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아주 간단합니다.
한국의 사회적 체제가 아주 엉망인 데다 자국민에게 매우 잔인하기 짝이 없으니까요.
이런 걸 바로잡으려는 사람들도 적지 않지만 되려 이상한 놈 취급 받으며 욕 먹는 이상한 일도 벌어지고 있고요.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다'라고 지탄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는 게 괜한 게 아닙니다.
헬조선, 지옥불반도 드립을 포함한 자국 비하, 자국 혐오 정서가 퍼지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이런 사회에서는 평생 괴롭게 살 바에는 죽는 게 낫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이 늘어나기 마련인데,
뭣도 모르는 우매하고 미개한 것들은 의지 문제다, 죽을 의지로 살아라 라고 말도 안 되는 헛소리나 지껄입니다.
인간 또한 생명체인 만큼 살려고 하는 본능이 있는데,
사회적 문제들로 인해 궁지에 몰리고 몰린 끝에 낭떠러지밖에 없으니 자살로 내몰리게 되는 겁니다.
그런 상황도 모른채 정신력, 의지 운운하는 놈들은 똑같이 절망의 극한으로 떨어뜨려버려야 합니다.
그런 놈들이 있기 때문에 이 나라에서 문제점을 인식하는 것조차도 이상하게 취급받고 있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