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만해도 득달같이 달려 들던 하이에나들이 기춘대원군의 기침 한마디에 일사분란하게 꼬리를 내렸다.
김무성이야 원래 30시간 무대이니 그렇다손 치더라도,.,, 다른 비박들도 일제히 꼬랑지 내린 것 보니 또 뭔가
캥기는게 있는 모양이다.
어쩌면 촛불이 무서웠는데 100만이 모여 꽹가리나 치고 뽕짝이나 불러대니 저러다 말것지 하니 그럴거라고 믿는 모양이다.
선거를 기대해 보지만 아마 4월이 되면 12월이 그리워 그냥 가지요하고 노래 부를 거고
대선에선 언제 그랬냐는 듯 새누리당의 후보를 찍어 줄 것인데 ....
망각의 은사를 가득 품은 대한민국의 한심한 모습에 가슴만 답답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