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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재명 탈락에 상심해서
안촬수나 찍어야겠다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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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관심을 갖고 이재명후보를 발견하고 지지한 이유가
딴나라당패의 독주를 끊어내고 70년 넘는 적폐청산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절박감 아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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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와 적폐청산을 절박하게 갈망하는 시민이라면 모두들...
누구를 돕는게 효과적일지 살펴서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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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딴나라당패나 구태 정치인들의 끈질긴 생명력,
생존공작이란게 결코 즈그덜에게 다가올 두려운 시간들을
손놓고 기다릴만큼 한가하거나 상식적이지 않다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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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플레이는커녕 능히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상상을 불허할 만큼 극악무도하게 꼼꼼하고 성실하고
주도면밀 하다는 걸 결코 망각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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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촬수,
더민주의 혁신노력에 죽어라 딴지를 놓다가 그밑으로 둥지를 튼
박쥐원 박주선 등 구태의원들의 면면들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딴나라당패나 이명박 일당과 다를바 없는 불량기득권 적폐세력,
문재인이 집권하는 두려운 상황을 어떻게든 막아보려
대대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는 이 잡것들과 결탁한 후보를
거들어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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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론이나 정치인에 대해 신뢰할만한가를 판단하는 기준은
십수년 이상 그들의 발언이나 논조에 일관성 유지 여부입니다.
부득이 자세를 바꾼 경우에는 납득할만한 상황변화가 있었거나,
그도 아닐 경우는 이전의 판단에 오류나 불민함이 있었다는걸
정직하게 적시하여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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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소식통이 판치는 워낙 혼탁한 언론환경속에서 또하나
유용한 재료는 그가 살아온 이력과 행적을 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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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노무현과 참여정부에 대해
딴나라당패는 물론 진보를 자처하며 온간 왜곡질과 궤변으로
범야권 이간질이나 시키던 불량먹물류에 의해 획책되고
굳어져버린 국민적 오해가 아직 절반도 해소되지 못하고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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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패권이니 호남내 반문정서니 하는 것들이
문재인의 집권이 두려운 딴나라당패뿐 아니라
당내외 정치적 지분이나 공천권 나눠먹기, 무원칙한 이합집산을 거부하고
오직 국가의 발전과 국민만을 바라보며 원칙을 지켜나가는
노무현이나 문재인이 불편하기 짝이없는
당내외 기존정치인들에 의해 부당하거나 악의적으로 과장된
공격이라는걸 점점 확인해 볼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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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몇가지 중대한 의혹들에도 불구하고 정치입문 이전까지의 분야에서
그의 성취들이 충분히 훌륭하지만, 적어도 정치 지도자로 나서서는
안되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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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안철수가 걸어온 길을 비교해 보시면 바로 알수 있습니다.
그에게는 결코
순진무구애국눈팅인 이 글 뚜둥긴놈 만큼의 역사인식이 없고
무엇보다
정권교체와 적폐청산의 절박성으로 대선에 나선게 아니라
그저 자신의 성공신화나 이력관리 차원의 대선놀음에
다름 아니라는것
.
한 나라의 지도자로 나서는 사람에게
이것보다 치명적인 약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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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기 이처럼 엄중한 시기에...
대한민국이 수십년만에 가까스로 얻어낸
70년 적폐청산의 소중한 기회를
위기에 빠뜨리는 장본인을 지지하는 것은
그런자와 함께
누대를 두고 씻지 못할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삼성결탁설.. 우선 아래 두 링크 좀 따라가 보시죠
김용철의 삼성을 생각한다..에도 여지없이 나오는 삼성결탁설이 걱정되어 전전긍긍하던 제가
요 몇년 사이에 발견한 글들 중 가장 결정적인 글입니다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30731&table=surprise_13&mode=search&field=nic&s_que=%BE%EE%B8%A3%BD%C5%B3%D7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37466&table=surprise_13&mode=search&field=nic&s_que=%BE%EE%B8%A3%BD%C5%B3%D7
그토록 단정적으로 여타의 인식을 모욕적으로 비판할 수 있다면
이런 반론을 찾아가 꼼꼼하게 읽어주는 성의는 있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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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3240001002664&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6jjSY-Ak3aRKfX@hca9Gf-Aghlq
제가 궁금했던 것은:
1) 안촬수 박지원 등이 복도로 나갔음에도 아직 개헌 보고서때나 표창원 전시회때 아니면
그전 김종인에게 일임했던 총선 공천시 등 이해할 수 없는 결정들이 나오는 이유
2) 더민주 안팎에서 문재인불가론이나 친노친문 패권타령 호남홀대설 등을 펌프질하는 부류들의 실체
3) 반문 비문 등 그런 부류들이 문재인을 비토하는 이유는 뭐고 그게 과연 내가 수긍할 만 한가...
검정바위 일단 두 글이 모두 그만하면 꽤나 사실에 근접할것 같다고 느끼는 편이나,
- 이런게 무슨 일률적으로 금강팀출신과 부산팀 출신간 편가르기나 반목으로 규정하기엔
실제로 몇몇 예외적인 사례가 있으니 무리가 있을것 같고
- 그보다는 - 그들 각자가 과거 소속 그룹 여하보다는 개개인이 각자 거취를 밟아나가는데 있어서 얼마나
- 소속그룹이나 본인의 정치적 경제적 단기적 수지타산 대비,
- 또는 자기를 끌어준 사람과의 인연까지도 필요하면 냉정하게 끊어가면서까지
- 공명정대함이나 국민과 국가의 장래를 위해 딴나라당패의 독주를 막아야 한다는 절박감에 맞추어,
- 크고작은 결정들을 해 왔느냐를 살펴서 판단하는게 맞겠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