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태극기 집회를 우리 원론에서 진단한다.
우리사회를 한 마디로 말 할 수 있다면, 주객(主客)이 전도(顚倒) 된 사회와 죽은 시인의 사회가 결합 된 무지(無知)가 판치는 세상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 이르러서 이를 가장 잘 드러내 보여주는 것이, 바로 촛불과 태극기 집회로 대변되는 사회이다. 일전에도 주장 했듯이 헌정사 70년 동안 온갖 집회가 주도 해 온 우리 사회이다.
이것을 민주주의의 발전으로 대칭해서 무조건 긍정적인 방향으로 몰아오기 때문에 해답이나 우리사회 정확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서 그 근원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살펴보면서 그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태극기 집회와 촛불집회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가?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 둘 다 진정한 자기사회 본위를 지향하는 발전적 에너지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다만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는 집회이고, 우리사회 옷을 입고 진행하고, 더욱이 시민운동들로 둔갑해서 하지만 이 같은 움직임들이 나아가는 방향은 자기사회 혼란이라는 사실이다.
더욱 기가 찬 것은 이에 대한 자기사회 자각이 전혀 없고, 오히려 선정적이고 선동적으로 몰아가는 힘이 주도되는 사회가 되고 있을 뿐이다. 이는 진정한 자유와 인권이 마비되고 힘의 논리가 주도하는 배경에서 드러나는 사회 현상이다. 힘의 논리에 마비되었다는 의미는 현대적으로 우방이란 문화 배경에서 상위 문화가 하위문화를 합법적으로 지배하는 그릇 된 관계가 설정 된 국가간 배경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태극기와 촛불 집회의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가? 태극기와 촛불을 든 대상들이 왠지 모르게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훗날 미래 어느 정점에서 정확하게 드러날 이유일 것 같다.
다만 몇 가지로 말하자면 다음과 같은 이유들 때문이다. 태극기는 평소 자국을 비하하거나 일본과 맥을 같이 하거나 일본과 같은 역사 왜곡과 같은 입장에 서 있는 무리들이 주도하고 자기사회 국민들을 종북 좌빨로 몰아가는 잘못 된 보수들이 태극기를 들고 흔든다는 사실이다.
소위 극단적 보수, 혹은 잘못 된 민족이나 국가관에 의거한 무리들이 태극기를 선정용으로 삼고 있다는 차원에서 원론적인 문제라 할 수 있다. 이것은 결국 태극기를 식상해 하도록 몰아가는 역할인 것이다.
소위 선을 가장하여 악의 환경을 조성하는 경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현대, 혹은 현대판 침략 배경에서 드러나는 고도의 전략에서 비롯되는 형태이다. 겉으로는 좋은 일을 하는 것처럼 명분을 만들고 뒤로 무너트리는 짓을 하는 현대판 선행 놀음이다.
게다가 태극기를 들고 흔드는데 미국 국기가 함께 손에 들려서 같이 나가는 그림을 그리고 있지 않는가? 자기 민족보다 타 민족이나 강한 나라를 더 우선시 하고 중요시 하는 배경이다.
이는 여전히 자기 나라 팔아서 힘을 갖고자 하는 자기중심이나 무리들이 태극기를 앞세우는 이것이 주객이 전도 된 현상이다. 이것을 분명히 지적하자면 잘 못 된 사회현상이고, 이러한 배경이 우리사회를 휘몰아오고 있는 회오리가 아니겠는가?
다음은 촛불집회이다.
이 또한 이상한 현상이 한 둘이 아니다. 그 시작부터 수상하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어린 청소년 둘의 생명을 이용했다는 측면이다. 우리사회와 관련해서 양심의 가책이 없는 얼굴 없는 힘들이 이 같은 순수한 시민 분노를 결집시키는 시초로 삼은 것이 아닌가 싶다.
미국은 탱크를 가지고 어린 소녀들을 밟고 지나갈 정도로 무지한 나라나 군인들이 아니지 않는가? 예전부터 목적을 위해서 너무 자연스럽게 사건들을 만들어서 유린하는 강대국의 힘에 우리가 너무 유린당해 왔지 않는가?
이런 점에서 어느 지도자 한 사람 국민들 앞에서 진실한 지도자가 나타나지 못한 우리사회가 지금과 같은 사회 사태로 나아오도록 방임을 한 것이다. 촛불이란 사회적 테마로 우리 정부와 자주적인 구조자체를 유린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한국 사회 구조를 노린 것이 처음부터 설정 되어 있었던 것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우리사회가 대 각성을 하여 바로 잡고자 해야 한다. 왜냐하면 몇 가지 이유들 때문이다. 먼저는 이 촛불집회를 기획해서 주도 했던 인물이 1년 차 될 무렵 의문의 죽음으로 사라졌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 촛불은 우리사회 헌정사 70년 동안 각종 집회의 방향이 진화 되어 오면서 지속적으로 우리사회를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몰아 온 사회 길들이기 경향성이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은 지금의 촛불 집회라는 숭고한 정신으로 탈바꿈 되어서 결국 자기 사회를 양몰이처럼 몰아가는 힘이 되고 있다. 이는 70년 동안 우리사회를 길들여 온 우방적인 배경에서 나라 여러 방면에서 깔아 온 자기사회 배격의 경향성이라는 차원에서 생각을 많이 해 봐야 할 부분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인간 띠 결집을 유도하지만 그 매개는 태극기가 아니라 촛불, 노란 리본 등이다. 이것은 그 동안 우리의 역사적 배경으로 만들어져 온 전통이나 사회 풍습으로 직결되는 색깔들을 거두어 내는 과도기적 현상의 문제라 할 수 있다.
우리의 중심 문제를 거두어내고 다른 것으로 대처하는 전환을 인위적으로 깔아가는 과정을 만들어가는 사악한 자들의 의도성이 전적으로 주도하는 사회 문제이다. 순수한 시민들의 운동의 중심에 세우는 우리사회 결함, 구멍 뚫린 사회 현상이라 말 할 수 있다.
이 같은 사회 현상이 “네델란드의 동화 구멍 뚫린 둑 현상”이 아니겠는가? 이러한 측면에서 무지한 사회에서 나타나는 주객이 전도 된 사회 현상이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미국이 공격 대상이 되어서 그 분노로 거대한 인간 띠를 형성하는 촛불집회라는 시민적인 힘을 구성하게하고 그 배경으로 우리 정부를 무기력하게 만들고 우리 중심의 국정이 무너지고 맥을 못 추는 현실이 되게 해 놓는 힘이 굳어지는 나라로 전락하는 것이다.
오로지 자신들이 원하는 목적을 추구해 가는 변질되는 한국적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물론 단순하게 촛불집회 순수한 시민운동만으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진화 된 시민운동들이 성공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에 적합한 정치인들이 사회 부정의 배경을 충분히 만들어 주어야 하고, 이러한 사회적 환경을 여론으로 모으고 전달 할 수 있는 언론 구조가 필요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 같은 배경들이 전혀 자기 사회와 상관없는 새로운 사회와 질서가 가동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사회 보수가 이상해져 가는 것이다. 사회가 여전히 움직이고 주요한 변화들이 일어나는데 언제부터인가 자기 사회 발전과 전통으로 이어지고 진정한 사회 결합으로 연결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것이 주객이 전도되고, 죽은 시인의 사회와 같은 사회적 상황이 주도 되면서 우리사회를 무지로 몰아가고 있다. 그것은 정작 톱니바퀴처럼 정상적이고 맞아 떨어지는 정확성과 명확성이 강해지는 것이 아니고, 이상한 현상이 점점 더 강하게 형성되는 사회 현상이 주도 된다.
이것이 태극기와 촛불 집회가 보여주는 현상이다. 분명한 사실은 이 둘이 자국을 살리고 힘을 모으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건설의 에너지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불신과 파괴, 거짓의 힘이 주도하는 움직임으로 자기사회를 혼란과 더욱 갈리는 방향으로 몰아가는 힘이라는 사실이다.
금번 구정을 맞아서 우리사회가 이를 간파하고 근본적으로 바로 잡는 여론의 형성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