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는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비정상적이고 비윤리적인 짓으로 일관하는 듯 싶습니다.
금연을 장려하기 위한 방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담뱃세를 100프로 인상시키는 비 이성적이고 비평등적인 방법을 사용하더니 세금만 몽땅 걷어갔습니다.
그리곤 증세논란이 일자 자신들의 의도를 합리화 시키기 위해 이제 담배갑에 스너프 사진이라고 해도 다름없는 혐오사진을 각인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의도가 좋아도 방법이 그릇되면 그것은 부패이고 범죄입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강도짓을 하면 그건 정당한 행동입니까?
아무리 금연을 권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도 이것은 비문명적이고 비이성적인 방법입니다.
이 혐오사진들은 흡연자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노출 될 수 있을 뿐더러 흡연자들이라고 해서 정신적 충격을 받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흡연자라고 해서 정신이상자도 아니고 범죄자도 아닙니다.
사진을 본 분들은 알겠지만 심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이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아 정상생활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는 걸 짐작하실 겁니다.
담배만 끊을 수 있다면 국민이 어떤 정신적 충격을 받아도 상관없단 이 정부의 단순하고 멍청한 생각에 치가 떨릴 뿐입니다.
이 정부의 방법이라면 모든 안좋은 것들을 근절할 수 있습니다.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자살한 시체들 사진을 광고로 내보내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사형수들의 사형 장면을 생중계하면 되겠지요.
자살을 방지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이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는 현대는 문명사회고 인권이 존재하는 시대이기 때문입다.
그렇게 단순하지 않은 시대를 쌍팔년도식 무식한 방식으로 운영하려고 하는 작태가 지금 현시국을 초래한 이유와 맞닿아 있다고 봅니다.
국민은 개돼지가 아닙니다.
길들이기 위해 함부로 정신을 망가뜨려도 상관없는 개돼지가 아닙니다.
하나의 인격체이고 국가로 부터 정신적 고문을 받지 않을 권리도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이 비이성적인 정부를 상대로 맞서 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