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예수.(요13;1~20).
“스승이며 주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어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주어야 한다.
다른 공관복음에서는 주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는 내용이 없는데 여기 요한복음에서는
자기 제자들의 발을 씻는 모범을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자기의 제자들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있는지를 보여주시는 것이며 또한 우리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시며 우리들도
서로의 발을 씻어 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정말 형제의 발을 씻어주어 보셨습니까?
자기 부인의 발을 씻어 보세요, 그리고 자기 남편의 발을 씻어 보세요, 그러면 그 발이 나와 우리 가정을 위해서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를 느끼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낮은 자세인 종의자세로 상대의 발을 씻기고 그 발의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껴 보세요! 그러면 우리 주님이 왜 이런 모습을 보이고 우리들에게 하라고 하신 것을 알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있는 곳에는 나를 섬기는 사람도 같이 있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높이실 것이다.
그 만찬장에서 다른 장면은 유다의 행동입니다.
유다가 그 빵을 받아먹자마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우리들은 예수님으로부터 생명의 빵을 받아먹고 사는 주님우리안의 양들입니다. 그런데 그 생명의 빵을 잘못 먹으면 생명의 빵이 아니라 사망의 독초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는 지금도 똑같은 생명의 말씀을 보고 듣고 읽기도 하지만 그 말씀을 믿음으로 먹지 않으면
그 말씀은 나를 교만하게 하는 독초가 되며, 또한 그 생명의 말씀을 이용하여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다보면 그런 교회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서 자기의 이익과 영광을 추구하는 사탄의 집단이 되기도 하며 또한 사탄의 자식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결국 유다는 그 빵을 잘못 먹어서 그 안에 사탄이 들어오게 되었고 그는 이 세상의 영광을 좇아 자기의 생명의 주님을 팔아먹는 대 죄를 짓고 그 희망 없는 삶은 자살로 그 생을 마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은 죄가 된다고 하셨으니 우리의 삶은 믿음으로 살며,
또한 주님의 전 인격인 주님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카페 연옥영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