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글들이 첨부되어 쓴 글이 있어 올려 봅니다.
1959년도 내가 8세 때, 김 찬성(외삼촌) 25세 때.
경기 여주군 여주읍 가업리 49번지에서 조 관행(아버지), 김 옥순(어머니), (누나), (동생)과 함께 잘 살고 있을 때, 외삼촌은 저의 집에 오셔서 부산 서구 감천2동에 있는 대순진리회 (태극도) 를 믿게 되면 옥황상제를 모시고 극락왕생 되어 죽지 않고 살게 되며 구름타고 다니면서 잘 살수 있다고 했습니다.
김 찬성 (외삼촌)은 1952년도 교주(도전) 박 한경(사망)을 따라다니면서 원주 신림면 용암리 3구 에서 태어나 5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나 아무 것도 없는 빈 털털이 였습니다.( 교주(도전) 박 한경을 모시게 되니 돈도 필요했을 것이고 또 잘 모셔야 승진도 되는 것이라 짐작은 합니다)
부모님은 외삼촌의 말을 듣고 큰아버지와 작은아버지, 고모님 에게 말을 하니 큰아버지와 작은아버지는 노발대발 하며 부산에 있는 태극도를 믿으면 안된다고 하며 너희들이 잘 살고 있는데 뭐하러 그런 곳에 가 고생하느냐며 말리셨습니다.
그 후에 2~ 3번에 걸쳐 부모님 집을 방문한 외삼촌은 농사를 잘 짓고 잘 살고 있는 부모님에게 옥황상제를 믿으면 극락왕생 되고 죽지도 않는데 뭐하러 시골서 고생만 하느냐며 부산 서구 감천 2동 105번지에 있는 태극도를 믿으면서 같이 살자고 하며 꼬드겨서 여주에서 외삼촌이 관리를 잘 해주겠다는 말에 농사를 짓던 토지와 밭, 논: 3.400평을 팔고 부산 감천동 태극도가 있는 곳으로 외삼촌 말대로 이사를 갔습니다.
밭 14 마지기 1평= 200평 합 2.800평
논 3 마지기 1평= 200평 합600평
소 2 마리
합 3.400평
현재 시세 평당 130 만원
총합계 4,420,000,000원 (사십 사억 이천만원)
위 재산을 다 팔았던 것입니다.
부모님과 저 그리고 여동생들과 함께 정착한 곳, 감천 2동에서 살던 부모님은 얼마 지나지 않아 외삼촌이 비각을 세우는데 성금을 내셔야 한다며 논과 밭을 팔았던 돈의 일부분을 외삼촌에게 드렸다고 했습니다.
외삼촌은 25~26세 때, 군대에 갔다 종교 때문에 2번에 걸쳐 탈영을 했었고 그럴 때마다 어머니가 외삼촌과 외숙모를 보살피고 키우다시피 했었고 가까이에 있는 외삼촌 집에 자주 다녔습니다.
그리고 남은 돈은 외삼촌이 토지를 사게 되면 잘 관리를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었고 열심히 기도를 하게 되고 도통이 되면 꿈에 그리던 옥황상제를 믿고 극락세계와 죽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했으며 부모님은 처음에는 믿지를 않았으나 외삼촌의 끈질긴 설득으로 오로지 외삼촌의 말만 믿고 우리 가족들은 잘되기 위해 꿈꾸고 희망하며 살아오셨던 것입니다.
내가 10세~11세 때, (초교 2~3학년 때) 외삼촌 28세.
부모님은 열심히 기도를 하라는 외삼촌의 말만 듣고 부모님과 저는 매일 외삼촌집 옆 회의실에 들어가 매일 기도를 하며 초등학교 6학년까지 다녔습니다.
어느 날, 34세의 고운 어머니는 갑자기 장사를 하겠다며 오전 9시에 일어나더니 그 무거운 떡을 머리위에 올려놓고 너는 공부를 하고 있어 엄마는 나같다 올께 하며 나중에 보니 떡을 팔러 나가셨던 것입니다.
나중에 보니 어머니는 떡을 팔기위해 머리에 위고 높은 곳까지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하며 힘들게 다녔고 또 다른 날은 묵하고 머리카락을 팔러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여름에는 그 뜨거운 햇볕에 얼굴이 까맣게 그을렸고 겨울에도 쉬지도 못하고 추운데도 불구하고 여자들의 긴 머리를 잘라 저울에 달아가며 이집 저집을 옮겨 다니며 6~7 년간을 고생하며 팔러 다녔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왜 그렇게 장사를 하셨는지 잘 압니다. 장사를 하여 하나라도 더 팔아서 저의 가족과 외삼촌을 위해 대순진리회 (태극도) 에 성금을 내고 옥황상제를 믿으면 도통이 되는 그 날만 손꼽아 기다렸던 것입니다.
부모님은 1962년 내가 초등학교 3학년 11세 때, 외삼촌 28세,
현재의 주소: ‘감천동16- 622 외 9필지‘ 위에 사 놓았던 토지에 2층집을 새로 지어 살아갔습니다.
어머니는 40세까지 6년 동안 쉬지 않고 묵 장사, 머리카락 장사 등, 안 해본적이 없는 일들을 해서 그런지 지금은 88세인데 온 몸에 상처투성 입니다.
1966년 내 나이 15세 때, 중학교 2학년 때, 외삼촌 32세.
내가 중학교 2학년에 다닐 무렵, 감천동에서 7년을 살고 있을 때, 부모님이 나에게 말하기를 외삼촌이 서울 중곡동으로 이사를갔다고 하면서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외삼촌한테 묻겠습니다.
태극도를 믿으면 도통이 된다고 해놓고 왜 또다시 외삼촌 가족들만 데리고 서울로 가셨나요? 우리 가족들 한테도 부산 감천동의 토지를 같이 팔든지 정리하든지 해서 이사를 가자고 했어야 옳잖아요.
외삼촌의 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현재의 우리가 가지고 있던 토지 10필지 대순진리회 (태극도) 에서 가져가 버렸습니다. 이것을 외삼촌이 관리를 해준다고 했으면서 모르셨습니까?
외삼촌의 가족들만 데리고 간 후. 1975년 쯤인가 (우리 토지는 대순진리회 (태극도) 에서 가져가 버렸습니다.)
토지와 재산을 잘 관리해준다는 핑계는 다 거짓말이었고 허상 이었습니다. 그리고 재산을 갈취하려고 고의적으로 믿게 했던 것입니다.
저는 부모님에게 말하기를 그럼 우리는 어떻해요? 물으니 부모님은 아마 외삼촌이 부르면 서울로 이사 갈거야 하기에 네, 라고 답 했습니다.
1968년 17세 때, 고교 1학년 때, 외삼촌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