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정지환KBS 보도국장에 사드 전화했나?
2016년7월14일 고대영 사장의 KBS 간판 1TV 뉴스9는 박근혜 대통령의 경북 성주 사드배치 밀실 졸속결정에 반대하는 진박의원들을 맹렬하게 비판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의 입장을 그대로 대변하는 진박의원들 비판중심으로 뉴스보도를 1꼭지 할애해 보도 했다. 2016년7월14일 고대영 사장의 KBS 간판 1TV 뉴스9황상무 앵커와 정성호 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사드 밀실졸속배치 홍보 나팔수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정도이다.
MBC 뉴스 데스크와 SBS 8시 뉴스도 비슷한 보도 했지만 독립된 1꼭지로 보도하지 않았다. 혹시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이 정지환KBS 보도국장에게 전화걸어 사드 관련‘보도지침’ 전화 하지 않았는지 의문 제기해 본다.
우리 시청자들은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이 세월호 참사 당시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속의 세월호 관련 ‘ 보도지침’ 전화 받고 " 예 알겠습니다“ 라고 대답한것을 녹취록 통해 접한바 있었다.
아래 내용은 2016년7월14일 고대영 사장의 KBS 간판 1TV 뉴스9황상무 앵커와 정성호 기자가 청와대의 밀실졸속 사드배치결정 나팔수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시청자들의 오해를 살만한 뉴스보도내용이다. 살펴보자
2016년7월14일 고대영 사장의 KBS 간판 1TV 뉴스9는 황상무 앵커가 “이번 사태에서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언뜻 납득하기 어려운 '갈팡질팡'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지난 총선 땐 박근혜 정부의 국정운영을 돕겠다며 친박을 넘어 이른바 '진박'논란까지 자처하던 이들이 지역 이기주의 앞에선 정부의 핵심 안보정책까지 거리를 두려는 모습을 보인 겁니다. ” 라고 서두를 꺼냈고 이어서 고대영 사장의 KBS 간판 1TV 뉴스9 정성호 기자가 “지난 4·13 총선에서 박근혜 정부의 핵심 지지세력임을 자처하며 '미워도 다시 한 번'을 외쳤던 새누리당 대구경북 의원들.<녹취> 최경환(새누리당 의원/지난 4월 6일) : "우리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서 여러분, 이번에 한 번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십시오 여러분."그러나 사드를 경북 성주에 배치하기로 한 정부 발표에 지역민들이 반발하자 이들 의원들의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이어서 고대영 사장의 KBS 간판 1TV 뉴스9 정성호 기자가“대구경북 의원 25명 가운데 21명이 정부의 사드 배치 결정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지역 보상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한 겁니다.이 성명에는 친박 핵심인 최경환 의원을 비롯해 조원진·정종섭·곽상도 등 친박 의원들이 대거 동참했습니다.<인터뷰> 이완영(새누리당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 : "희생만하고 우리가 혜택 보는 건 뭐가 있느냐, 이게 우리 시도민의 지금 요구고 반발입니다. 그걸 담지 않고서 어떻게 (지역구) 국회의원을 하겠는가..."하지만 집권 여당의 주류 의원들이 지역구 표심을 의식해 정부의 핵심 안보 정책에 발목을 잡는 모양새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옵니다.지역 반발에 편승할 게 아니라 정부와 지역의 가교가 돼 적극적으로 갈등을 해결하라는 겁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