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너목보'를 즐겨본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는 우리들이 알지못하는 숨은'음악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 프로그램이다.
지금은 시즌이 아니지만 지난시즌 'IOI'가 게스트로 나왔을때
'이정석'이라는 숨은실력자의 '첫소절'을 듣고 '게스트'와 '패널'들은 모두 놀랐고
'IOI'의 맴버였는 임나영은 '진짜, 진짜다!'고 소리쳤다.
'진짜'를 알아본다는 것은 특별한 재능은 아니다.
단지 '이전과는 다른 진심과 진실'을 대면하고 경험할때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일 뿐인 것이다.
그건 '개취' 즉 '개인적인 취향'을 초월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재명이 '진짜'라는 것을 안다.
더러는 '성남시장'시절부터 알았고, 더러는 '촛불집회'에서부터 알았다. 더러는 '강연'을 통해 '동영상'을 통해 알았다.
그는 '이전의 정치인들'과는 확연히 달랐다.
'진짜'를 알아보는 건 '좌우'가 없었다. '성남시민'이 그랬고, 그를 마주친 사람들은 모두 그랬다.
혹자는 '개취'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그를 만나지 못한 사람이다.
'가짜'를 알아보는 것도 특별한 재능은 아니다.
단지 '말과 행동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그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수 있다.
그것역시 '개취'와는 관계가 없다.
'가짜'에 열광하는 것은 '무지'에 대한 '자기합리화'다.
그들은 '이재명'도 모르고, '문재인'도 모른다.
노무현의 꿈은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이었다.
'문재인'과 '안희정'은 노무현과 함께한 사람들임에 틀림이 없지만
그간 그들의 언행을 보면 노무현의 꿈과는 정반대로 말해왔고, 정반대로 행동해왔다.
노무현의 후광을 입은채 말이다.
정작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을 외치는 사람은 '이재명'이었다.
안희정을 뽑는것은 대통령만 바뀌는 것이고,
문재인을 뽑는것은 정권만 바뀌는 것이며,
이재명을 뽑는것은 세상이 바뀌는 것이다.