주의라고 부르고 있다. 포디즘이 초래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 중의 하나인 네오테일러주의의 특징으로는 다음의 두 가지를 지적할 수 있다. 첫째, 네오테일러주의는 포디즘의 위기가 임금상승에 의해 초래되었다는 위기진단에서부터 시작된다. 따라서, 위기의 해결을 위해서는 임금상승의 원인인 경직적인 임금계약을 파기하고 고용을 유연하게 재편성함으로써 임금에 대한 기업의 협상력을 높여야 한다. 다시 말해서 네오테일러주의는 생산성과 임금의 연동화, 단체교섭, 간접임금 등 포디즘의 기초를 구성하는 다양한 제도들을 모두 해체하고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이는 방안을 포드주의적 축적체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최대의 관건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쟁적 임금제도와 개인별 노사계약과 같은 시장원리의 부활이 강조된다. 둘째, 네오테일러주의는 극소전자기술과 정보기술의 도입에 따른 노동과정의 재편에 있어서 테일러주의적 노동편성을 변화시키기보다는 구상과 실행의 분리라는 테일러주의의 핵심명제를 보다 철저하게 관철시킨다. 따라서 ‘테일러주의 수용’ 과 ‘생산성 분배’라고 하는 포드주의적 타협은 해체되고 ‘생산성 분배 없는 테일러주의’가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이상이 포디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네오테일러주의의 길이다. 리피에츠와 부아예는 테일러주의를 확장·발전시킨 네오테일러주의가 정치적 보수주의와 맞물려 각광을 받고는 있지만, 포디즘의 위기를 극복하는 안정적인 축적체제로까지는 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 같은 징후로는 신보수주의전략이 직면하고 있는 한계, 예를 들어 산업공동화, 대외적자, 낮은 생산성, 사회계층간의 분열 등을 지적할 수 있다. 파리학파 조절이론가들(Parisian regulationists)은 이러한 인식 아래 스웨덴의 칼마리즘(Kalmarism), 일본의 도요티즘(Toyotism), 미국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모형 등 네오테일러주의와 대립되는 새로운 생산방식의 특징에 주목하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포드주의 위기의 원인은 임금상승이나 잉여가치율의 하락이 아니라 그 배후에 있는 노동편성원리로서의 테일러주의의 위기에 있다. 즉, 포디즘이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은 구상과 실행의 분리, 실행의 단순화·파편화, 관리자에 의한 노동과정의 직접적 통제로 특징지워지는 테일러주의가 노동자의 창조성·자주성·적응성·관리능력 등을 박탈함으로써 생산성의 저하를 초래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기의 진정한 해결방식은 신보수주의의 유연성 전략과 같이 포드주의적 경직성을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에게 ‘책임 있는 자율’을 부여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질 높은 노동력중심으로 노동과정을 재편함으로써 테일러주의의 원리를 완화하거나 폐지하는 것이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노동자는 노동과정에의 협력적 참가의 대가로 경영자와 협상하는데, 이는 ‘협상에 기초한 참가’(negotiated involvement)라는 새로운 타협이 형성됨을 의미한다. 리피에츠는 이러한 형태의 포디즘 극복전략을 칼마리즘이라고 부르고 있다. 칼마리는 스웨덴의 볼보자동차공장의 소재지로서 라인을 폐지하고 팀방식으로 전환하여 구상과 실행을 통일한 자동차생산이 시험되고 있는 곳이다. 조절이론가들은 스웨덴 이외에도 구상과 실행의 통일을 통해 습득된 고숙련과 노동자의 참여증대에 기초하여 높은 생산성을 달성하고 있는 국가들로 구서독과 일본에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구서독과 일본의 작업조직은 노사협상이 이루어지는 단위에서 스웨덴의 모형과 구분된다. 즉, 스웨덴은 전국적인 차원에서 노사협상이 이루어지는 반면 구서독은 부문별 교섭 그리고 일본은 기업별 교섭을 통해 노사협상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구서독과 일본에서는 생산부문간 노동조건의 격차, 조직노동자와 비조직노동자 사이의 임금격차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격차는 국가적 차원에서 특정한 생산체제의 확산이 상대적으로 제약받게 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처럼 조절이론가들은 노동시장의 유연화를 주장하는 네오테일러주의에 대응하여 노동내용(또는 노동과정)의 유연화를 새로운 축적체제의 핵심원리로 제기한다. 네오테일러주의가 임금체계의 유연화와 노동자의 약화된 권리를 중심축으로 하는 자본의 ‘방어적인 유연성 전략’이라면 칼마리즘과 도요티즘 등은 노동자의 권리에 기초한 ‘공격적인 유연성 전략’의 성립가능성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러나 후자 역시 노동자계급의 지위향상이 아닌 노동강도의 강화를 동반하는 초테일러주의(hyper Taylorism)에 불과할 수도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조절이론


조절이론은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선진 자본주의 경제를 '포디즘'이라 규정함으로써 참신한 20세기 像을 제공했다.(아글리에타,1976;리피에츠, 1979;브와예,1986) 즉, 전후세계는-우선 시야를 소위 선진공업제국으로 한정하면-1950~60년대의 지속적 고도성장에서 1970년대 이후의 장기 세계불황으로 전환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여기서 포디즘이란 '테일러 주의의 수용 對 생산성연동임금의 제공'이라는 노사타협(조절양식)에 매개된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거시경제(축적체경제)로 요약할 수 있다.

브와예 아글리에타 리피에츠 교수 등이 주도하고 있는 프랑스 조절이론은 역사와 이론을 종합시키려는 웅대한 시도이다. 이들은 마르크스 등이 자본주의 경제가 봉건제 → 자본주의 →사회주의로 커다란 단계를 밟아 발전해 가는데는 주목했지만 자본주의 내에서 패러다임적 변화가 일어나는 사실은 간과했다는 비판에서부터 출발한다. 같은 자본주의라도 각국별로 크게 차이가 날 뿐더러 시대를 따라 전반적인 모습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조절이론에서의 핵심개념은 접합(configuration)이다. 국제관계, 생산방식, 금융관계, 경쟁양태, 노사관계 등의 주요 부문들이 어떤 형태로 서로 맞물리느냐에 따라 세계적 체계건 국가적 체계건 계기적으로 변화해 간다는 것이다. 조절이론가들은 한동안 안정적인 접합이 유지되다가 새로운 접합이 만들어지면서 경제가 패러다임적으로 변화해 나간다고 본다. 리피에츠 등이 20세기 초반이후 포디즘이 자본주의를 지배하다가 정보기술혁명 신노사관계등에 따라 포스트 포디즘으로 넘어간다고 주장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조절이론가들은 따라서 대부분의 이론은 안정된 접합 내에서 타당성을 갖는다고 본다. 접합이 달라지면 이론도 달라져야한다. 또, 이론이 안정적인지의 여부 혹은 새로운 접합이 어떻게 이루어주는 가를 살피기 위해서는 제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브와예 교수는 2차 대전후 세계경제의 장기성장이 이루어졌던 것도 조절이론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전후 조절체제의 기반은 *외부자본의 통제 *고금리 억제 *정부의 경기조절적 역할 *내수중심적 사고방식 *근로자가 대량생산품을 소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요창출처라는 인식 등이다.

케인스적인 사고방식에 입각한 전후 조절체제는 실제로 세계 자본주의의 성장률을 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 '자본주의 황금기(Golden Age of apitalism)'을 구가하게 되는 기반을 만들어주었다. 그러나 전후 조절체제는 각국이 공급과잉에 직면해 수출주도성장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국제자본의 이동성이 높아짐에 따라 작동하지 않게 된다. 그후 모색된 조절체제가 국제자본의 자유로운 이동에 바탕을 둔 현재의 세계경제이다.

















록펠러 가문 재단


미국의 석유재벌
존 록펠러 [John Davison Rockefeller, 1839.7.8 ~ 1937.5.23]


뉴욕주(州) 리치퍼드 출생. 1859년 친구와 함께 상사회사(商事會社)를 설립하고, 1863년 부업으로 클리블랜드에 정유소(精油所)를 설립한 것이 번창, 1870년 자본금 100만 달러의 주식회사 형태를 갖추어 오하이오스탠더드석유회사가 설립되었다. 이 회사에 록펠러가 사장으로 취임, 타회사의 흡수 ·운임할려계약(運賃割戾契約) 등의 방법으로 급속히 사업을 확대하여 나갔다.
1882년 미국 내 정유소의 95%를 지배하는 스탠더드오일트러스트를 조직하였다. 1899년 오하이오의 주재판소로부터 셔먼독점금지법(반트러스트법) 위반의 판결을 받은 이 회사는 지주회사(持株會社)를 법적으로 인정하고 있던 뉴저지주(州)에 지주회사 뉴저지스탠더드석유회사를 설립하여 실질적으로 석유업계의 지배를 계속하여, 미국 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유전과 정유소를 소유한 거대한 회사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1911년 미국 연방최고재판소로부터 반(反)트러스트법 위반으로 해산명령을 받고 해체되었다. 그 후 록펠러는 재계에서 물러나 자선사업에 몰두하였다. 1890~1892년 시카고대학 설립을 위해 6,00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하고, 그 후에도 3억 5,000만 달러를 기부하였다. 록펠러재단 ·일반교육재단 ·록펠러의학연구소 등을 설립하였다.

[출처] 존 록펠러 [John Davison Rockefeller ] | 네이버 백과사전


록펠러가 20세기 초 ‘미국의 석유 왕’ 이라고 불리기 전까지 그의 행보는 현대의 어떤 기업들도 흉내내기 힘든 대단한 사건들의 연속이었다. 그는 1878년 4월, 미국 전체의 정유 능력에 해당하는 연간 360만 배럴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미 1881년 록펠러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석유의 95%를 손에 쥐고 있었다. “신대륙이 개척되기 시작했을 때, 영국 여왕이 개인에게 독점 사업권을 하사했던 때를 제외하곤, 이 땅에 이런 절대적인 독점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한다.



당대를 같이 살았던 미국의 신화적인 부자들인 앤드류 카네기, J. P. 모건과 더불어 록펠러라는 이름은 현대 경영자들에게 별과도 같은 존재이다. 재산 가치는 현재의 빌 게이츠의 3배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엄청난 기부금을 낸 자선사업가이기도 하다. 그의 경영기법, 근검절약을 그대로 따라하는 우리나라 재벌회장들도 많이 있다.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서 생산되는 석유의 95%를 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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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어마어마한 부를 축척할 수 있었을까? 우선은 석유다. ‘쥬라기 공룡’의 시체가 땅 속에서 수만 년 동안 썩어 만들어진 석유. 이미 현대인들의 산소, 공기와 같은 이 연료가 산업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록펠러를 공룡 기업인으로 만들어 주었다. 고래 기름으로 등잔을 밝히던 시대에 태어난 록펠러는 석유를 원료로 하는 내연기관이 필요한 시대를 살았으니 그의 사업은 번창할 수밖에 없었다. 우선 시대를 잘 타고난 거인이었다.

물론 록펠러만이 석유 사업을 한 것은 아니다. 당대의 그 수많은 석유업자들은 모두 록펠러의 희생양이었다.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에서 생산되는 석유의 95%나 독점한 록펠러는 기업인으로서 무자비한 사람이었다. 말 그대로 ‘피도 눈물도 없이’ 타 기업을 흡수·통합하고, 시쳇말로 돈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는 악덕 재벌기업의 전형이었다. 술도 여자도 음악, 미술 감상도 하지 않았다. 그 시간에 자신의 집무실에 앉아서 들어오는 돈과 나가는 돈을 유심히 바라보면서 자신에게 이토록 거대한 재산을 내려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하는 건실한 사람이기도 했다.


"내가 저기서 주급 4달러로 처음 일을 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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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의 전설적인 가문인 록펠러가의 시조인 존 데이비슨 록펠러. 그는 켈리포니아에서 금광이 발견되어 이주민들이 몰려들던 서부 시대의 개막 10년 전인 1839년 7월 8일 뉴욕 북부 리치포드에서 부자도 가난하지도 않은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윌리엄 에이버리 록펠러, 어머니는 일라이지 데이비슨 록펠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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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 등장한 카툰으로 산업계의 황제로 그려진 록펠러(1901)






어린 시절 간혹 떼돈도 벌어오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성장한 록펠러는 돈에 대해서는 어려서부터 남달랐다. 지금까지도 자기 개발서의 원조가 되기도 하는 그의 근검절약, 시간절약, 성공의 지름길과 같은 이야기와 잠언들은 모조리 돈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가 돈에 대해 남긴 감동적인 일화들도 인터넷 공간에 차고도 넘친다. 이러한 그의 인생에 결정적인 순간은 1855년 클리블랜드의 센트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9월 26일 ‘휴이트 앤드 터틀’에 경리과 직원으로 입사해 ‘회계장부 A’를 기입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이 회사는 곡물과 여타 상품의 위탁판매와 생산물 하송도 담당하는 업체였다. 록펠러는 첫 직장에 취업한 9월 26일을 그의 두 번 째 생일로 기념한다. 훗날 대성한 록펠러는 매년 이 날이 되면 ‘자신의 영지’에 깃발을 올리고 그 때의 일을 축하했다. 이 지역을 지나가다 운전사에게 차를 세우게 하고 록펠러는 살짝 눈물을 머금은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봐! 저기 장방형의 건물 좀 보라구. 내가 저기서 주급 4달러로 처음 일을 시작했지”

그의 회계장부는 그의 인생 그 자체였다. 록펠러처럼 성공하고 싶다면 그의 ‘회계장부 정신’을 일단 배워야 한다. 록펠러 가문의 평전인 <록펠러 가의 사람들>에 이런 문장이 나온다. “그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장부를 기록했으며, 한 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수입과 지출금, 저축과 투자금, 그리고 사업과 자선금의 내역을 작성해 나갔다. 매주 그는 싸구려 하숙집의 집세로 1달러를 지불하는 것 외에도 소액기부 모임에 75센트를, 그리고 이리 스트리트 침례교회의 주일학교에 5센트, 빈민구제 활동에 10센트, 해외선교 활동에 10센트를 헌금했다.” 그는 4달러 주급 시절부터 기독교 정신의 핵심인 십일조, 즉 자신의 수입의 10%를 헌금으로 평생을 낸 독실한 신자였다. 또한 미국 사회에 엄청난 기부금을 선사한 자선사업가이기도 했다.




'이 시대 최고의 범죄자'라는 비판 그리고 자선단체의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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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거금 10만 달러의 기부금을 낸 록펠러에게 한 목사가 록펠러의 이 돈은 ‘더러운 돈’이라면서 설교를 했다. ‘더러운 돈’이 그 사회의 유행어가 되어 버렸다. 록펠러는 그 기부금을 내던 시절만 해도 ‘이 시대 최고의 범죄자’라는 비판을 들어야만 했다. 이러한 비판의 이유는 그의 석유회사 스탠더드 오일의 성장 배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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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구걸하는 거지를 외면하는 록펠러(가운데), 록펠러의 비즈니스 라이벌들은 그를 폄하하기 위해 이 사진을 이용했다(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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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문제가 되는 정경유착, 무자비한 기업 인수, 문어발식 회사 확장 등 록펠러는 회계 장부를 들고 섬세하고 꼼꼼하게 대차대조표를 작성하며 돈을 벌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의 손에 무너져 버린 수많은 정유회사와 경쟁자들은 이를 갈았지만 록펠러는 신경 쓰지 않았다. 언제나 단정하고 엄정한 눈빛으로 적들을 관대하게 바라보면서 ‘석유왕’의 품격을 잃지 않았다. 그렇게 재산을 증식했다. 어떤 기독교인은 그의 재산에 대해서, 아담이 낙원에서 추방된 직후부터 매일 500달러씩 저축을 해도 아마 록펠러의 재산만큼은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록펠러는 이러한 엄청난 부를 사회에 반드시 환원해야만 했다. 돈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어쩌면 그 눈덩이에 록펠러가 깔려 죽어버릴 수도 있었다. 이때 프레데릭 게이츠 목사가 혜성처럼 나타나 그의 재산을 자선사업에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게이츠 목사는 록펠러 이름을 딴 자선단체를 설립하고, 미국 최초의 의학 연구소인 록펠러 의학 연구소(손자에 의해 훗날 록펠러 대학으로 개편), 교육사업 등을 통하여 실추된 이미지의 록펠러를 자비로운 자선사업가의 모습으로 대중에게 부각시켜 주었다. 97년을 살다 간 만년의 록펠러는, 그를 증오하던 세대가 하나 둘 세상을 떠나면서, 새로운 이미지로 미국의 존경받는 인물이 되었다.

한편 게이츠 목사는 탁월한 사업 감각으로 록펠러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면서도 당시 카네기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철강사업에도 손을 뻗어 재산을 늘렸다. 록펠러에게는 정말 신이 내려준 존재와 같은 인물이었다. 그가 사람 쓰는 법은 이렇다. “내가 바라는 것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을 찾아내서 모든 것을 맡겨라.” 게이츠 목사 이외에도 그를 비방하던 많은 적들이 록펠러 밑으로 들어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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