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올린 천지인경과 한역의 글을 좀 더 보강하는 내용입니다.
천지인경은 65자로 설계되어 있는데 하나의 글자수는 삼위일체를 이룬 성자의 개념을 나타내고 나머지 64개의 글자수는 역경이 의미하는 인간세의 변화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인천일신을 의미하는 제왕이나 오늘날로 치면 대통령과 같은 지도자를 중심으로 돌아가며 변화하는 인간집단의 최대변화양태를 64의 글자수로 나타내어 64궤의 이치를 잘 살펴 인간세의 조화를 이끌어내고자 제왕이 가야할 이치를 적은 경전이라 본다.
이는 역경의 첫 구절이 수출서물로 시작되고 있는 것에서 잘 나타난다 보는데 우두머리가 나타나 하나의 공동체나 국가가 만들어지면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구성원들의 심리적인 64궤의 변화양태가 생겨나 돌아가니 이 이치를 잘 살펴 공동체를 조화로 이끌어야 함을 나타내는 내용으로 천지인경의 수리적 원리를 기호화한 것이 팔궤와 역경이고 주역은 이를 좀 더 세분화한 것이라 본다.
<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라는 산스크리트어인 천수경의 진언과도 연계해 보길 바란다.
이것과 관련된 글로는 공지계시판에 올린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와 산스크리트어 첨수도 돈과 노의 의미, 팔궤와 역은 고대한국인들의 기호문자다 라는 1. 2번 글을 참고 하기 바랍니다. >
따라서 배달국 시대에 체계화 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역은 인간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실용학문으로 고대에는 쓰였다 보기에 이를 근거로 체계화시킨 팔궤와 역경 주역 또한 고대에는 철저한 인간중심의 논리들로 이해되고 쓰였다고 보나 고대한국학의 변질과 함께 이들 학문들 또한 비틀려지며 오늘날 점이나 보고 우주의 진리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뜬구름잡는 소리나 하고 있는 한심한 지경에 까지 이르러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역경이 만들어지는 배경이 역경과 관련된 삼천양지라는 문구나 격암유록에 쓰인 삼풍양백이라는 문구에 담겨 있다고 보는데 삼천과 삼풍은 같은 의미로 쓰이는 것으로 모두 신을 의미하는 영혼의 우주정신과 관련되어 있고 양지와 양백은 인간세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너와 나 또는 바른길과 비뚠길을 의미하는 것으로 ~< 불가식으로는 진여와 생멸문 기독교식으로는 천사와 악마 고대한국학으로는 성명정과 진성 진명 진정으로 대비가 가능하다 본다. >~
삼천양지에서 삼천은 천지일신과 같은 삼위일체를 이룬 인일신인 성자를 의미함으로 천지일신과 같은 조화와 교화를 이끌어내는 인간세에 나타난 바른 지도자를 의미하여 집단의 중앙점이 되고 양지는 중앙점을 중심으로 돌아가며 집단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너와 내가 되니 너가 가진 팔궤수와 내가 가진 팔궤수를 곱하면 64궤로서 천지인경 65자의 의미가 역경에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삼풍양백에서 삼풍은 말 그대로 세 개의 바람을 의미하니 곧 천지인일신인 삼신의 바른 기운이 인간세의 바람으로 나타나는 신바람나는 시대가 오면의 뜻으로 신바람난다와 같은 말이나 풍류도와 같은 말에 이 개념이 쓰이고 있고 신의 개념으로 고대로부터 우리선조들은 바람과 관련된 말을 썼기에 양백은 상생과 상극으로 움직이는 인간세를 의미함으로 인간세에 신바람나는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내는 올바른 지도자가 나타나면 지상선경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로 삼풍양백이라 썼다고 본다.
격암유록은 천부경과 깊게 관련된 내용으로 후대에서 가필한 터무니없는 곁가지들은 거론할 가치조차 없다고 보며 격암선생이 직접 쓴 천부경과 관련된 글은 신분계급사회의 지배이데올로기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내용이 천부경의 우주론이다 보니 조선조 사대부들의 서슬퍼런 등쌀에 어쩔 수 없이 은유적인 방식으로 표현함으로 천부경의 우주론을 이해하지 못하고는 제대로 알아볼 수 없다고 본다.
따라서 천부경과 관련된 문구 이외에는 후대의 사람들이 특정한 목적을 위해 가필한 곁가지들로 보면 된다.
조선조에서도 고대한국학에 대한 탄압이 심했다고 보는데 결정적으로 쐐기를 박은 것이 일제로 어쩌면 한자식 천부경조차도 그들이 왜곡한 것일 수 있다고 본다.
물론 천자문도 마찬가지라보며 역사적 왜곡도 상황은 같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