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순실이라면
내가 우병우라면
내가 차은택이라면
내가 진경준이라면
그리고 정운호라면
100만이 모여 분노의 함성을 외쳐도
그리 두려울 것 같지는 않다.
거센 소나기일수록 짧게 내리는 법
잠시 몸을 피하기만 하면 된다.
그곳이 감옥이면 어떠리..
사면이 있지 않은가?
대통령 사면
사면은 또 거래도 가능하고..
이또한 다 지나가리리...
무엇이 두려운가?
그런데 ..
100만이 모인 가운데
누군가가
"국민이 재판을!!"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국민이 재판을~ 외친다면 사태는 달라진다.
혁명이다.
야당의원들도 다 한다리 건너면 여야 정청가릴거 없이
한데 만나 터놓고 형 아우 하는 사이
선배 후배 하는 사이
사시 기수 따지고 술잔 들어 건배하는 사이 아닌가?
박그네패거리들이 자식 바다에 묻은 에미한테
"유족이 벼슬이냐?"
야당 지도자란 것들도
"어머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수사권기소권 터무니없다며 한 말
난 똑똑히 기억하고 있고
내가 치매 걸리지 않는 한 여기서 이 말을 수백번이고 되풀이할 것이다. 악랄하게
헌법 1조, 2조 백날 외쳐봐도 소용없다.
그래서 뭘 어쩌라고..
국민이 주권자다. 당연한 말 지겹게 되뇌지 말고
주권자가 이제부터 할 행동을 선창하라!
국민이 재판을
연 3회 제한해도 좋다.
1.세월호
2.옥시
3.최순실
지금의 중형사사범재판 국민참여재판을 말함이 아니다
주권자가 반드시 맡아서 해야 할 재판
직업판검사 따위가 감히 나설 수 없는 재판
그런 재판 1년에 딱 3건만
형사 최고 사형부터
민사 최고 재산몰수까지
배째라엔 1일 3만원에 1억 횡령 10년 깜빵
어느 누가 국민을 주권자로 두려워하지 않겠는가?
어느 놈이 국민을 개돼지라 조롱할 수 있겠는가?
법만 바꾸면 되는 일
국회의원들이 지금이라도 맘만 고치면 간단한 일
못하는가?
안하는가?
누가 해야 하는가?
국회에 요구하고
응하지 않으면 갈면 된다.
국민이 재판을, 선창하는 사람을 국회로 보내면 된다.
100만 배심원단
지역할당 말고
직업직능비례로
무보수로
100만명 국민대배심단을 구성하면
서울 하늘 아래
내 집 하나 없이 살아도
법 앞에 평등하면
부자 재벌 누군들
털끝 하나 부럽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