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B를 운전하는 미국 트럼프가 한반도 통일
남한 문재인 정부가 운전대론을 주장했지만 그 운전대는
미국 트럼프가 잡고 운전한다.
B-1B를 몰고 동해상 NNL로 갔다.
문재인 정부는 조수석에 앉지도 못한 모양이다.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안보 의식이 미미한 민심이
남한을 지켜 낼 수 있을까?
세계는 지금 우파로 가고 있는데 지금 남한은 좌파로
가고 있다.
통일국가라면 우파든 좌파든 무슨 상관인가?
참으로 분단국가의 비극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분단사회주의 분단좌파가
남한에 존재한다. 그런 사고가 도를 넘고 있다.
평형감각을 상실한 것이다.
그러니 어떤 식의 안보가 진정한 안보인지를 착각하며
산다.
북한을 돕자고 하면 진보요, 돕지 말자고 하면 보수니
이런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차도 없는 초보 운전자가 운전을 하겠다고 하면
누가 그 차를 빌려 주겠나?
참으로 문재인 정부의 관료들은 북한을 도와
김대중식 고려연방을 하려는 것인가?
국제 공조를 해도 아니 노력해도 안보 위기를 벗어나기
힘들은 판에 과거를 먹고 살겠다고 하니 이것이
난리 아닌가?
북한이 좋아하는 남한 분열에 동참하는 것은 아닌지.
잘못은 고쳐야 한다. 처벌해야 한다. 그렇다면
문재인 정부의 관료들은 과연 청렴한가?
청문회를 통해서 밝혀진 관료들의 사전 비리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적폐 오적 청산을 부르짖는 그들을 등용했다.
이것이 적폐가 아닌가?
그렇다 남한은 차도 없다. 운전대도 없다.
오직 몸뚱아리만 가지고 있다.
오직 입만 가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지혜가 필요한데, 정말로 이런 난국에
나라는 뒷전이다.
월급만 타 먹으며 된다는 말씀인데 남한이 위태롭다.
분단도 슬프지만 남한의 안보의식이 더 슬프다.
동상이몽을 하고 있으니 나라가 제 갈 길을 못 가고
갈지자 춤을 추지 않는가?
이 정도의 수준이면 나라를 잃은 거나 다름없다.
반세기를 흐르는 동안 자주국방도 못했다.
왜, 그랬을까를 반성해야 한다.
북한의 소원은 무언가? 무력 적화 통일이다.
무력을 사용하려면 무기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춤추고 있을 때 그들은 핵을 만들고
우리가 시위하고 있을 때 그들은 핵을 완성했다.
지금은 배짱 좋게 미국 트럼프와 맞짱 대응을 하고
있지 않는가?
무력이 아니더라도 통일은 이루어진다.
우리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지금은 비굴하다 생각이 들겠지만, 비굴함을
참으면서 자주국방을 이루어야 한다.
우리의 현재와 미래는 국제공조와 자주국방이 살길이다.
통일을 이루기 전에 너무 좌로 가거나 우로 가면 안된다.
통일을 이루고 나면 그 걱정은 덜하겠지만...
그래도 좌우의 날개로 나르는 새가 행복하다.
그런 새가 사는 나라 남한이었으면 한다.
통일의 그날까지 서로 사랑하는 나라 그리고 안보를
사랑하는 나라가 되길 염원한다.
현실에 기대어 서면 시인 이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