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대외활동에 관한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는 기사가 속출하고 있다. 스펙과 경험을 쌓기 위해 대외활동을 시작했지만, 일정한 대가 없이 학생들의 ‘열정’을 기업의 홍보수단으로 악용하는 일이 계속해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른바, ‘열정페이’ 논란이다. 실제로 대외활동을 해본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61%의 학생들이 대외활동에서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하였다. 이를 세분화한 유형별 피해사례로 보면 근로 대가를 지급 받지 못했다고 답한 학생은 약 22.7%, 공고와 다른 활동내용을 했다고 답한 학생은 20.1%, 아무 활동도 못했다고 답한 학생은 18.1%, 활동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답한 학생은 13.5%, 폭언과 협박,성희롱을 당했다고 답한 학생은 7.1%였다. 이는 대외활동을 주관하는 많은 기업들이 대학생들의 ‘열정’을 짓밟고 있음을 나타낸다.
대외활동의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음 아고라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