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무딘들 풍진들 내마음속의 울분/기쁨
감출수없이 미어지는 그여정 말하고 못하는
그기분에 따라 살며시 적시어 지는 마음의 눈물
세찬 풍파 온화한 시간들이 너와나도 모르게
휩쓸리고 뒹굴다 보니 시간의 세월은 말없이
스쳐가고 내마음의 청춘도 한순간 스쳐가는
바람의 벗이더라 하더이다 .사랑하는 님아
아름다운 벗이여 인생이 고달프던가 곱던가
즐거움이 지난자리 슬픔이 스쳐가듯 오가는
님들의 말벗이 되어 너와나 묵묵히 담고 비우다
보니 한세상 속절없이 흘러가더란 말인가
사랑의 눈물 / 원망의 눈물 / 사모의 눈물
영원히 변치말자 약속했겄만 이기주의 삶이머문
자리에 금전이 판치니 너와나 우정. 사랑에 금이가고
쥔자의 농간에 속수무책 휘둘리는 간사한 마음이여
오늘도 바닷바람에 내마음 묻어두고 바다을 향해
힘찬 아우성 파도가 삼켜버리니 내마음 천갈래
만갈래 찢기어 져도 저높은 파도 힘차게 치고나가는
힘찬 원동력에 하루의 행복을 담아봅니다
사랑하는 마음의 벗이여 미워말게 외면말게
너와나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전하는 소중한 숨결
살며시 담아 안녕과 격려을 보내는 그믿음과 신의처럼
항상 건강하시고 고운인연 성별없고 높낮이 없는
마음의 사랑스런 천년의 벗이길 기원합니다
눈물을 삼킨자 행복을 논할수 있지만
눈물을 훔친자 무의미하더라 즐거움에서 희망
아름다움에서 소중한 사랑을 담아가듯 건강하십시요
님아 검푸른 파도가 당신을 품으려 할때
과감하게 내줄수있는 넓은 마음의 미덕 정이라 하듯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주고 다준들 내마음의 허한
삶은 세월의 벗이 그렇게 만들어 가는가 봅니다
서로은 존중하고 사랑하고 의지할수있는 마음의 친구
이아름다운 공간에서 진정한 희망을 펼쳐가시길 기원합니다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같구나 여수밤바다의 황홀한사랑
태풍의 눈님이 꿈꾸던 아름다운 천년의 우정이길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우정 태풍의 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