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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택배 기사의 횡포☏☜ 2017-10-23 19:47:10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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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     추천:0

조그만 숙박업을 하는 곳인데

저녁시간에 1층 카운터로 큰 사이즈의 택배가 왔다.

마침 장기 손님방에 택배 고객이 계셔서,

 

직접 갔다 주시라 했더니,

물건이 파손(?)되면 어떻게 하냐고 한다

그럼 카운터에 보관하다 물건이 파손되면 어쩌라는 것인가

택배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고 그 수수료를 받는 곳에서

숙박 영업을하는 카운터에 자신들의 수하물을 맡기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라는 것인가

 

직접 배달은 못한다고 한다

 

그럼 보관할 수 없다고 하니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금방인데도

뒤도 안돌아 보고 수화물을 가지고 간다.

 

고객은 분명 그 수하물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을 것인데...

이것이 써비스업의 기본 자세인가

참, 어이가 없다.

 

 

 

1. 택배는 주문자에게 직접 안전하게 배달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택배비를 지불하는 것이다.

 

2. 직접 받지 못하는 시스템일 때, 또는, 고객이 원하거나, 부재중일 때

경비실이나 관리실에 맞기는 것은 택배 기사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마치 의무 사항인 것 처럼, 무성의하게 던져 놓고 가지 마라.

 

3. 관리실이나, 경비실에 위탁하는 것을 기본이라 생각하면

택배비에서 보관료를 지불하고 그 책임의 일부를 넘겨야 맞다.

 

4. 택배업도 영업일 것이다.

그렇다면 일반 관리실이 아닌,

남의 영업장소에는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들 영업하자고 타인의 영업을 방해하는 행위이다.

일반적으로 한가한 시간 소화물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지만

영업시간과 대화물은 편의 제공이 쉽지 않은 곳이 많다.

 

5. 택배업도 써비스업이다.

고객은 기다리는데, 위탁할 수 없다하니,

수화물을 가져가는 것은 고객에 대한 써비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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