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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재인이 버리지 않으면 국민이 문재인을 버린다↓ 2018-01-11 07: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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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5     추천:2

=문재인이 버리지 않으면 국민이 문재인을 버린다.=

 

세월호가 왜 침몰했는가?

그 많은 어린학생들을 누가 죽였는가?

세월호는 왜 침몰했고 학생들은 왜 구하지 못하였는가?

 

그리고 그토록 열렬한 국민들의 지지를 받던 박근혜대통령이 그 직위를 박탈당하고 국민들에게 버려진 이유가 무엇인가?

 

우리사회 특히 공직사회에 만연된 부정부패와 적폐가 세월호를 침몰시켰고, 부도덕한 선장과 선원들이 자신들만 사는데 급급하여, 자신들이 도망쳐 나오는데 방해가 될 수 있는 어린학생들을 장애물로 보고, 학생들 전부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선실이 안전하니 선실에 가만히 있으라는 거짓말로 선실에 가두어두고, 자신들만 도망쳐 나와 제일먼저 구조선에 올랐고, 가장 먼저 살려야할 어린학생들을 침몰하는 배와 함께 죽음으로 내몰아, 맹골수도 바닷물 속으로 수장시켜버린 것, 이것이 사실이고 진실이다.

 

그리고 침몰하는 배에서, 죽어가는 어린학생들을 구조하는데 최선을 다하지도 않았고, 세월호를 침몰시켜 수많은 어린학생들을 죽인 공직사회에 만연된 부정부패와 적폐를 엄히 척결하고 청산하지도 않은 박근혜대통령은, 그 자신이 부정부패와 적폐의 대상이 되어 탄핵을 당하고 처참하게 버려졌다.

 

세월호가 침몰한 2014416일 그날 이후 문재인과 야당들은, 세월호의 슬픈 죽음과 분노의 상징인 노란리본을 가슴에 달고 살면서, 부정부패와 적폐청산을 부르짖었고, 마침내 무능하고 불의한 박근혜정권을 탄핵하고, 문재인은 제19대 대통령이 되고 야당은 여당이 되었는데......

 

총리와 장관 등등 공직자들의 인사를 통해서 드러나고 있는 문재인표 인사들의 민낯들을 보면, 이런 꼴들을 보려고 문재인을 지지했는지, 문재인을 지지했고 문재인표 인사를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대통령 문재인과 여당인 민주당이 자신들이 국민에게 약속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적폐를 청산하기 위한 신념으로, 국민들에게 천명한 5대 비리 공직배제 원칙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면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은,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의 재현이고, 자신들이 먼저 살기 위해 선실이 안전하다는 거짓말로 학생들을 선실에 가둬 죽여 버린,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의 추한 작태들을 그대로 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하고 있는데, 참으로 끔찍한 일이다.

 

그 자체가 부정부패의 온상이고 적폐인,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은 떠올리기도 싫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하고 임종석 비서실장이 빵 한 조각과 닭 한 마리에 얽힌 사연이 다르다며 호도하고 있는, 이낙연 총리 지명자가 살아온 인생 여정을 보면....

 

탄핵된 박근혜 정권에서 당시 야당인 지금의 민주당이 낙마시킨 총리 후보들은 모두가 일등 양반이었다는 생각이다.

 

새 발의 피도 못되는 드러난 위장전입은 논외하고 역사관, 국가관, 시민정신은 물론 지금 문재인 정부와 정치권에서 말하고 있는 이른바 국민통합, 탕평정치, 호남정신, 광주정신, 5.18정신 어느 곳에 부합하는 인물인지를 나는 모르겠다.

 

부연하면 박근혜정권 당시 박정희 기념 사업회를 비롯하여, 전두환 정권과 크고 작은 각종 단체와 모임에 가입 협조한 인사들을 비판하며 낙마시켰던 민주당의 과거를 상기하기 바란다.

 

드러난 사실이 이러함에도, 허물이 있지만 자질과 능력이 출중하니 국익을 위하여 중용해야 한다며, 대통령 문재인과 이낙연 총리 지명자를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페북과 인터넷 여론을 달구고 있는데....

 

특히 같은 호남이라는 이유로 자질 없는 총리인준을 반대하며 거부하지 못하고 있는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첵위원장과 김동철 원내대표에게 과거 박근혜 정권에서 귀하들이 낙마시켰던 총리후보자들과 무엇이 다르고 누가 더 부도덕하고 부적격한지를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박근혜 정권 당시 문재인과 민주당이 낙마시킨 총리 후보들과 비교하여, 누가 어떤 자질이 훌륭하고 어떤 능력이 출중한지를........그리고 누가 더 저질이고 나쁜지를.......비교 판단하여 보기를 권한다.

 

오해하지 마라. 촌부는 박근혜 정권 당시 초기부터 인사의 부도덕함을 비판하며 경고해온 사람이며, 이번 문재인 정권의 인사 역시 주권자의 한 사람으로 비판하는 것 뿐 그것 뿐,

 

박근혜정권을 두둔하자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부정부패의 상징으로 탄핵한 박근혜표 인사를 통해서, 지금 국민들에게 강요되고 있는 문재인표 인사가 얼마나 부실하고 잘못된 개판인지를 보라는 의미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물론 부랴부랴 세금을 납부하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좋아하며 헤픈 웃음을 날리고 있는 강경화도 외교통상부 장관 후보자의 태도도 역겹고.....

 

강경화 장관의 경우 외국에서 생활하며 직업을 갖고 있다 보니, 자녀의 국내 교육을 위한 위장전입이라는 편법을 쓸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좋은 의미로 이해하고 임명에 지지를 보냈었는데.....

 

부랴부랴 미납한 두 자녀의 세금을 낸 것을 보면 속이 훤히 보이는 짓으로, 이 여자가 이번 문재인 정부에 장관으로 발탁되지 않았다면, 과연 자진해서 세금을 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역시 그렇구나 하는 역겨움이 밀려들고, 문재인표 인사를 비판하지 않을 수가 없다.

 

당선되자마자, 대통령 스스로 옷을 벗고 커피를 뽑아 마시며, 국민을 위한 소통으로 권위주의를 버렸다는 등. 각종 아름다운 미담들을 양산하면서, 국민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내몰아 가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진실로 국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미담은, 바르지 못한 것을 바르게 잡아나가고, 잘못된 것을 인정하고 고쳐가는 것이라는 조언을 여기에 전한다.

 

무슨 말을 더하랴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들이, 박근혜대통령이 그랬던 것처럼, 88%의 높은 지지율을 믿고, 국민들이 동의할 수 없는 불의하고 잘못된 인사를 고집한다면, 박근혜대통령처럼 문재인 대통령도 똑같이 심판을 받아, 국민들로부터 버려진다는 사실을,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들이 깨달기를 바랄 뿐.......

 

얄팍한 이미지 정치로 국민여론을 호도하면서, 안하무인의 독선과 독단의 정치로 이른바 문빠 패거리들 문재인 정권이 끌어갈 국정의 미래가 두렵고 두려울 뿐이다.

 

부정부패 없는 참 맑은 세상을 위하여

2017528일 섬진강에서 박혜범 씀

 

사진설명 : 미담 기사로 언론을 도배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기르는 고양이를 위해서 고양이 똥을 치우고 있는 뉴스에 나온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고양이를 살피듯 국민들을 살피고, 대통령 공약 사항인 5대 비리 연루자 공직배제 원칙을 반드시 지켜서, 부정부패와 적폐를 청산하여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바른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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