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전쟁 무렵 미국의 인구는 약 300만명정도로 추정되며 그 중 왕당파가 약 20%정도였다고 한다.
미국 독립은 이들 왕당파에게는 불행의 시작이었다.
미국인구의 약 2~3%%는 캐나다로 도망갔고 남은 왕당파들에게는 가흑한 대우가 기다리고 있었다.
인민재판성 event후 재산 압수와 채찍질은 기본이고 타르를 온 몸에 바른 후 닭털을 잔뜩 붙여서 모욕을 주었다.
맘대로 상상하자면 캐나다로 도망간 애+남아서 고난을 겪은 애를 합치면 3~4%는 되지 않을까 싶다.
이 과정에 법에 기초한 판단 이런 것 없었다.
여기에 대하여 나름 온건했던 조지 워싱턴도 '대중의 자유를 억압해서는 안 된다'는 식으로 옹호한다.
추정컨데 이들 중 일부는 억울한 사람들이였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미국의 어느 누구도 이를 공론화하지는 않는다.
그냥 대충 넘어가고 학계에서나 연구될 뿐이다.
통계적으로 야그하면 이 시기에 고난을 겪은 애들의 비율은 나름 합리적인 숫자다.
파레토 법칙(2:8)에 따르면 체제변화를 따라가기 힘든 애들이 20%로 추정되고 (우연히도 왕당파의 비율과 유사하다.) 동일한 방식으로 한 번 더 수치를 구하면면 약 4%는 도저히 따라가기 힘든 애들로 추정된다. 이들에게는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였음을 당시 미국뿐만 아니라 현재 미국에서도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한은 미국을 benchmarking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 왔는데 왜 이런 히스토리는 본받지 않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