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김제동이 정치성향을 너무 드러낸 후로 참 보기가 싫타
이번 건도 마찬가지다.
방송인 김제동(42·사진)씨가 6일 “만약 (국정감사에서) 나를 부르면 언제든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며 “하지만 감당할 준비가 돼 있는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씨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청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당시 방위병인 데도 일과 시간 이후 영내에 남아 회식 자리에서 사회를 봤다. 사회를 본 자체가 군법에 위반된다. 이 얘기를 시작하면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씨는 또 “(국정감사에서) 해야 할 이야기는 제 얘기가 아니라 북한 핵실험과 같은 국방에 관한 것”이라며 “웃자고 하는 소리에 죽자고 달려들면 답이 없다”고도 말했다.[출처: 중앙일보] 김제동 “국감서 부르면 협력…감당할 준비 됐나”
백승주의원이 굳이 현시점 국감에서 김제동의 발언을 언급하고 김제동을 국감에 부르자고 한 것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다를수 있다. 더 중요한 사안이 많은데 이런 것을 말한 것은 나쁜 점이고 김제동이 저런 식의 이야기를 방송에서 말하고 다닌데 대한 진실파악여부는 좋은 점이다.
그런데 참 굳이 어렵게 가는 것 같다.
그건 백승주의원도 마찬가지고 김제동이도 마찬가지다.
개인적으로 확인해보면 되는 일 아니었을까?
그게 코메디멘트였나? 아니면 사실이었나? 라고....
지금 이야기가 흘러가는걸 보면 코메디멘트로 가는 듯 하다.
그런데, 김제동의 대답이 참 기분더럽다.
감당할 준비 됐나?
그건 사실이 아니더라도 다른 많은 범법적 요소들 아는게 많다? (협박하는거가?)
사실이 아니면 사실이 아니라고 먼저 언급하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사과부터 시작하고..
깔께 있으면 까던가 해야지....
저딴식으로 하니까....정말 낯짝보기 싫은 연예인이 되는거다.( 물론 좌파에게는 그렇지 않겠지만)
웃자고 한 이야기?
참 사실이 아닌 이야기에 누구는 웃겠지만 누구는 가슴에 멍드는 사람도 있지 않았을까?
자기가 하는 이야기는 모두 웃자고 하는 이야기니 내용이 진실이던 허구던 따지지 말라는
저 사고방식이 우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
저 친구 좀 TV에서 안볼수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