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루님의 글에 답글을 쓰게 된 이유는 2가지 입니다.
서두에서 말씀하신 국가는 최선을 다 했다와 메뉴얼을 이야기 하시기에.....
나라가 발전하고 모든것이 점점 좋아지는 상황에 국가에서 재난에 대한 메뉴얼이 발전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메뉴얼 발전 하지 말란 이야기는 절대 못하죠.
대한민국의 공무원들 괜장히 뛰어납니다. 단 한가지 예를 들어도 모든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시절 전염병 사스를 아실 것 입니다. 질병예방 대책본부에 있는 메뉴얼로 움직여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사스 청정국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메뉴얼 제작에 참여 하였던 공무원들은 메뉴얼 만들당시 전부 사표를 쓰고 싶을 정도로 철저히 작업되어 힘들었단 토로도 들었구요. 그 메뉴얼 현재 청와대, 질병예방 본부 모두 있습니다.(그 당시 중국 정부에서 우리 보건 복지부를 공식 방문 메뉴얼을 배워 갔으며, 메르스를 훌륭히 막게되어 감사하단 기사도 있습니다, 동시에 한국을 비꼬기도 했죠)
그 메뉴얼의 반만 작동 잘 했어도 메르스 사태 이렇게 크게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메뉴얼을 다루는 사람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누구의 손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대응이 바뀌지 말라고 만든것이 메뉴얼인데 공무원은 별로 안 바뀌었는데 최고 통수권자만이 달랐습니다. 결과를 어떻게 추론 해야 할까요? 결국 관심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는 이야기죠.
마루님의 글을 읽다보면 옛날 어르신들의 말과 같게 느껴집니다. 정치를 싸움판이라고 말씀하시는데....생각이 다른 사람들만 모아놓은곳이 정치판입니다. 서로다른 의견이 충돌하다 보면 결국에 사람이니까 언성도 올라가고 싸움이 있습니다. 저는 시각을 바꿔 보고 싶습니다. 정치가 싸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더 치열하게 싸울 수록 그것이 민주주의 국가라고요. 자꾸 싸운다, 싸운다, 품격이 떨어진다, 언론에서 말해서 지친거라고 그게 정치에서 국민이 멀어지는 가장 큰 이유라고.....작금의 공산주의 의결과정만 싸움이 없지....그곳이 싸움이 없는 이유는 모두가 알것 입니다. 민주주의 니까 싸우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문제는 정치의 싸움이 아니라, 그 싸움을 기득권의 이익으로 이용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20세들은 다른 할 것이 많으니 이 정치로 오지 말고 자신의 희망만을 바라보라.........아니죠......더 치열하게 참여해야죠 그래도 바뀔까 말까 인데요.....아마 50년후 이 상처들이 아물고 복지가 좀 더 좋아지고 그러면 다시 잊혀져 또 정치에 자연스레 사람들은 멀어질것 입니다.....국민이 정치에서 조금 멀어졌을때가 가장 행복한 국가이고 더~멀어져 위정자들이 또 썩을때 국민이 일어나면 선진국이고 일어나지 않는다면 남미나 동남아시아 같은 국가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 얼마나 대단한지 이번 세삼 느낍니다. "물이 들어왔을때 노 저으라~" 작금의 대한민국은 남녀 노소 누구나 다 정치문제에 참여해야할 시기 입니다.
마지막으로 국가는 최선을 다~하지 않았습니다..........최선을 다 했다는 그 말씀 절대 동의 못합니다. 그 증거를 다시 적어 봅니다. 위에도 썻고 그래도 모르시는것 같아 또 적습니다.
사고? 사고일어날 수 있습니다.
문제: 각국 특히 일본 특수 해난 구조대 20여명 급파 준비(사고 전파후 1시간사이)하고 온다 했는데.......거절.
http://jpnews.kr/sub_read.html?uid=17792%C2%A7ion=sc1%C2%A7ion2=%EC%82%AC%ED%9A%8C
미국의 사고 근해 훈련중이던 군함. 구조에 참여할 테니 접근하겠다.......거절.http://news.joins.com/article/21054813
해양 수산부......유물 탐사선 으로 생존자 탐색및 해류등 각종 상황 도우려 근해 3일 대기....해경측, "돌아가라~" http://blog.ohmynews.com/113322/517250
해군 참모총장......통영함 급파 하고 틀이 받던 묶던 무조건 구해야 한다!!!!!...........출동 무산....참모총장 3번의 출항 명령 무산....................ㅇㅇ; 누구의 지시로 참모총장의 명령이 무산됩니까?????...이후 참모총장 해임
http://amn.kr/sub_read.html?uid=14209§ion=sc27
이종인 알파 잠수공사......자신의 자비(빌린돈) 다이빙벨 장비 이동.....10여분 이상 들어가기 힘든 물속에 10시간이상 연속 작업 현장에서 보여줌.....해경의 방해로 철수.....이후 해경측 모대학에서 수준이하의(교육용 이라서) 다이빙벨 몰레 빌려오다 들킴.......
의혹이 아닌 마루님이 좋아하시는 언론에 나와 있는 사실들 입니다....모두 배운사람들이 모여 있는 대한 민국이기에 아주 매너 좋게 조사하고 분석하여 잘잘못 잘가려 점잖게 처리 하고 싶으나.....그렇게 되게 정부가 가만히 있지를 않네요............자꾸 소리지르게 만들고 분노하게 만듭니다
너무 말을 많이 했네요. 결론은 어떤 말씀인지 이제 알겠고요.....그래도 아프지만 참여해야 하고 아프지만 잊지 말하야 하며, 아프지만 자꾸 묻고 따져서....다시는 정말 다시는 억울한 죽음이 없는 설사, 억울한 죽음이 생겨도,
나라가.......정부가.........대 한 민 국이 그 죽음을 귀하게 여기고 고귀하게 받아준다면,
전 언제라도 대 한 민 국을 위해 죽을 수 있으며. 이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