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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빨리 변한다
지금도 변하고 있으며 ubf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변하며,ubf
이미 변해져 있다. ubf
변화는 언제나 이루어지고 있고, ubf
변화는 어디에서나 진행하고 있다. 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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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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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읽어내려 하고, ubf
변화에서 기회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중에 가장 열심을 내는 사람들은 기업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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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ubf
변화에 둔감하며, 변화에서 기회를 찾으려는 노력을 가장 덜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대표가 관료와 종교인이다. ubf
관료들은 자신들이 세상의 변화를 통제하는 힘을 가졌다고 여기고 있으며
변화에 갈급한 사람들의 다급함을 제어하겠다는 생각을 품고 있다. ubf
ubf 종교인들은 ubf
자신들은 대단히 의로운 사람들이며 ubf
절대불변의 진리와 함께 한다는 자부심이
일반의 상상 이상으로 가득한 사람들이다. 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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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이후, 우리나라 사회는 거의 대부분의 분야에서 큰 변혁이 일어났지만,ubf
공공부문이 변화와 혁신을 거부하였다. ubf
문제는, 청년들이다. 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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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들과 굳어진 종교인들 못지 않게 변화를 거부하고 변화에 둔감한 새로운 계층이 부각되고 있는데
청년들이다. ubf
오늘날 청년들은, ubf
과도한 경쟁을 강요당하고 있다는 피해의식을 기반으로,ubf
평생 안정적인 방어막이 쳐진 곳을 찾아 다닌다. ubf
공무원 준비생이 어마무시하게 많다. ubf
서울대 여학생보다 ubf
서울교대 여학생의 콧대가 더 높으며, ubf
강남의 중매장이들은 변호사,의사보다 교사를 금값이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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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구조조정이 되지 않은 분야, ubf
공공부문! ubf
그 구조조정이 되지 않아 사회 혁신의 거침돌이 되는
그 공공부문! 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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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들어가고 그 그룹에 편입되고 싶다며 ubf
오늘도 고시원, 독서실에서 밤을 새우고 ubf
청춘을 지새우는 청년들이 이렇게도 많다. ubf
약간의 시간이 흐르면, ubf
변화를 거부한 집단에 들어가고자 애쓰는 것보다 ubf
차라리 ubf
변화에서 금맥을 찾는 노력을 하는 것이 나았다는 후회를 ubf
하게 될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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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올 것이다. ubf
변화에서 기회를 찾으려 하지 않고 변화를 거부한 청년들은
그때 어떤 생각, 어떤 느낌을 갖게 될까...? 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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