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은 대통령 자신의 개인적인 육신에 대해서는 심히 고통스러운 일이었지만, 그 개인적은 고통은 의외로 이 나라에 대단한 일을 탄생케 하였으니 그게 바로 태극기 애국 국민들을 등장케 한 위대한 산고가 되었습니다. 즉 박정희 대통령 이후 여태껏 국가와 사회에서 숨어 준동하였던 수많은 종북 세력들의 난동에 대해 한숨만 쉬고 바라보았던 대다수 애국 국민들이 박대통령의 억울한 탄핵 사건을 목도하게 되자 더는 참을 수 없어 편안한 집안에서 뛰쳐나와 차디찬 아스팔드 위에 태극기를 흔들며 백의민족으로서의 정신과 주체성이 무엇임을 온 나라와 세계에 알리었습니다.
비록 종북 정권에 짓눌린 언론 매체가 이 위대한 일들을 축소하고 왜곡시켜 사실 그대로를 온 국민에게 전하고 알리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하늘의 하나님은 이들의 행동을 눈여겨 보셨고 또 측은해 하셨고 또 귀 기울여 들으려 하셨습니다. 그런데 태극기 애국 집회 집행부는 이들의 부르짖음과 행동을 반국가 세력들인 종북 정권에게만 과시해 알려 위협하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 하였을 뿐, 정작 이들의 행동을 눈여겨 보고 측은히 여기고 귀 기울여 들으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태극기 애국 국민 집회 참가자들 대다수가 기독교인들이며 또 이들이 부르짖는 소원의 내용을 귀담아 들을 수 있는 분은 오직 한분 하나님 밖에 없음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다만 촛불 집회의 숫자와 덩치보다 태극기 집회의 숫자와 덩치가 더 크다는 것만 과시해 종북 정권 세력들의 시녀 노릇만 하는 헌재 재판관들을 제압하려 하였습니다. 이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짓, 곧 들짐승 뱀(사단)의 주특기인 사람의 다수와 덩치를 과시해 상대방의 전의를 꺾어 이기려는 짐승들의 약육강식 수법입니다.
사람들의 조상이신 하나님(진리)의 병법은,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으로 사람의 분수와 도리를 지키는 일입니다. 사람으로서의 분수와 도리를 갖춘 사람에겐 천하의 그 어떤 사람들의 다수와 덩치와 술수로도 이를 제압해 이길 수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된 이견에 의한 분쟁도 뚜렷한 법적 근거만 있으면 이기는데, 하물며 상반된 주의주장이나 이념에서 발생된 이견에 의한 분쟁, 곧 국가 간의 분쟁 또한 사람과 만물을 창조해 다스리시는 뚜렷한 하나님의 말씀만 갖추고 있으면, 우주 안에 거하는 모든 피조물의 능력으로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성경에 어긋난 유명인이나 학자나 성직자나 영웅호걸의 말이라도 듣는 즉시 무시해 버렸으며, 또 하나님 이외에 어떤 유능한 자라도 그에게 굽실거려 무얼 요구하거나 하소연 하거나 애걸해 본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한참 젊었을 때에는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정의심에 밝고 의기충천하였으나 남들에게 "자유를 달라, 빵을 달라, 하야 하라"는 등의 시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세상 어느 누구도 하나님(예수님)을 소유한 나보다 자유하거나 부유하거나 지위 높은 자리에 앉은 자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겉 보기에는 내가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으나 그러나 가난한 내가 도리어 저들에게 줄 것이 많아 이걸 가져라 저걸 가져라 명령해 주려합니다.
사람은 하나님께 칭찬받아 자유하고 부요하고 권세 높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자유롭고 부요하고 권세 높은 상태이고, 하나님께 정죄되어 뒤쫓기는 마귀와 함께 하는 것이 구속(拘束) 상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8:31~32) 하셨습니다. 사람이 자유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자유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이 방법 하나 뿐인데 이 방법을 버리고 제가 어느 누구에게 "자유를 달라" 하겠습니까? 창피스러운 일입니다. 사람들이 구두쇠나 독재자에게 "빵을 달라, 자유를 달라" 하지만, 사실상 그들이 갖고 있는 것은 빵과 자유가 아니라 무자비한 착취와 잔혹한 탄압만 가졌을 뿐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갖고 있는 것만 남에게 후히 줄 수 있을 뿐, 자신이 갖고 있지 않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남에게 줄 수 없습니다. 구두쇠 같은 자에게 자비를 베풀라고 요구하면, 자비가 없어서 구두쇠 노릇 할 수밖에 없는 그가 어떻게 자비를 베풀 수 있겠으며, 또 남에게 줄 수 있는 자유라고는 눈꼽만큼도 갖고 있지 않는 죄악의 포로가 된 살인 독재자에게 자유를 달라고 부르짓는 것은 우물에 가서 숭늉을 구하는 짓과 같으며, 또 자신보다 우월한 사람을 조금도 용납할 수 없는 교주 목사들에게 겸손하라고 하면, 가장 높은 성경 말씀마저도 지키지 않는 저들이 어찌 사람의 말인들 듣겠습니까?
태극기 애국 국민들이 종북 세력들을 이기기 위해 하나님이 갖고 있지 않는 마귀의 수법인 사람의 다수와 덩치와 술수로 무장하여 이기고자 한다면 하나님이 어떤 반응을 보이겠습니까? 하나님 또한 자신이 갖고 있지 않고 마귀만 갖고 있는 그런 것들을 요구하면 당장에 진노하십니다. 그래서 태극기 애국 국민들을 이끄는 탄기국 집행부에게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각하에 필요한 최소한의 판결 숫자인 5:3에 훨씬 못미치는 8:0의 숫자로 하나님이 답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갖고 있는 것은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이며 반역자 사단이 갖고 있는 것은 사람의 다수와 덩치와 술수입니다.
그리고 태극기 애국 국민들이 집회시에 부르짖는 구호는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귀에 거슬리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종북 정권에게 아무리 탄핵 무효나 기각을 부르짖어도 그들이 가진 것은 박근혜를 죽이고자 하는 악한 심보일 뿐, 그를 살리려는 선한 마음은 추호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태극기 애국 국민들이 부르짖어 구하는 요구 사항은 오직 한분 하나님(예수님)만이 갖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유명한 교회 부흥 강사들의 기도 소리를 하나님이 듣고자 자기에게 부르짖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직 태극기 애국 국민들의 진심 어린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고자 하였습니다.
태극기 애국 국민들이 부르짖어 요구하는 품목(선)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 가지고 계실 뿐, 종북 정권이나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나 중공이나 북한의 김일성 일가들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자신이 갖고 있는 것만 남에게 줄 수 있습니다. 폭군에게는 자비가 없고 종북 정권 세력들에게는 공의와 정직과 나라 사랑은 더더구나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들에게 선을 달라고 요구하면, 악만 갖고 있는 그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지 않는 선을 달라고 요구한 일에 대해 분노하여 되레 달라고 내어미는 쪽박마저 깨뜨려 버립니다.
선과 의가 없는 마귀에게 선을 요구하는 것은 어거지 생떼이며, 악과 거짓과 허장성세가 필요 없는 하나님에게 그런 것들을 요구하는 것도 어거지 생떼입니다. 촛불 집회의 배후인 종북 세력들에게 하나님께 속한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과 나라 사랑을 요구하는 태극기 애국 국민들의 모든 부르짖음은 어거지 생떼이며, 또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한 자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김일성 일가들이 다스릴 수 있는 살인 독재 국가로 개조시키고자 시도하는 촛불 세력들 또한 하나님께 번지수를 잘못 알고 찾아와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어거지 생떼입니다.
태극기 애국 국민들이 찾아 구하는 선하고 의로운 일들은 종북 세력들이 갖고 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예수님)만이 갖고 계시니 이제 하늘의 하나님을 향해 찾아 구하는 것이 번지수를 제대로 알고 찾아 구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촛불 종북 세력들이 찾아 구하는 악하고 거짓된 일들은 자유 대한민국 땅에서는 찾아 구할 수 없고 오직 북한 땅 김일성 일가들만이 갖고 있으니 그들에게 찾아 구하는 것이 번지수를 제대로 알고 찾아 구하는 일입니다. 끝내 이 이치를 모르고 자신들의 소욕대로 아무 데서나 마구 달라고 하면, 하나님이 그 일을 억지 생떼로 단죄해 처벌할 것입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